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필요한 것, 갖고 싶은 것이 많은가?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이 어긋나 혼란스러운가?
자존심을 내세우며 안 되는 일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가?
이 직업적 정체성이 흔들리자 인생 자체가 흔들리는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젊음에 질투심을 느끼는가?
피 생물학적 노화에 의기소침해지는가?
혼자 있는 시간이 지루하고 외로운가?
부모, 친구, 가족과의 이별이 잦아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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