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싸드‘의 연장선에서 북핵 해법을 논한다.
(물론 최근의 화해모드와 2차례의 정상회담 발표로, 현실은 천만다행으로 소설과 정반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지만...)
급변하는 국제정세, 일촉즉발 한반도의 운명 앞에, 작가는 대한민국의 원칙과 입장, 용기와 결단을 촉구한다. 그의 ‘우국충정‘이 그 어느 전작들보다 형형하다.
북핵문제는 물론, 사드 보복, 대기업병의 해법에 이르기까지 예리한 통찰과 분석을 통한 그의 탁견은 충분히 귀담아 들을만한, 우리가 원하는 해답은 아닐런지...
그의 스케일이 다른 ‘팩트소설‘은 단순히 흡인력이라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한 듯하다.
국제적 해빙기가 도래하였음은 차치하고라도, 영화화하면 좋을 듯... (<강철비>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