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배웠는데

질문하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안 쌓였다는 뜻입니다.


인문학은  미래나 상상이 아닌 우리가 사는 일상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거기에 질문을 더하면 바로 ‘인문학 질문법‘이 완성된다. 생각이 멈추면 질문이 멈추고, 질문이 멈추면 앵무새처럼 어른들이 좋아하는 것만 답하는 삶을 살게 된다. 부모가 먼저 기억하고 실천하자. 생각이 멈추면, 생각하는 누군가의 노예로 살게 된다.
부모의 생각이 곧 아이가 맞이할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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