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귀 기울여 듣는 일이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모모만큼
잘 할 수 있는지
한번 직접 시도해 보길 바란다.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중요한 무언가를 얘기하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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