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 - 최상위권 따라잡는, 대치동 스터디코드 입시 바이블
서보현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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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입시는 내신뿐만 아니라 생기부, 수능.....준비해야할게 너무 많아 어느 고등학교를 지원해야 입시에 유리할 지 고민이 참 많아요.

높은 등급을 좇아 일반 고등학교를 지원할 지, 분위기를 좇아 자율고등학교를 지원할 지, 아니면 과학에 특화되어 있는 과학고등학교를 지원할 지 명확한 답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유튜브랑 서적을 이것저것 기웃기웃 거렸는데요 참 쉽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읽게 된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

제가 생각하고 있던 고민이 이 책 속에 모두 담겨 있어 와 닿음이 컸어요.




차 례

  1. 입시 전쟁의 역사를 읽다

  2. '2028 대입 개편안'을 해부하다

  3. 실력이 결국 모든 것을 결정한다

  4. 전략과 도구로 실전을 완성한다



개편되는 입시는 우선 내신의 등급이 달라집니다.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에서는

입시 제도의 변화 속 내신 5등급제의 의미와 그 내면에 숨어 있는 교육부의 의도. 대학은 대학들만의 인재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해석 방법등을 다루고 있어요.

또 내신 등급이 낮아지면 정시로 가야지 했던 (수능 100%) 입시가 이제는 어려워질 수 있어요.

서울대가 2023학년도부터 교과역량평가를 도입해 정시에서도 생기부40%를 반영한다고 하니 수능만 챙기는게 능사는 아닌듯하더라고요.


수시에서는 수능 최저가 붙고, 정시에서는 생기부가 붙고......

내신만으로는 학생을 변별할 수 없으니 수능 최소한의 학력 기준을 활용하겠다는 대학들이 점차 늘고 있다는 사실이 어찌보면 다행 같기도 하고 또 다르게 보면 할 일이 참 많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내신과 수능. 생기부를 모두 챙겨야 하는 현실에서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은 셋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진짜 실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어떻게 해야 진짜 실력과 실전을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해야 세 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입시를 앞둔 아이를 둔 부모의 불안을 한 권으로 말끔히 해소 시키는 명쾌한 해답서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

이 책을 접하기 전 여러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취하면서 뭔가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읽고 나니 제가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이고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 해줘야 하는지가 명확해 진거 같아요.

입시는 엄마의 정보력을 무시 못한다고 하지요?

이것저것 많은 정보를 취하기에 앞서 우리 아이 나아갈 방향에 무엇이 우선되어야 하는지를 먼저 점검해 본다면 실패없는 입시 준비가 가능할거에요.


개편되는 입시를 명확히 알고 준비하고 싶으시다면

아이와 함께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을 읽어 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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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0 : 물리 이데아의 탄생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김상욱 지음, 정순규 그림, 김하연 글, 강신철 자문 / 아울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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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세상의 모든 과학 <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은

물리 현상에서 꼭 알아야 하는 개념을 이데아를 통해 배우는 과정을 통해 쉽고 재밌게 접근하는데요, 1권에서 10권까자 만났던 모든 이데아가 이번에 출간된 <0권 물리 이데아의 탄생>에 모두 담겨 있었어요.



초등 3학년부터 중등 2학년까지 배우는 물리(물체의 운동, 힘의 작용, 자석과 전기, 소리와 빛......)등에 관해 실려 있는데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0권>

물리 상식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밌는 그림과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요.


차 례

  1. 까칠하지만 위대한 (운동과 중력)

  2. 세상을 밝힌 제본소 소년 (전기와 자기)

  3. 온도계를 사랑한 남자 (열과 에너지)

  4. 이게 무슨 색으로 보여요? (빛과 소리 그리고 파동)

  5. 시간의 비밀을 밝힌 특허청 직원 (시간)

  6. 대포알을 튕겨 낸 종이 한 장 (원자)


그림과 이야기, 만화 형식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는 형식의 어린이 과학책.

그림 속 사과 나무에 앉아 있는 사람은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뉴턴.

퍽!

버럭!

아이들이 읽으면서 재미가 빠질 수 없겠죠?

중간중간 만화가 재미를 더해 글줄 형식이지만 마치 학습 만화를 읽는 듯한 착각에 빠져도 봅니다.

그렇다고 재미만 추구하면 no~~no~~

어린이 과학 책에는 물리 상식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읽기만 해도 과학 지식이 쌓인다는......^&^

하지만 마냥 재미만 추구하지 않는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0권>

과학 원리와 지식은 과학자의 비밀 연구 일지를 통해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어요.

물론 과학 상식도 쑥쑥 올라갑니다.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 0. 물리 이데아의 탄생>은

지금까지 보았던 이데아들이 한 곳에 모두 모여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인거 같은데요

여기에는 무엇보다도 과학의 원리를 찾아낸 과학자의 이야기가 이데아를 통해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흔한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이야기 속 물리.


과학이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딱딱하고 재미없을거 같다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과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기에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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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탐정단 헌터구리스 3 - 모메모메 몸 주식회사 바이오칩 도난사건 지식 탐정단 헌터구리스 3
민아림 지음, 나인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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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5학년 아이의 과학 수업 중 우리몸에 있는 각기관에 대해 학습하는 부분을 위해 아이와 함께 읽은

<지식 탐정단 헌터구리스 3편. 모메모메 몸 주식회사 바이오칩 도난 사건>은

학습 정보를 딱딱하게 전달하기보다 흥미를 가지면서 하나씩 들춰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아이 스스로 읽기에 좋았던 도서였습니다.

.


<지식 탐정단 헌터구리스 3편 모메모메 몸 주식회사 바이오칩 도난 사건>의 구성은

  1. 모메모메 몸 주식회사

  2. 무물보 연구소

  3. 보디 히스토리 뮤지엄

  4. 마이 보디 고객 선터

  5. 모메모메 인사부 으로 되어 있어요.

1장에서는

제일 먼저 기관이 하는 역할에 따라

순환계, 소화계, 호흡계, 감각계......로 나누어 배워봅니다.


각 기관들이 어디에 속하고 어떤 일을 하는지

헌터구리스 탐정대가 각 기관을 찾아가며 알려 주는데

순환계⇒⇒ 심장⇒⇒ 우심방, 좌심방, 우심실, 좌심실......

혈관에는 동맥, 정맥, 모세 혈관......


글책이 주는 딱딱함에서 벗어나 만화책 같은 느낌의 삽화가 재미를 더하는 

지식 탐정단 헌터구리스 3편은 과학 용어 정리를 명쾌하게 알려줍니다.


2장에서는

중간중간 퀴~~즈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읽으며 푸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3장 '보디 히스토리 뮤지엄'에서는

인체에 관련된 그림과 조각상. 그리고 인체를 꾸며주는 다양한 장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실어둬 인체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이 어떻게 뻗어 나갈 수 있는지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몸과 관련된 직업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뒀는데요

물리 치료사, 임상 병리사, 생명 공학자, 비만 관리사.......등 여러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알수 있답니다.


헌터구리 탐정단이 바이오칩을 찾아 떠난 사건은

재미와 정보의 두가지 토끼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같아요.


우리 몸에 호기심이 생기는 시기부터 과학적 지식이 필요한 시기까지 두루두루 읽을 수 있는

<지식 탐정단 헌터구리스 3편 모메모메 몸 주식회사 바이오칩 도난 사건>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퀴즈도 풀고 정보도 쌓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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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 개정판 저학년은 책이 좋아 52
조성자 지음, 김준영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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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는 아이가 편하게 읽는 책인데요 이번 <엄마 몰래>는 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책으로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았던 책이었어요.



<책 이야기>


  갖고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주인공 은지.

 은지 엄마는 은지의 언니 은영이가 사달라는 건 뭐든 살 수 있게 용돈을 주시지만 은지에겐 만날 안된다는 말씀만 하시고 용돈을 주지 않으셨어요.  어느 날,  은지는 엄마가 없을 때 몰래 서랍에서 돈을 꺼냈어요.


그 돈으로 떡볶이도 사 먹고, 달고나도 사 먹고,  갖고 싶었던 학용품도 샀어요.  그런데 돈은 많이 남은 거예요.  

엄마에게 들킬까 봐 두려운 은지.  

집으로 돌아가기가 무서운 은지지만 혹시나 엄마가 자신 때문에 쓰러지셨을까 봐 걱정을 하게 되는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하고 싶은 게 뭔지에 대해 물었어요.

별거 아닌 건데 아이는 하고 싶은 게 참 많더라고요.  장난감도 맘껏 사고 싶고, 드론도 만화책도. . . 많은 걸 갖고 싶어 하더라굥.  저의 입장에선 다 해 준거 같은데 아이는 늘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었나봐요.


주인공 은지도 저희 아이처럼 그런 마음이었던 거 같아요.  

갖고 싶고, 먹고 싶은 것들이 참 많지만 스스로 선택할 수 없기에 항상 부족한 마음 말이죠.


하지만 자신의 행동이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두려움에 떨게 되는 마음은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엄마 몰래 했던 행동을 후회하고 반성하는 모습에서 아이다움을 보여준 주인공 은지.

사라진 은지를 걱정하는 가족들.  


가끔 아이들이 잘못을 저지르고 사라지만 가족은 아이를 찾아 헤매곤 하는데
은지 가족들도 우리의 삶 속에 녹아 있는 가족이었어요.



잘못을 뉘우치는 아이와 아이를 걱정하는 가족들.

 <엄마 몰래>는 아이들이 한 번쯤 엄마 몰래 뭔가를 하고 싶은 욕망을 엿볼 수 있어서 재밌었답니다.


가끔가다 아이들이 엄마 몰래 하는 행동을 한다면  저학년은 책이 좋아의 <엄마 몰래>를 함께 읽어 보면서

아이도 엄마도 서로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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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산타 저학년은 책이 좋아 51
김희정 지음, 원유미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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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가정에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잘 하셨나요?


올해는 꼭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저희 아이들은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 받을 목록을 길~~~게 적고 있는데요, 정말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가져다준다고 믿고 있어서 기대하는 걸까요?


온 세상에 많은 어린이들이 산타 할아버지의 존재를 믿길 바라는 마음. 동심이 사라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억지로 산타>


툭툭 거리고, 고슴도치처럼 쏘아붙이는 소녀 이루나.


루나에겐 단짝 해주가 있어요.

어느 날 루라네 반에서 반장 선거를 있던 날 루나는 반장 선거에서 떨어졌지 뭐예요.


"송유빈 걔는 착한 게 아니라 착한 척하는 거야!"

"아니야, 다른 애들도 유빈이 착하다고 다 인정해."

"회장이 안 된 것도 속상한데 꼭 그렇게 유빈이를 편들어야 해?"



뭐든 맘에 안 들면 자기 마음대로 이야기하는 루나.


어른이건, 언니 건, 친구건 모두에게 반말을 하는 루나.

그런 루나에게 '억지로 산타'를 만들어 줄 언니가 나타났어요.


"너는 왜 산타가 실어?"

"착한 척하는 애만 좋다며 차별하고, 우는 아이에겐 선물 안 준다는 협박하니까"


하지만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처럼

착해서 착하게 말하는 게 아니라, 착하게 말해서 착해진다는 이야기를 루나에게 들려주며 억지로 산타를 루나에게 맡기는데......



자신도 모르게 공손한 말, 공손한 태도.

겸손한 말, 배려하는 말을 뱉는 루나.

루나의 새로운 태도에 친구들은 점점 따듯함을 느끼는데......


"루나야~~ 선물은 물질로만 건네는 것 외에 웃음. 미소, 칭찬, 친절한 언어, 배려, 양보, 걱정해 주는 마음...... 이 있단다."

억지로 착한 말을 했던 루나는 이제 더 이상 억지가 아닌 자신 스스로 착한 말을 하게 되는데......



<억지로 산타>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딱 맞는 도서로

진정한 산타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해 봤어요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진다."라는 말처럼

착해서 착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착한 말을 하면서 착해지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 말이죠.


우리 어린이들의 순수한 동심이 영원히 사라지질 않기를......

크리스마스 선물은 잠자고 있는 사이 산타 할아버지가 주고 가신 선물이기를......

바라고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 보시길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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