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파인먼의 지능지수는 123이었다.
지능지수 측정법만으로 창의력, 문제해결력 , 통찰력, 문제해결력, 탐구력과 같은 인간의 다양한 지적
 능력을 수치화하고 판단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시험 성적은 물론 사회적 위치나 연구 성과와도 전혀 무관하다.
비네도 언급했듯이 학습 진도를 따라오지 못하는 학생들을
선별하기 위한 적절한 학습 도구였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공부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일까? 정답은 ‘뇌 자극‘ 이다.
 3부에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미리 간단히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바로 ‘뇌가 좋아하고 흥분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앞서 소개한 핀란드인과 유대인과 인도인의 공통 점은
 뇌를 끊임없이 자극하고 활성화시키는 공부를 한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서는 뒤에서 자세히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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