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문제였다.
아침 6시 20분, 내겐 아주 이른 시간이다. 요즘엔 이 시간에 책을 읽는다. 앞으로 새벽 5시 기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의 최근 몇 년의 삶을생각하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제는 이런 일이 일상이 되었다. 하루도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 P3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