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김태원이 보내는 따뜻한 위로
탈출하고 싶고 벼랑에 몰린 청춘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
"낭떠러지에 서 있다고요? 누군가가 밀겠네요? 날아가면 됩니다."
이 시대 청춘들은 인생을 밝히는 진정한 행복을 원한다.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가슴 깊이 내면을 울리는 정신적 멘토가 필요하다. 멘토는 있는 그대로의 삶을 격려하고 지지하는 에너지원이다. 이외수 김태원의 한마디 말들은 청춘들의 운명과역사를 바꿀 수 있는 꿈과 희망이 될 것이다.
정철상(교수·인재개발연구소 대표)
그들은 섣부른 위로의 말 대신 조용히 청춘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조언을 하기보다 같이 걱정했다. 사회의 비주류로 살아왔던 인생 역정 자체가 그들의 소박한 이야기에 지혜를 더했다. 짧지만 큰 울림, 이 시대 청춘을 열광케 한 이외수 김태원의 사차원 세계가 펼쳐진다.
황승환(SBS스페셜 PD)
*두 멘토에 대한 그들의 한마디터뜨리면 되는 석탄 같은 청춘일 때 이외수 선생님을 만났고 엄청난 에너지를 받았어요.
_故 임윤택(가수 울랄라세션 리더)
이외수 선생님은 내 마음을 금세 읽어 주시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막연히 만나고 싶었어요.
인순이(가수)
김태원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큰 나무였어요. ‘기대 쉬든지 햇볕이 따갑거나 비가 내리칠 때와서 숨어라.‘ 하는_
박완규(가수)
태원이 형은 늘 그 자리에 있어요. 그러고 항상 가슴을 열어 놓고 있지요. 저에게 ‘울림‘을준 멘토입니다.
김재희(가수, 뮤지컬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