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함은 가장 강력한 공부 동기다.
알렉산더 플레밍(1881~1955년)
실험실에서 생기는 아주 작은 일도 절대로 소홀히 다루지 마라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뛰어난 두뇌, 효과적인 전략, 충분한 시간 등이 떠오를 것이다.
물론 모두 맞는 말이지만 가장 핵심적인 힘은 공부를
하고야 말겠다는 ‘절실함‘과 ‘강한 동기‘가 아닐까?
배우고 익히려는 욕구가 마음속에서 일어나야만
예기치 않은 변수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하는 힘을 지속할 수있을 것이다.
그래서 공부 동기가 굳건히 선 사람들은 남들이 사소하다고
무시하는 일도 허투루 흘려버리지 않는다.
작은 깨달음에서도 큰 통찰을 얻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