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다. 짝짝짝짝

아무리 친한 친구나 의지하던 가족도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아무도 찾을 수 없는 작은 존재가 되어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서 스스로를 달래는
시간이 필요하다.

힘들다고,
괜찮지 않다고,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나를 달릴 줄 아는연습이 필요하다. - P11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