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목표를 설정하는것 그리고 나만의 인생에 잣대를 설정하도록 적당히 막대기를 꽂아 표시하는것이 필요하네요.

하지만 우리 삶의 목표를 ‘자유와 행복‘이라고 할 때 가장 중요
한 것은 다름 아닌 ‘나와 잘 지내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나는 내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소중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내가 동의하지 않은 숙명도 받아들이며 
사는 것‘입니다. 
비행기 사고로 산소마스크를 써야 할 때 반드시 보호자가 
먼저 쓰고 그 다음에 아이에게 씌어주어야 하잖아요. 
바로 그러한 이치로 내가 먼저 나를 인정할 수 있어야 타인도 신뢰할 수 있게 됩니다. 나와 타인을신뢰할 수 있게 되면 나만 힘들고 어려운 세상을 사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감추려고 지나치게 과장하거나 숨어버리는 방어적 행동을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느끼게 됩니다.
이 책 나를 인정하지 않는 나에게는 바로 이러한 ‘나를 받아들이는 것, 지금 여기의 삶에서 의미를 찾는 것‘, 즉 ‘자기수용이 우리에게 왜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자기수용은 ‘아들러 심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자 지침이기도 합니다. 아들러는 "주어진 환경과 상황은 개개인마다 다르며, 같아 보이는 상황도 개인이 주관적으로 체감하는 사실이 각자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이 공감이며, 공감하지 못할 인간은 없다라고 했습니다. - 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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