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주역은 어디까지나 민중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간성을 빛내 세계에서 비참이라는 두 글자를 없애기 위한 민중의 연대를 끈기 있게 넓힐 때 비로소 위대한 비약이 있습니다.
우리 SGI가 세계 192개국 지역에서 펼치고 있는 ‘인간혁명‘
운동의 안목도 거기에 있습니다.
- P17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