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결정적인 질문을 던질 때가 왔다. 
행복감 또한 마음의 산물이다. 
창의력과 마찬가지로 행복도 생존을 위한 중요한 쓰임새가 있는 것은 아닐까? 
행복은 삶의 최종 목적이라는 것이 철학자들의 의견이었지만, 사실은 행복 또한 생존에 필요한 도구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마치 피카소의 창의성 같은?
우리의 대화를 듣고 있는 두 사람의 표정이 엇갈린다. 
약간 당혹감을 보이는 아리스토텔레스 선생, 반면 다윈 선생은 슬쩍 미소를 머금는 것 같다.
"훗, 이제야 뭔가 감을 잡는군."
-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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