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취미를 가져 보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붓글씨, 필라테스, 당구 등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안 해 봤던 것을 새로 배우는 과정에서 ‘내가 이런 것도 할 수있구나!‘ 감탄하고, 이후 실력이나 지식이 늘었을 때 나에게 또감탄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길 것입니다. 이는 나의 자존감과 정체감을 지켜 주는 갑옷 같은 역할을 합니다.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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