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의 인사.
어떤 사람을 인재라고 생각하는가는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인사철학
삶의 기술에 통달한 사람은 일과 놀이, 노동과 휴식, 몸과 마음, 훈련과 오락을 뚜렷이 구분하지 않는다. 무엇이 어떤 것인지 거의 알지 못한다. 그는 무슨 일을 하든 그 안에서 탁월성에 대한 비전을 추구할 뿐이고, 자신이 일을 하고 있는지 놀고 있는지에 대한 결정을 다른 사람에게 맡긴다. 스스로에게그는 항상 양쪽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L.P. 잭스 -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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