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를 잘 할 거야 / 양치를 안 할 거야
김형규 지음, 조승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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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를 잘 할 거야 / 양치를 안 할 거야 | 김형규 글 | 조승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0.03.10


국내도서 - 유아(0~7세) - 유아교양 - 올바른생활습관


도서 제목 : #양치를잘할거야양치를안할거야

지은이 : 김형규 작가님 글 | 조승연 그림

출판 : 주니어김영사


양장본


별점 : ★★★★★


김형규 작가님께서 쓰셨고, 조승연 일러스트레이터 님께서 그리셨던 유아(0~7세) 도서 '양치를 잘 할 거야 / 양치를 안 할 거야'에 대한 서평입니다.


입안에 충치균이 생기지 않으려면 매일 양치와 치실도 하루에 한 번 이상 해야 한다는 글도 제게 공감이 되었던 도서였습니다.


'양치를 잘 할 거야 / 양치를 안 할 거야' 서평


초판 1쇄 인쇄 | 2020. 3. 3.

초판 1쇄 발행 | 2020. 3. 10.


발행처 김영사


'양치를 잘 할 거야 / 양치를 안 할 거야'를 읽어보고 공감 갔던 구절을 서평으로 정리하여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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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노답 - 인생은 원래 답이 없다
구본경 지음 / 대경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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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노답 | 구본경 작가님 | 대경북스 | 2020년 03월 05일 출간


'인생노답' 완독


별점 : ★★★★★


구본경 작가님께서 쓰신 의욕 부활 에세이 '인생노답'에 대한 서평입니다.


이 도서 [인생노답]의 저자이신 구본경 작가님께서는 정말 사람들이 공감되는 글 , 따뜻한 문장으로 진심으로 위안을 주시는 삶을 살아가게 해준 도서 [인생노답]을 쓰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배운 점 : 제 소중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응원할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인생 드라마를 만들 수 있는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가 되고 싶다는 소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살짝 서메리 작가님께서 쓰셨던 자기 계발서 '회사 체질이 아니라서요'가 생각나 공감 갔습니다. 그리고 저를 더욱 빛나게 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었고, 제자리를 멤돌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은 스마트폰보다 더 소중하여 스마트폰을 아끼시는 것 이상으로 자신 마음을 아끼시고, 사랑하셔야 합니다. 제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의욕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배웠습니다.


느낀 점 : 사실 저도 역시 타인이 정한 모범답안이 아니라고 하셔서, 제 인생이 비난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 모습을 찾았고 행복을 향할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믿고 사랑하고, 다음이 아닌 지금 당장 실천하고 있는 제게 정말 공감되었고, 감명 깊었습니다.

늘 감사하며 행복한 하루, 시간을 살아가며, 어떤 일이 와도 주저앉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 꼭 제 비전을 이루어낼 수 있게 해준 도서였습니다.


'인생노답' 서평 1


p41 : 어릴 때부터 글짓기 대회마다 꼬박꼬박 참가했다.


p54 : 해피엔딩으로 끝날 내 드라마의 다음 편을 기대하자.


p82 : 나도 당신도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사람이니까.


p160 : 좋은 인생은 어떤 조건도 필요 없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인생을 나에게 주고 싶다.


p171 : "나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하다면 나는 참 성공한 인생이다."


p174 : 소설 «어린왕자»에 나오는 유명한 말이 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p179 : 평범한 오늘과 똑같은 내일이 온다면 너무 기쁠 것이고, 오늘과 다른 특별한 내일이 온다면 너무도 설렐 것이다.


p200 : 희망이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내겐

충분히 감사하죠 충분히 행복하죠"


- 이영현, 제아의 '하모니' 노랫말 중 이 가사가 제 가슴속에 와닿았습니다.


p225 : 오늘도 따뜻한 칭찬 한마디로 하루를 시작하자.


p237 : 내 주위 사람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


'인생노답' 서평 2


'인생노답' 느낀 점


초판인쇄 | 2020년 3월 2일

초판발행 | 2020년 3월 5일


'인생노답'을 읽어보고 공감 갔었고, 인상 깊었고, 좋아하는 구절과 문장을 기록하고, 서평으로 정리하여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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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불을 - 한 걸음만 버텨줘
정회일 지음 / 열아홉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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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마음에 불을 | 정회일 대표님(작가님) | 열아홉 | 2020.03.14


'마음에 불을' 완독


별점 : ★★★★★


정회일 대표님의 #자기계발서 #에세이 '마음에 불''에 대한 서평입니다.


오늘도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정말 진심으로 감사한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같이 살아갈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에 불을' 서평 1


'마음에 불을' 서평 2


'마음에 불을' 서평 3


'마음에 불을' 서평 4


'마음에 불을' 서평 5


초판 1쇄 발행  2020년 3월 14일


'마음에 불을'을 읽어보고 공감 갔었고, 인상 깊었고, 좋아하는 구절과 문장을 기록하고, 서평으로 정리하여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마음에 불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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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장 나답게 - 여행을 하면서 내가 알게 된 것
조헌주 지음 / 북오션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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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장 나답게 | 조헌주 작가님(코치님) | 북오션 | 2019.11.22


'여행, 가장 나답게' 완독


별점 : ★★★★★


방송작가님으로 SBS <좋은 아침>, KBS <더뮤지션>, <스타오락관> 등의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셨고, 뮤지컬 대본을 쓰셨습니다. 다양하신 도전과 경험들과 그 속에서 '글쓰기'가 삶을 변화시키는 그리고 변화하실 수 있으실 강력한 도구라는 것이라는 걸 깨달으시고, 현재 글쓰기, 책쓰기 코치님으로 활동 중이십니다.

저자 조헌주 작가님의 여행 에세이 '여행, 가장 나답게'에 대한 서평입니다


■ p22 : 그나마 여러 군데를 돌아다녀 구할 수 있었던 표는 <렛잇비(Let it be)>라는 공연이었다. 비틀즈 50주년을 기념해 비틀즈의 히트곡들로 구성한 쇼였다. 런던의 뮤지컬 공연장은 내셔널 갤러리 근처를 중심으로 곳곳에 위치해 있다.


- 비틀즈 노래 너무 좋아요!


■ p23 : 템즈 강에서 새해를 맞는 자정에 세계적인 불꽃놀이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 찰나의 순간을 보려고 이른 시간부터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 마치 신카이 마코토 애니메이션 감독님의 영화 '날씨의 아이'에 나오는 불꽃축제가 생각이 나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이 여행 에세이를 읽으며 후회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이 모이고 모여 제 인생 그 자체거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혼자 여행이 두려운 제게 용기를 주었고, 여행을 일상처럼 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여행, 가장 나답게' 서평 1


■ p95 : 최고의 친구는 타인이 아니라 바로 내 자신이 될 수 있다.


- 덕분에도 내 나름대로 내 마음이 가는 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p110 : '모든 순간을 가장 나답게'


■ p122 : 그 사건을 인정하고 최대한 빨리 잊고 거기서 배울 점을 찾는 거다. 그리고 내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꿔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인생이고 여행이고 예상치 못한 사건의 연속이다. 그 상황에서 내 마음을 단단하게 지키는 것! 그것만이 답이다.


- 예상하지 못한 안 좋은 사건이 일어났을 때 정말 최선의 방법입니다.


■ p164 : 혼자만의 여행이 중요한 것이다. 누군가와 같이 여행하면 나에 집중하기보다 옆에 있는 사람에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확률이 적어진다. 오히려 언어를 잘하지 못해도 열린 마음을 가지도 있으면 사람들을 만나면서 대화하고, 그 안에서 언어 실력이 향상된다. 그리고 세상에 배려심이 깊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고 놀라게 된다.


- 그것은 언어를 뛰어넘는 소통의 기술을 발견하셨을 때 느끼실 수 있으십니다.


■ p165 : 사람들을, 그리고 세상을 편견 없이 대하는 마음, 바로 열린 마음이다. 그 열린 마음을 가지고 내가 보일 수 있는 최대한의 예쁜 미소를 지어보자.


'여행, 가장 나답게' 서평 2


p171에서는 건강은 삶의 전부이며 읾으면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건강이 어떤 자산보다 제가 제 자신을 지켜야 할 최고의 자산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 p195 : 칭찬해 줘야 한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고 있다고.


자신의 삶에 날개를 달아주자.


■ p201 : 나는 글쓰기와 함께 성장했다.

글을 쓰면서 나를 알아가며 성찰할 수 있었다. 자존감을 갖게 했고, 나다운 삶을 살게 했다.


- 저도 어떤 분이시든 정말 '나다움'이라는 최고로 멋진 인생을 사셨으면 하시는 바랍입니다.


■ p205 : "엘리지가 말했어요.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얺는다는 건 정말 멋져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 걸요."


- 몽고메리 작가님 소설 «빨강머리 앤»에서 앤이 한 말이었습니다.


■ p221 : 평소의 나의 감정에 집중하자.

그 감정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해주자.

남의 감정만 존중해줄 것이 아니라 내 감정도 존중해주자. 그리고 표현하자. 지혜롭게. 스스럼없이. 조금은 더 홀가분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휴식에 대한 죄책감을 버려라 에서 진정한 휴식은 열심히 살아오신 분들께서 누려야 하시는 보상이며, 꼭 필요하신 일이라는 것을 명심할 수 있었습니다. 휴식 시간이 오셨다면 자신을 최고로 대우해 주시고, 누려 봅시다.


'여행, 가장 나답게' 서평 3


'여행, 가장 나답게'를 읽어보고 공감 갔었고, 인상 깊었고, 좋아하는 구절과 문장을 기록하고, 서평으로 정리하여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초판 1쇄 인쇄 | 2019년 11월 15일

초판 1쇄 발행 | 2019년 11월 22일

그나마 여러 군데를 돌아다녀 구할 수 있었던 표는 <렛잇비(Let it be)>라는 공연이었다. 비틀즈 50주년을 기념해 비틀즈의 히트곡들로 구성한 쇼였다. 런던의 뮤지컬 공연장은 내셔널 갤러리 근처를 중심으로 곳곳에 위치해 있다. - P22

템즈 강에서 새해를 맞는 자정에 세계적인 불꽃놀이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 찰나의 순간을 보려고 이른 시간부터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 P23

최고의 친구는 타인이 아니라 바로 내 자신이 될 수 있다. - P95

‘모든 순간을 가장 나답게‘ - P110

그 사건을 인정하고 최대한 빨리 잊고 거기서 배울 점을 찾는 거다. 그리고 내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꿔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인생이고 여행이고 예상치 못한 사건의 연속이다. 그 상황에서 내 마음을 단단하게 지키는 것! 그것만이 답이다. - P122

혼자만의 여행이 중요한 것이다. 누군가와 같이 여행하면 나에 집중하기보다 옆에 있는 사람에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확률이 적어진다. 오히려 언어를 잘하지 못해도 열린 마음을 가지도 있으면 사람들을 만나면서 대화하고, 그 안에서 언어 실력이 향상된다. 그리고 세상에 배려심이 깊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고 놀라게 된다. - P164

사람들을, 그리고 세상을 편견 없이 대하는 마음, 바로 열린 마음이다. 그 열린 마음을 가지고 내가 보일 수 있는 최대한의 예쁜 미소를 지어보자. - P165

칭찬해 줘야 한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고 있다고. - P195

나는 글쓰기와 함께 성장했다.
글을 쓰면서 나를 알아가며 성찰할 수 있었다. 자존감을 갖게 했고, 나다운 삶을 살게 했다. - P201

"엘리지가 말했어요.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얺는다는 건 정말 멋져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 걸요." - P205

평소의 나의 감정에 집중하자.
그 감정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해주자.
남의 감정만 존중해줄 것이 아니라 내 감정도 존중해주자. 그리고 표현하자. 지혜롭게. 스스럼없이. 조금은 더 홀가분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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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해석 - 당신이 모르는 사람을 만났을 때
말콤 글래드웰 지음, 유강은 옮김, 김경일 감수 / 김영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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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인의 해석 | 말콤 글레드웰 지음 | 유강은 옮김 | 김영사 | 2020


별점 : ★★★★★


글로벌 베스트셀러 <아웃라이어>의 작가님

세계적이신 경영사상가 말콤 글레드웰 작가님의 6년 만의 신작!

타인의 이해하는 법에 대하여 가장 강력한 조언

<타인의 해석>에 대한 서평입니다.


이 도서는 타인을 제대로 알지 못하여 생기는 오해와 갈등에 대한 보고서가 있었습니다.


- 어느 남자 한 분이 계셨습니다. 이름은 블랜드였고, 그분은 프레리뷰에 취직하셨습니다. 의기양양하셨고, 시간을 내셔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따실 계획이셨습니다. 7월 10일 오후 잘을 보러 대학에서 나오셨는데, 프레리뷰 갬퍼스를 애워싼 도로에서 우회전을 하시려던 중 엔시니아 경찰관이 차를 멈추어 세우셨습니다. 이름은 브라이은 엔시니아였습니다.


■ p21 : 갈색 머리를 짧게 깎은 서른 살의 백인이었다. 그는 정중했다. 적어도 처음에는 말이다. 그는 블랜드가 차선 변경 깜빡이를 켜지 않았다면서 몇 가지 질문을 했다.


■ p24 :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Black Lives Matter'라는 시민권 운동이 태동했다.


■ p32 : 샌디! 잘 지내죠? 다음에는 조심해서 운전해요. 하지만 블랜드는 시카고 출신이고


■ p33 : 엔시니아는 텍사스 출신이었으며, 한 명은 남자이고 한 명은 여자였으며, 한쪽은 백인이고 한쪽은 흑인이었다. 또, 한 명은 경찰관이고, 한 명은 민간인이었으며, 이편에는 무기가 있고 저편에는 무기가 없었다.글들은 서로에게 낯선 이였다. 만약 우리가 한 사회로서 좀 더 사려 깊었다면, 우리가 낯선 이에게 접근하고 그를 이해하는 방법을 곰곰이 성찰하려고 했다면 블랜드가 텍사스 유치장에서 죽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 p100 : 어떤 것이 사실인지 허위인지 천천히 증거를 모은 뒤에 결론에 이르지 않는다. 우리는 정반대로 행동한다. 일단 믿고 본다. 그리고 의심과 걱정이 점점 커져서 해명되지 않을 때가 되어서야 믿는 것을 멈춘다.


■ p135 : 상층 관계는 대단한 상층 관계가 아니다.


■ p188 : 누군가를 알지 못하거나 그와 소통하지 못하거나 그를 제대로 이해할 만한 시간이 없을 때, 우리는 행동과 태도를 통해 그 사람을 파악할 수 있다고 믿는다.


- 그리고 오해의 시작에서 사실 브라이언 엔시니아 경찰관이 세 가지 실수를 하셨는데 천 번째 실수는 "말씀 다 하셨나요?" 두 번쨰 실수는 목소리는 생기가 없고 조용하지만 단정적이었습니다. "좀 꺼주시죠?" 브라이언 엔시니아 경찰관을 잠시 숨을 고르시고, 블랜드에게 마음을 진정하도록 하셨어야 했습니다.


■ p365 : 경찰관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말할 권한이 전혀 없다. 그는 이렇게 말했어야 한다. "네,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 얘기를 마무리할 때까지 좀 기다려주시겠습니까? 저는 담배 연기를 좋아하지 않거든요."

세 번째 실수.


■ p396 : 중앙정보국이 조직 한가운데 침투한 스파이를 찾아내거나, 투자자들이 모사꾼이 사기꾼을 발견하거나, 우리 보통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사람의 심중을 투시력으로 꿰뚫어보는 완벽한 기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제와 겸손이다.


- 배운 점은 투명성과 오해를 하지 않고 타인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주고 그의 맞는 답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또다시 생각하게 해주신 도서였습니다.


<타인의 해석> 서평 1


<타인의 해석> 서평 2


<타인의 해석>을 읽어보고, 공감 갔었고, 인상 깊었고, 좋아하는 구절과 문장을 기록하고, 서평으로 정리하여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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