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쯤 읽어보니 어설피 안것같다. 이 글을 쓴 이는 얼마나 깊이 사색하고 몇번이나 쓰지않았을까요. 깊이 감사.
깨달음에 있어서는 모름지기문(文)은 난(難)하고체(體)는 이(易)한 것인즉그대 스스로 직접 이속에 한번들어앉아보시라. - 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