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시인이어야만 운율을 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즐겁게 운율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기분 나쁜 일이 있더라도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대신 멋진 운율을 살려 한마디 해 보는 건 어떨까!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그러고 나면 기분이 조금은 후련해질지도모른다.
- 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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