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를 쓰건 산문을 쓰건 목표는 똑같다.
기쁨을 주는 것. 이제 내가 성공했느냐 아니냐는
논쟁의 여지가 있고, 사실 대부분의 경우 나는 실패한다.
하지만 나는 노력한다. 나는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은 덧없고 혼란스러운 삶을
바쁘게 보내는 방식이다.
조나단 에임스(1964-) - P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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