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포스 여신 스쿨 19 - 따라쟁이 에코 올림포스 여신 스쿨 19
조앤 호럽 외 지음, 싹이 그림, 김경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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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표지가 초록초록한 숲속에 산들산들 바람이 불어 오는 곳의 아름다운 소녀들을 만나보러 가려고 해요~^&^

인간과 신의 중간 위치 정도 되는 존재인 님프는 마법을 쓸수는 있지만, 능력에 한계가 있는 존재예요.

님프는 제각각 사는 방식이 달라요.

에코 같은 숲에 속한 나무 님프는 자신이 속한 숲을 떠나는 법이 없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나무를 보살필 책임이 있기 때문이지요.

주인공 에코는 자신이 깃들어 살고 돌보는 '완소나무'에서 살아요.

에코는 나무 곁에 서서 늘 보호 주문을 아침마다 읊어요. 나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말이예요.

오늘은 어떤 옷을 입을지 고르고 있는 에코에게 마법 바람이 <십 대들의 두루마리> 최신호를 툭 떨어 뜨리고 가요.

기사에 나온 지혜와 발명의 소녀 신 아테나, 뭐든 잘 키우는 능력의 소녀 신 페르세포네의 사진에 마음을 빼앗긴답니다. 

에코는 긴 치마 위에 짧은 치마를 덧댄 더블 스커트에 짧은 치마의 끝단을 따라 나뭇잎이 곱게 수 놓여 있는 페르세포네의 키톤에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에코는 페르세포네의 디자인을 따라 페르세포네의 키톤처럼 치맛단에 곱게 바느질해 붙여 입었답니다. 자신의 모습에 만족한 우리의 에코.

 

 


 

 

하지만 이게 왠일일까요? 친구와 싸우네요???

친구들의 싸늘한 시선 

교환학생 시링크스는 에코에게 "우리도 아침에 잡지를 봤잖아. 여기 오는 길에 내가 애들한테 장담했거든. 네가 세 소년 신 그림을 보고서 분명히 뭔가를 따라 할 거라고 말이야"

에코의 따라하는 습관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시링크스는 에코를 못마땅하게 생각했어요.

에코는 단짝 다프네와 같이 걸으며

"페르세포네처럼 머리를 꾸미고 옷을 비슷하게 만들어 입은게 무슨 잘못이야? 모방은 최고의 칭찬이라잖아"

자신의 입장을 말해요. 하지만 단짝 다프네는 

"하지만 에코, 좀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친구들 스타일을 따라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신들은 우리랑 다르잖아. 엄청난 힘을 지녔는걸. 자칫 사소하게라도 신들의 기분을 거스르는 행동을 했다간 크게 곤란해질 수가 있어. 너도 아라크네 사건 기억하지?"라며 조심하기를 바래요.

에코가 다니는 자연학교에는 선생님이 여덟분 계세요.

선생님 모두 하마드리아데스 출신인데, 그중에는 수천 년 이상 살아온 분도 있었어요. 오랜 세월 나이를 먹으면서 선생님들은 점점 더 지혜가 깊어졌고, 각자 깃든 나무와 완전히 한 몸이 되었지요. 이제 선생님들의 얼굴은 나무 기둥 윗부분이 되었고, 팔은 수많은 가지로 변해서 날이 궂을 때면 아이들이 비를 맞지 않도록 든든한 우산이 되어 주었답니다. 여덟 선생님 모두 이곳에 영원히 머물며 어린 님프들에게 자신의 지혜를 나눠 주기로 굳게 다짐하고서 땅에 깊이 뿌리를 내렸답니다. 

우리의 에코도 선생님들처럼 수천 년동안 '완소나무'와 하나가 되어 살아갈 수 있을까요?

에코와 친구들은 오늘의 과제를 하기 위해 떠날 채비를 해요.

에코는 '야수의 숲'이라는 곳에 들어서고 마는데....

'야수의 숲'은 올림포스 학교의 소년 소녀 신들이 훈련을 하러 오는 숲인데, 이 곳에서 에코는 자연 학교에서 괴물에게 잡히지 않도록 주변 숲에 들어가 모습을 감추는 연습을 했던 참이었답니다. 

갑자기 빗방울이 투둑투둑 떨어지더니 "쏴."

천둥소리는 들리지 않고 번개가 계속 번쩍번쩍

님프들이 돌보는 나무는 키가 크기도 하거니와 나무 속에 흐르는 수액 때문에 번개의 목표물이 되기 쉬운데....

에코의 보호 주문

아침 시링크스의 주문을 따라 만든 새 주문을 읊은 뒤 평소 외우던 자신의 주문을 잊어버린 에코.

꺼림칙한 느낌. 섬뜩한 불안감으로 에코는 벌렁대는 심장을 안고 집을 향해 달리는데......

에코의 따라쟁이 버릇은 나쁜것일까요?

자연 학교 올리브나무 모레아 선생님은 

"예를 들자면 질병이나 천재지변 같은 위험이 있겠지. 오늘은 숲에 사는 동물과 식물 들을 더욱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렴. 저마다 어떻게 자신을 보호하는지 잘 관찰해서 발견한 내용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값을 만드는 거야."

에코

"어떤 것을 바탕으로 뭔가를 만들면 베끼는 거 아녜요?"

모레아 선생님

"하늘 아래 새것은 없는 법이지. 모든 발명은 이전에 있던 것에 힘입어 이루어지기 마련이란다. 그러니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되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빌려도 좋아."

"네 방식으로 잘 바꾸면 네 것이 되는 거란다. 이해했지?"

 

 


 

올림포스의 신들과 숲을 사랑하는 님프의 이야기~~

우리의 에코는 자신의 완소나무를 지킬 수 있을까요?

 

 

소녀들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올림포스 여신스쿨 따라쟁이 에코는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재미와 흥미를 여러분에게 알려 줄거예요.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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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슬기로운 돈 공부 푸른들녘 교육폴더 11
한진수.이옥원 지음 / 푸른들녘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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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세대는 경험을 굉장히 중요시 한다고 하던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새로운 경험, 남들이 가지 않았던 곳에서 사진 찍기, 남들이 하지 않은 일 해보기, 먹어보지 않은 음식 먹어보기....남들과는 다른 것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MZ세대~^&^

기성 세대와는 사뭇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MZ세대. 그들은 기성 세대와는 또 다른 관점으로 돈을 대한다고 하는데요. <돈> 도대체 '돈''이란게 무엇일까요?

오늘은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에게 꼭! 반드시! 알려줘야하고, 알아야 하는 경제 공부와 돈 공부를 할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슬기로운 돈 공부>라는 책을 가져왔어요~^^

옛날에는 돈에 대해 이야기 하면 "교양이 없다", "사람이 속돼 보인다".....고 핀잔을 했지만, 지금은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지요.

'돈'은 나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 나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게 하는 것. 내가 갖고 싶은걸 갖게 해 주는것.......이라고 사람들은 말해요.

그렇다면 돈은 어떻게 해야 많이 모을수 있을까요? 

돈을 많은 번 사람들을 선망하고, 그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그들과 함께 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 토론하고, 배우는 세상이 된 요즘.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많~~이 벌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좋은 직업, 많은 연봉, 부모의 재산.....과연 이런 조건이 맞춰지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돈에 대한 이야기.

돈을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돈과 관련된 좋은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길잡이가 되어 줄 <어린이를 위한 슬기로운 돈 공부>를 여러분과 함께 살펴 볼까해요.

먼저, 어린이를 위한 슬기로운 돈 공부는 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전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책을 파트를 나누어 읽으면 좀 더 쉬운데요 이 책은 앞에서 선생님이 이야기를 들려 주듯 서술하고 있어서 읽기가 수월하고, 경제 용어를 하나하나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의 첫 경제서로도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일 먼저는 우리가 쓰고 있는 돈에 대해 어떤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 가장 중요한 대목은....

'많이 버는 것보다 번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대목은 똭!!!!

책의 차례는 


첫 번째, 돈 챙기기 (돈, 어째서 다스려야 할까?)

두 번째, 돈 알기 (돈, 도대체 넌 정체가 뭐니?)

세 번째, 돈 벌기 (돈, 무엇을 해서 얻지?)

네 번째, 돈 쓰기 (돈, 언제 써야 할까?)

다섯 번째, 돈 모으기 (돈, 어떻게 쌓지?)

여섯 번째, 돈 불리기 (돈, 왜 주식에 넣을까?)

일곱 번째, 돈 지키기 (돈, 누가 훔쳐가지?)

여덟 번째, 돈 빌리기 (돈, 어디에 손을 내밀지?)

아홉 번째, 돈 나누기 (돈, 누구를 위해 내놓을까?)


로 나와 있는데, 오늘은 가장 인상 깊게 읽은 돈 벌기와 돈 쓰기 그리고 돈 모으기 파트에 대해 이야기 해 볼게요~^^

 

 



첫 번째, 돈 챙기기 (돈, 어째서 다스려야 할까?)

돈의 많고 적음에 상관 없이 돈을 어떤 일에 쓰는지, 얼마나 만족스럽게 썼는지에 따라서 결과가 완전히 달라져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렸을 때 부터 돈에 대한 관리를 알아 두는 것이 좋아요. 

돈은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어요.

들어오는 돈(소득, 수입)은 아빠나 엄마가 회사에 다니면서 받는 급여일 수도 있고, 사업이나 장사를 해서 얻을 수 있는 돈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다른 곳에서 빌리거나 은행에서 들어 오는 이자 같은 경우도 있답니다.

나가는 돈(지출, 저축)은 물건을 사거나 세금으로 나가거나 빌린 돈을 갚기 위해 내는 '돈'등이 있어요.

두 번째, 돈 알기 (돈, 도대체 넌 정체가 뭐니?)

돈은 사람들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 낸 도구예요. 옛날에는 물물교환으로 거래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물건의 가치가 같지 않아 필요한 물건과 바꿀 수 있는 물건의 비율을 따지게 되었고, 서서히 물건을 대신 할 도구를 찾았답니다. 오늘 날에는 동전, 지폐, 수표...신용카드 등으로 형태가 변화되었는데, 아마 미래에는 눈에 보이는 돈(암호화폐, 전자 지갑)으로 거래 하지 않을까요?

세 번째, 돈 벌기 (돈, 무엇을 해서 얻지?)

이렇게 돈의 형태도 많이 변화한것처럼 돈을 버는 형태도 많이 달라지고 있어요.

들어오는 돈은 회사를 다니면서 일을 하고 그 대가로 돈을 버는 근로소득이 있고, 자신의 회사나 가게를 운영해서 얻는 사업소득이 있어요. 그리고 가진 재산으로 소득을 버는 재산소득도 있고, 국가에서 국민의 기초적인 생활을 보호 하기 위해 주는 생계 유지비를 지원하는 이전소득이 있어요.

 

 



 

 

'우리는 커서 어떻게 돈을 벌까?' 아이들이 고민하는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그럼 어른들은 "니가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버는건 어때?"라는 이야기를 요즘 들어 꽤 많이들 해요. 의식의 변화가 시작된거죠~~^^ 옛날엔 의사, 변호사, 경찰, 공무원....틀에 박힌 직업에 대해 아이들에게 권했었다면, 이제는 스스로 좋아하는 일로 일명 대박을 터뜨리는 사람들을 많이 보고, 디지털 세상에선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돈을 버는 일이 많다 보니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 다양한 수단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들려 주고 있답니다. 좋아하는일로 돈을 버는건 정말 멋진 일 아닌가요?

네 번째, 돈 쓰기 (돈, 언제 써야 할까?)

여러분은 어떻게 돈을 쓰나요? 사고 싶은 물건이 있을 때 그냥 사나요? 아이들은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오면서 가게에 들러 과자를 사먹고 삼삼오오 어울려 문방구로 우르르 몰려가 예쁘게 보이는 문구나 캐릭터를 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돈을 좀 더 합리적으로 쓸까를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하는게 좋아요. 돈을 쓸 때는 우선 순위를 먼저 정해요. 그런 다음 돈을 쓸 때는 저학년의 경우는 용돈기입장을 쓰면서 예산짜기를 해 보는 것도 돈에 대한 개념을 세우기에 도움된답니다.

 

 

 


 



 

다섯 번째, 돈 모으기 (돈, 어떻게 쌓지?)

 

아이들이 용돈을 받으면 돼지 저금통에 넣어두고, 다 차면 은행에 데리고 가서 통장을 만들잖아요?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자기돈을 쓰지 않으니 소비와 소득의 구분이 어렵긴 하지만, 집에서 심부름으로 용돈을 받거나, 미션을 수행했을 때 받는 그 용돈. 합리적으로 쓰고 남는 돈을 저축할 것인지, 저축을 먼저 하고 합리적 소비를 할 것인지는 다섯번째 파트에서는 상세하게 나와 있더라구요. 그리고, 은행에 내는 이자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있는데......후덜덜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점은 

개념을 이야기 형식으로 술술 풀어 주는것이었어요. 아이들이 경제용어가 아직은 생소하다 보니 낯설고 이해하기 힘들 수 있는데 이야기 형식을 빌어 설명하고 있어서 따로 부연 설명이 필요없는게 좋았어요. 

두번 째로 좋은 점은 '알아두면 쓸모 있는 돈 이야기' 에서 기술하고 있는 내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배경지식들을 알려주고,

세번 째로는 '금융 교육 지도자를 위한 페이지'에서 초등 저학년과 초등 고학년이 알아야 할 <금융교육 표준안 (금융감독원)관련 내용>을 실어 다시한 번 아이들과 토론할 수 있도록 해서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 왔는지 살펴볼 시간이 있는거였답니다.

 

 



 

아이들의 밥상머리 교육 중 가장 으뜸은 인성교육이고 그 다음은 경제교육이 아닐까요?

자연스럽게 접하고, 놀이로 접하는게 몸에 체득되듯 경제 개념과 돈 개념도 자연스레 체득되는 그 날을 위해 <어린이를 위한 슬기로운 돈 공부> 함께 읽어 보시길 권해 봅니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슬기로운돈공부#어린이를위한슬기로운돈공부#경제개념서#어린이경제교실#돈공부#경제공부#초등경제서#초등경제필독서#푸른들녁#초등돈공부#밥상먹리경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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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3, 4학년을 위한 빠른 방정식 - 방정식의 기초인 어떤 수 구하기 총정리 초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호사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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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저희 큰 아이 연산 점검 차 <바빠방정식>을 풀려 봤는데요,

아이가 바빠시리즈는 어렸을 때부터 하던거라 그런지 추가로 넣어도 부담스럽지 않아해서

한 권 끝나면 부족한 파트를 넣어 주는 형식으로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바빠방정식은 시간을 재면서 성취도를 높이려는 아이들은 10일에 완성할 수 있고,

잘하지만 천천히 다지면서 가겠다는 아이들은 20일에 완성할 수 있어서 아이가 원하는 대로

목표를 설정해서 풀수 있도록 계획표를 짤 수 있는게 좋아요^^

저희 아이는 천.천.히 가는게 좋다고 20일 완성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ㅎ ㅎ ㅎ

 


계획은 어떤 기준으로 짜냐구요? 걱정마세요~~ 진단평가 문제가 따로 주어진답니다.

먼저, 10분내 문제를 얼마큼 맞추는지 진단평가를 해요. (저희 아이는 6분40초) 정답률은 95%

1번 문항에서 10번 문항까지 

11번 문항에서 16번 문항까지 

17번 문항에서 20번 문항까지

틀린 문제와 맞춘 문제에 따라 진입 시점과 진도 계획을 정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는 1~10중 한 문제를 틀려서 빠른 곱셈/나눗셈으로 ....(엄마!! 실수야! 빨리 푼다고 그랬잖아. 시간 남았으니 다실 풀게.....ㅠㅠ 그래서 시간을 더 줘서 30초만에 100%~~ㅋㅋ) 

하지만 10일 진도가 아닌 20일 진도로 천천히 풀기로 했답니다.



 

진도 계획을 설정하면 다음으로 진도를 나가면 되는데요. 

첫째 마당(1일차~~8일차)에선 덧셈식과 뺄셈식에서 어떤 수 구하기를 해요.

 

덧셈식과 뺄셈식에서 어떤 수는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이용하면 쉽게 구할 수 있음.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에 주의.

어떤 수를 구한 다음 답이 맞는지 확인.



 


 


 



 

아이가 풀었던 1일차, 2일차 문제를 보면요,

문제를 풀기 전 계산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예시가 나와요. 그런 다음 문제 위에 (수직선을 이용하면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이해하기 쉬워요)도움말을 제시하고 문제를 푼답니다. 관련 문제들을 모두 풀고 나면

1일차에선 도전! 사고력문제 가 나와서 응용 문제를 통해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어요. 

2일차에선 게임처럼 즐기는 연산 놀이터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 수 있게 한답니다.

계산법이 못해서 못푸는게 아니라, 순서에 맞게 혼돈없이 풀 수 있어야 하기에 연산을 함에 있어서 아이들이 실수를 줄일 수 있는데 포인트가 맞춰져 있어요. 그렇다 보니 문제가 굉장히 세분화되어 체계적이랍니다. 

3일차에는 어떤 수 구하기 집중 연습을 하는데, 수직선에서 보여지는 부분으로 설명을 해서 누구나 이해하고 풀 수 있도록 하는게 포인트~~

첫째 마당 마지막인 8일차에는 문장제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수학의 문해력을 위해 하나하나 분석해서 중요한 문장을 찾고, 물음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수식화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둘째 마당에선 곱셈식과 나눗셈식에서 어떤 수 구하기를 해요.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 알기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묶음수를 먼저 이해한 후 곱셈식을 풀고 나눗셈을 배워요. 그런 다음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를 식으로 완성시키는 연습을 한답니다.

그리고 둘째 마당에서는 가장 집중해서 풀어야 할 파트가 첫째 마당에서 구했던 어떤 수를 곱셈식과 나눗셈식에서 구하는 연습을 하는 거랍니다. 그 다음 곱의 일의 자리 숫자를 이용해 곱한 수를 찾아보는 연습을 한 후 몫과 나머지를 바르게 구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답니다. 둘째 마당의 마지막 16일차에는 어떤 수를 구하는 문장제 문제를 풀어봐요.

수식으로 나온 문제는 아이들이 잘 푸는데 문장제로 나왔을 경우 제대로 읽고 이해한 후 푸는 경우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이런 문장제 문제를 풀면 수학의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기 좋답니다.

마지막 셋째 마당에서는 부등호가 들어가는 식의 어떤 수 구하기를 배워요.

 

부등호가 있는 식에서의 어떤 수 구하기

 

 


 

 

부등호와 등호를 생각한 다음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이용하여 문제를 풀어 본 다음,

분수와 소수에서도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통해 어떤 수 구하기를 해 봅니다. 

최종적으로는 어떤 수 구하기의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 

자연수에서의 어떤 수를 덧셈과 뺄셈에서 찾아보고, 그 다음 곱셈과 나눗셈에서 찾아보는 연습을 해요. 그 다음 계산의 실수도 잡고, 원리도 잡혔다면 분수와 소수에서 등식과 부등식에서 어떤 수 구하기를 함으로써 어떤 수 구하기의 자신감을 키울 수 있게 된답니다.

아이들이 저학년 때는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그리고 곱셈과 나눗셈에서 이해도 쉽고 계산도 쉬운데, 분수와 소수로 넘어가면서 힘들어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하지만, 이렇게 체계적 과정을 통해 문제에 접근하다보면 어떤수를 구함에 있어서 는 자연수외에 분수. 소수. 그리고 사칙연산외에 부등식과 등식에 있어서도 자심감이 생길거라 믿으면서 열심히 오늘도 수학에 매진해봅니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 받아 아이와 직접 풀어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바쁜3학년4학년을위한빠른방정식#바빠방정식#이지스에듀#4학년필독서#바빠연산법#바빠연산법시리즈#방정식의기초#방정식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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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흡혈귀 15 - 크리스마스 파티 꼬마 흡혈귀 15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지음, 파키나미 그림, 이은주 옮김 / 거북이북스(북소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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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첫찌가 너~~무 애정하는 꼬마 흡혈귀의 신간이 새로 나왔어요~~짜잔

<꼬마흡혈귀 크리스마스 파티>

꼬마 흡혈귀는 인간 소년 안톤과 꼬마 흡혈귀 뤼디거, 그리고 뤼디거의 동생 안나와의 짜릿한 판타지이야기예요.

흡혈귀이지만 무섭지 않은 친구. 

그래서 '그 친구가 나의 친구가 된다면'이란 상상을 하며 읽는 책. <꼬마 흡혈귀>

저희 첫찌는 초2때 처음 꼬마 흡혈귀를 접했는데 지금까지고 심심하면 꺼내 읽는 책인데요,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흡혈귀의 이빨도 무섭기보다 깜찍한(?).....

 

 



안나와 뤼디거 좀 보세요?

빨간 드레스와 셔츠를 입었어요.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같이 보려 가실까요?

등장 인물

 

 



우리의 친구 '안톤'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해요. 크리스마스는 아직 멀었지만

'룸피'가 플라스틱 전나무와 방울 종을 던지고 가버렸거든요.

안톤은 엄마.아빠를 설득해 일찌감치 크리스마스를 준비했답니다.

 




 

그리고 안톤의 방에는 룸피가 던져놓은 플라스틱 트리가 세워졌어요ㅠㅠ

자정이 다 된 시간 사방은 고요한데 갑자기 똑똑~~창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요?

누굴까요? . . . . . . . ."뤼디거"

'안톤'과 '뤼디거'는 플라스틱 전나무를 두고 이야기를 해요.

"너도 이런 걸 갖고 있구나?"

"룸피가 나한테 갖다 줬어."

"'룸피'가 어딘가에서 본거지를 발견한 게 틀림없어!"

"본거지?"

"응! 전나무 본거지. 우리 납골당엔 아홉 개나 있거든!"

"이런 플라스틱 나무가 아홉 개나?"

"우리 식구 각자 한 개씩이지. 상상해 봐! 어젯밤에 '룸피'가 그것들을 힘들여 끌고 왔더라.

슈누퍼마울과 가이어마이어의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할 거래."

.

.

.

그런데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시시콜콜한 '사건들'을 보도하는

<도시 북부 동향>이라는 지역 신문에는 '해괴한 도난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실렸어요.

"12월 2일 일요일부터 수사관들은 귀신이 곡할 정도로 해괴한 도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토요일 밤에 총 열 그루의 플라스틱 전나무를 백화점 옥상에서 도난당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머리를 한 대 맞기라도 한 것처럼 띵한 우리의 '안톤'.

안톤 엄마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지 않는 다는 뤼디거와 안나를 집으로 초대해요.

갑작스런 크리스마스 초대

'안톤'은 꼬마 흡혈귀 '안나'와 '뤼디거'를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한답니다

인간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 받은 꼬마 흡혈귀라니..

검은 연미복과 반바지, 주름 장식이 있는 연보라색 셔츨를 입은 '뤼디거'와

옷깃을 빳빳하게 세운, 짙은 빨간색의 우아한 벨벳 원피스를 입은 '안나'

과연 꼬마 흡혈귀들은 인간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무사히 마쳤을까요?

 


이야기의 전개가 어렵지 않고, 내용이 아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꼬마 흡혈귀>시리즈 초 1 아이가 읽기에도 괜찮았어요. 

(누나는 이야기 책을 유치원때부터 읽어 자연스레 글밥 있는 책으로 넘어 왔는데, 동생은 남자 아이라 학습만화에 관심이 높아 읽을까? 생각했는데....소재가 흡혈귀라서인지 재밌게 읽었답니다) 

 

읽기 독립이 되지 않은 아이들은 이야기를 들려 주면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 있는 이야기예요. 

새로 나온 <꼬마 흡혈귀 크리스마스 파티>는 곧 다가오는 할로윈과 크리스마스때 꼭 읽어 보세요.

 

 



깜깜한 밤 누군가 창문을 똑똑 두드린다면.........쉿! 꼬마 흡혈귀가 놀러 올지도 몰라요~~^&^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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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영어 - 좔~ 말이 되는
김종성.장춘화 지음 / 한GLO(한글로)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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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다보니 영어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부분에서는 만족치가 떨어지고 있어서 걱정이 되는 요즘인데요. 집에서 집중듣기도 하고, 따라 읽기도 하고, 단어 쓰면서 외우기도 하는데.....아이는 그닥 흥미를 갖지 못해 어떻게 하면 영어를 좀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가르쳐 볼까 고민 하던 차에 읽게 된 

<좔~말이 되는 한글로 영어>

120시간 말문트기! 아이들이 말 배우듯 뇌 과학에서 검증된 학습법인 <한글로 영어>의 저자는 경주 외동에서 놀기 좋아하는 두 아이를 키우며 한국인에게 맞는 '한글로영어'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저자는 유대인의 학습법인 학가 (계속되는 이야기- 반복)인 반복 교육의 힘 즉 낭독에서 한글로영어 학습법과 같다고 얘기해요. 언어는 공부가 아니고 훈련이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반복'과 '진도'의 비율을 적용하게 된다고 말하는데요. 진도만 나가면 말 훈련이 안되고, 반목만 하면 발전이 없다는 것이예요. 

 

유대인의 학습법의 특징

입으로 낭독해서 머릿속에 저장

저장된 지식을 끄집어내 토론하는 것

 

저자는 자녀의 학습으로 한글로영어에 대한 확신을 말하고 있는데요.

 

 


 

저자의 자녀는 외국어 학습에 한글로 영어 외엔 한게 없다고 해요. 입으로 훈련만 하면 된다는 저자의 자녀는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본어 5개 국어의 일상 대화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대단~~

그래서 일까? 그는 지금 국가기관 세계 스타트업 지원팀에서 일하고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우리들의 자녀가 저자의 자녀처럼 5개 국어에 능통할 수 있을까요?

전 이 책을 읽으면서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글로 영어의 가장 핵심인 말하는 뇌 (브로카 영역)와 읽고 쓰는 뇌 (베르니케 영역)를 제대로 이해하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외국어도 '말'이기에 브로카 뇌를 깨워야 잘 하게 되는 것이예요. 브로카 뇌는 반드시 귀와 입을 훈련해야만 돼요. 귀와 입이 훈련되면 말은 자연스레 따라오게 된다는 거예요. 말이 되면 베르니케 영역에서 주관하는 읽고 쓰기가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만약 거꾸로 베르니케 뇌 학습법을 먼저 하게 되면 외국어 공부가 너무 어려워진다는 것이예요. 말이 안되는 상태에서 문법을 배우고 단어를 외워도 잘 기억하기 힘들어 지는 거예요. 우리의 외국어 공부가 아마 이렇게 진행되어서 벙어리영어가 아니었을까요? 하하하 (시간이 너~무 아까워~~)

<한글로영어>에서는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공부해요. 다 같이 한 번 해 볼까요

문장을 한 번 읽어 보세요. 처음엔 천천히 또박또박 열 번 정도 읽으면, 거짓말같이 내 입에 착착 붙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돼요.​

 


 

한글로 해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거죠. 연음 처리된 한글 발음이 정확하다는 확신이 클수록 더 큰 소리로 말해요. 그래야 입이 더 잘 기억하거든요.

한글로영어 학습법의 특징과 장점은

 

처음부터 말로 하는 학습법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음소문자

 

말문 트기를 위해 스토리, 패턴, 문법, 단어가 세트로 이루어져 있어야 동시에 읽고 또 읽을 수 있답니다. 

말문 트기는 '외국어 말 그릇'을 만드는 것과 같아요.

대나무 소쿠리처럼 씨줄(스토리와 패턴)에서 낱줄(문법과 단어)로 만들어지는데요.

처음에 단어 만 몇개 들리고, 그 다음 서서히 문장이 들리고, 문장을 읽는 식의 지식이 담겨지게 되는 거랍니다.

 

 



 

한글로 하면 발음이 원어민이 되는 이유는 한글에 없는 발음 (영어발음)을 따라 정리해서 연습하면 영어 발음을 마스터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어때요? 괜찮으신가요?

한글로 익숙하게 발음되고 말하면 잘 들리고 단어를 보고도 더 잘 읽을 수 있는게 느껴지시나요?

<한글로 영어>책 속에는 <한글로 영어>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과 답변들이 실려 있어요. 한 번씩 궁금한 점은 찾아보시면 아이들과 같이 영어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유튜브에서도 <한글로 영어>를 치시면 <한글로 영어> 공부법에 대한 동영상이 제공 되고 있어요. 같이 한 번 들어보시는 걸 권해 드립니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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