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 2018년 제42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이상문학상 작품집
손홍규 외 지음 / 문학사상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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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 손홍규
○ 정읍에서 울다 | 손홍규
○ 한 아이에게 온 마을이 | 구병모
○ 내 마지막 공랭식 포르쉐 | 방현희
○ 존재의 증명 | 정지아
○ 새의 시선 | 정찬
○ 파종하는 밤 | 조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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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만에 끝내는 MBA - 세계 10대 경영대학원에서 가르치는 MBA 핵심 코스
스티븐 실비거 지음, 김성미.이은주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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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
◎ 경제학
◎ 회계학
◎ 윤리학
◎ 생산관리
◎ 조직행동론
◎ 계량분석
◎ 마케팅
◎ 재무관리
◎ MBA 미니코스



10일 만에 끝내는 건 절대 무리. 주마간산, 수박 겉핥기로 느껴지더라도 찬찬히 둘러보고 음미해 가며 최대한 정독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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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맛 - 2017년 18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강영숙 외 지음 / 생각정거장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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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의 맛 | 강영숙
○ 라플린 | 강영숙
○ 조이 | 기준영
○ 오직 한 사람의 차지 | 김금희
○ 당신의 나라에서 | 박민정
○ 눈동자 노동자 | 손홍규
○ 언젠가 떠내려가는 집에서 | 조경란
○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 표명희
○ 작은 사람들의 노래 | 조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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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외면했건만, 끝내 업무로 맞닥뜨리게 된 ‘스마트오피스‘ 라는 실체 없는 애매모호한 개념.


 스마트오피스가 조직문화 더 나아가 경영철학 및 비전과 직결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거대 담론이라는 저자의 주장을 보며, ‘자율좌석제‘가 그 전부인 것으로 귀동냥해왔던 내 마음은 더욱 까맣게 타들어갔다. 


이해해 보건데, ‘스마트 폰‘으로 촉발된 ‘스마트 워크‘가 일하는 방법에 대한 변화라면, 스마트오피스는 ‘일하는 공간‘에 대한 변화를 통해 스마트 워크를 하겠다는 것이며, 이는 ‘환공환인‘ 즉, 공간의 변화를 통해 사람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궁극적으로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혁신과 창의성,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겠다는 뜻이다.


한편,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무엇보다 ‘사람이 답이다‘라고 하는 ‘인본주의‘에 대한 경영층의 이해와 의지가 필요하며, 그렇기에 스마트오피스의 성공여부도 ‘어떻게(How) 하는지‘에 앞서, ‘왜(Why)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인상 깊었던 몇 문장을 인용함으로써, 두서 없는 독후감을 갈음하고자 한다.


 ˝안타깝게도 현재 우리나라는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나 모델이 많지 않기에 이미 성공한 외국기업을 모방하기에 급급한 실정이다.

  그러나, 외국 기업의 겉모습만 따라 한다고 해서 과연 그들이 이룩한 조직문화까지 온전히 구현해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 스마트 오피스를 도입할 때에는 아무리 기초 단계의 버전이라도 비판 없이 수용하기보다는 자사의 비전과 철학에 맞게 재설정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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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싸드‘의 연장선에서 북핵 해법을 논한다.
(물론 최근의 화해모드와 2차례의 정상회담 발표로, 현실은 천만다행으로 소설과 정반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지만...)

급변하는 국제정세, 일촉즉발 한반도의 운명 앞에, 작가는 대한민국의 원칙과 입장, 용기와 결단을 촉구한다. 그의 ‘우국충정‘이 그 어느 전작들보다 형형하다.

북핵문제는 물론, 사드 보복, 대기업병의 해법에 이르기까지 예리한 통찰과 분석을 통한 그의 탁견은 충분히 귀담아 들을만한, 우리가 원하는 해답은 아닐런지...

그의 스케일이 다른 ‘팩트소설‘은 단순히 흡인력이라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한 듯하다.

국제적 해빙기가 도래하였음은 차치하고라도, 영화화하면 좋을 듯... (<강철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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