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은 내게 수시로 폭탄 같은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넉넉한 경험과 깨달음도 건넨다. 덕분에 세월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새까만 기억을 대물림하지 않겠다고 다짐해본다. 푸릇푸릇한 새싹들이 짓밟히지 않고 무럭무럭 양지에서자라날 수 있도록. - P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