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문명의 축이 될 그들을 만난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신기술과 사업모델을 수동적으로 대하는 우리 기득권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자는 신기술을 활용한 글로벌기업들을 분석하면서 ‘우리도 그렇게 빨리 변화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문명을 거부한 집단이 항상 쇠퇴한 사실은 역사가 증명한다. ‘변할까, 말까?‘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권오현 ·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이제 역사는 BC/AD가 아니라 BJ/AJ로 나눠야 할 것 같다. 바로 Before Jobs/Anno Jobs다. 스마트폰을 마치 자신의 신체처럼 여기는 신인류는, 스마트폰을 만
‘들어낸 잡스의 손에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쩌다 깜빡하고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나오거나 외출 중 배터리가 다 닳아 스마트폰 전원이 꺼졌을 때,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심히 불안했던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도 포노 사피엔스다. 이책에는 포노 사피엔스의 삶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 그것은 당신의 삶이다.

최재천 •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이 책은 세상이 왜 이렇게 바뀌고 있는지에 대한 그 이유를 명확하게 말해준다.
4차 산업혁명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들리는 사람, 자신과 전혀 상관없다고 그하는 사람, 당장 먹고사는 게 바빠 미래를 생각할 겨를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면 이 책을 반드시 읽길 권한다. 그래야 망친 미래‘를 만나지 않을 수 있다. 미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말할 필요도 없다. 다가오는 시대에 생존하고 싶은가?
판을 뒤집을 기회를 잡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꼭 읽어라!

박용후 • 대한민국 1호 관점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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