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본업은 아니다.
언제나 엄청난 도전이다.
사람들은 매번 내게 묻는다.
"책을 쓰기 시작한 다음 제쳐두고
다른 일을 해본적이있나요?"
내 대답은 불행하게도 "아니요"다.
나는 항상 모든 글을 줄곧 써내려간다.
쓰디쓴 결말에 이르기까지.
에드먼트 화이트 (1940-) - P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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