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그렇구나. 정확히는 그랬구나.
그런데 그 얘기를 왜 이제야 하는걸까.

취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많은 학생들이 인문학 전공을 기피합니다. 인문학을 전공한 학생들은 경영학이나 경제학을 복수로 전공해서 취업에 불리해지지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가치 있는가, 
라는 질문들은 오늘날의 대학생들에게는 사치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우리의 교육이 학생들을 그러한 길로 안내하고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인간다운 인간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육이 아니라, 국가나 기업과 사회의 필요에 맞는 인력을 하나의 자원처럼 만들어내는것을 목표로한 교육이 만들어낸 기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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