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 위에 지은 종말의 날 
저장고세상의 모든 씨앗을 품다, 
인류의 미래를 담다2016년 노틸러스 북어워드 생태·환경 부문 금상 수상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는 인류의 미래에 가장 중요한 작물다양성을 지켜내기 위한 국제 공조의 결실이다. 인류의 절박한 요구에 대한품위 있고 간결하며 실용적인 답변이기도 하다."
피터 크레인 경Sir Peter Crane  영국 왕립학술원 펠로 회원

"캐리 파울러가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를 세우면서 해낸 일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절감하게 된다. 지구를 사랑하는 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벳 미들러 Bette Midler  영화배우, 가수

"국제종자저장고는 비범한 프로적트이며 세계의 끝 씨앗 창고는비범한 책이다. 둘 다 매혹적이고, 아름다우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빌 매키번Bill Mckibben  환경단체 350.org 창립자, 자연의 종말》 저자

"마치 한 편의 SF 같다. 하지만 수록된 사진들은 다행히도 이것이 픽션이 아님을 상기시킨다. 지구가 무너지지 않게 기를 쓰고 떠받치고있는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 이 프로젝트에 대해 속속들이 읽는 것은엄청난 위안이다."
엘리자베스 콜버트Elizabeth Kolbert  <여섯 번째 대멸종》 저자

"요리의 가장 귀중한 자원인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를 소개하고,
더불어 우리에게 가장 긴급한 과제를 제시한다. 식량의 미래를 위해작물다양성을 보호하는 것 말이다."
댄 바버 Dan Barber  ‘블루힐‘ 셰프, 제3의 식탁》 저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