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의 무작위성을 죽을 때까지 받아들리지 않았으며,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양자역학의 핵심 개념 가운데 하나를 제안한 공로로 노벨상을 받은 아인슈타인이었기에, 그의 이런 반대는아이러니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필자에게 이 명언은 다음과 같은 모습을 올리게 한다. 
물리학의 혁명을 진두에서 지휘하던 백전노장이 결국 낡은 전술에 사로잡혀 서서히 침몰하는 배에서 장렬한 최후를 맞이하는 비장한 풍경 이제 우리는알고 있다. 선이 주사위를 전진다는 사실을. - P21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