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이로울 만큼 행복하다.
나는 살아 있다.
나는 내 부모의 집을 나왔다. 정말로 나왔다."

내 영혼은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것이며, 그 어떤 완벽한 계획을 가진이도 이를 가져가 자신의 미성숙한 자아의 먹이로 만들 수는 없다는것을 모드 질리맹은 자신의 삶을 통해 감동적으로 증거했다.
김영하 (소설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