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높은 사람은 사랑이나 인정에 연연하지 않으며 대인관계에서 일방적으로 당하거나 끌려다니지 않는다. 반면 자기를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은 인정에 목을 맨다. 이런 경우 일방적으로 당하거나 끌려다니는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