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살 독서 수업 - 부모가 알아야 할 초등 저학년 독서의 모든 것
한미화 지음 / 어크로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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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중요한 사항을 놓치고 있었던것 같다.

부모가 닦달해서 책벌레가 된 사람은 없다.

어릴 때 정재승 박사의 부모는 아들에게 한글을 늦게 가르쳐주었다고 한다
친구들이 유치원에.
갈 때도 "너는 몸이 약하니 태권도장에 가는 게 낫다."라며 운동을 시켰다.
 다른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책을 읽어줄 때도 그의 부모는 "애들은 노는게 공부니 나가서 뛰어놀아라‘고만 했다.
어린 정재승은 이런 부모님의 말씀대로 책을 읽기보다는 나가서 뛰어놀며 어린 시전을 보냈단다.
한데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아들에게는 책 읽지 말라던 그의 부모님은 책을 즐기고 부지런히 읽었다는 점이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며 정재승 박사는 책은 굉장히 재미있고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는 게 분명하다. 그렇지 않다면 아이들에게 숨기면서 어른들만 즐길 리가 없다.‘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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