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목으로 쓰인 글들이 너무나 가슴을 치는.

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것은 살아있다는 증거다.


"세상에 방황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니?
너만 그런 것이 아니니 너무 고민할 필요 없어. 파이팅! 아자아자!"


밖으로 나가지 마라‘ 그대 자신 속으로 돌아가라.
인간의 내면에 진리가 자리잡고 있다.?
-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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