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시키는 대로 살아보기로 했다.

그 사람의 인격은 그가 읽은 책으로 알 수 있다.
- 새무얼 스마일즈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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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린 결론은 독서였다.

자신감을 잃으면 그 순간 온 세상이 적이 된다.
- 랄프 에머슨 -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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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비밀』김승호, 황금상자
"인간은 미래를 알 수 없지만 미래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태어났다. 흥미로운 것은, 이를 믿는 사람에게는 그 능력이 주어지지만 이를 믿지 않는 이에게는 안 믿는 그대로를 믿게 한다는 점이다. 사과는 상자 안에 있다. 이를 있다고 믿고 열어보는 자는 사과를 갖게 된다. 없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열어보는 행위조차 않을 것이기에 그의 생각대로 역시 없다."
- p.73 -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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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가 그토록 원했던 부자의 삶에는, 내가 모르는 비밀이 분명 존재하고 있었다. 과거에도 그리고 현재에도. 나의 꿈인 부자는, 무조건 열심히 산다고, 무작정 부자의 꿈만 꾼다고 되는 것이 아니었다. 부자가 되기 위해 내가 했던 행동은, 그냥 열심히 사는 것, 그리고 환경을 탓하는것, 부자에 대한 동경 그것이 다였다.
-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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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더는 나를 타인에게 휘둘리게 그냥 두지 않았다. 어떠한 이설에도 동요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도록 기다려주었다. 독서로 인해 나의내면이 단단해지고 있었다. 책을 선택한 나 자신이 대견하고 감사했다.
책은 옳았다. 책은 내 선택을 지지했다. 힘들게는 살았지만, 사람에 대한내 가치관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타인에게 흔들렸던 건 사실이지만, 돈보다 사람이 우선이라는 내 가치관은 결코 양보할 수 없었다. 책은 그것을 입증해주었다. 책은 나를 반성하게 하고 나를 알게 하고 내 꿈을 응원했다. 독서를 하고부터 지금의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게 되었다.
하루가 모여 미래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내 선택에 집중하려 노력하고있다. 독서는 의지할 곳 없는 내 손을 잡아주고 힘이 되어주었다.
독서는 지쳤던 나를 일으킨 기적이고 혁명이다.
- 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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