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외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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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창작의 원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페스트의 매개체는 쥐와 쥐에 기생하는 벼룩이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에 나오듯이 페스트를 아폴론의 복수로 여겼는데 그 시기가 기원전 430년 경이라고 한다. 최초 세균전으로 페스트에 감염된 시신들을 투척한 몽골군이었으며, 유대인들은 고양이를 기른 덕에 페스트에 걸려 죽는 사람들이 비교적 적었다는 페스트에 대한 흥미로운 사건들을 읽을 수 있었다. 런던 의사들은 전염을 예방하고자 노스트라다무스가 발명한 새부리가면을 착용했다는데...새부리가면을 쓰고 환자를 진료하는 장면을 상상하니 웃음이 나온다. 다소 웃음나는 가면을 썼지만 숭고한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생명 연장선을 지킬 수 있었다. 현대의 역병에 애써주시는 고마운 의료진들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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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컬러링북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2
이일선 지음 / 니들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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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취미 생활 시리즈
이탈리아 여행컬러링 북』


맛집 탐방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죠~

이탈리아 대표와인 키안티와인 맛이 너무 궁금해요. 

이번 주말을 이용해서 완성해보렵니다. 

샌드위치, 와인과 치즈, 케익.. 와~ 침이 고입니다.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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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휴가책 - 여행가고 싶은 ‘어른이’들의 감성 놀이
에디터스 지음, 김기환 외 그림 / 니들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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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고 싶은 ‘어른이’들의 감성 놀이

『나의 휴가책』




여행, 이 단어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항공권과 숙박을 예약하고 관광코스 계획을 하면서 무척이나 들떠있던 친구가 막상 여행이 시작되고부터 몸살이 나는 바람에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적이 있어요. 한때는 저도 보라카이에서 계획에 없던 타투를 해서 위약금 주며 레저 스포츠를 취소했더랬죠. ㅋㅋ 뭐~ 인생이 그런 거 아니겠어요~ 계획대로 되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평탄하면 재미있습니까~ 굴곡도 좀 지고, 밑바닥도 쳐보고, 꼭대기에서도 빙고도 외쳐보기도 해야죠.



2년간의 코로나로 우리의 행동반경이 여러모로 좁아져서인지 국내 명소가 각광을 받는다고 하죠. 그래도 저는 타국에서 관광하고 싶습니다.ㅠㅠ 언제쯤 안전하게 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팬데믹으로 더욱 단조롭게 변한 우리의 일상에 자극이 필요하지 말입니다. 어떻게 기분 좀 내볼까요? 본격적인 여행은 캐리어 가방에 짐 챙기기지요. <나의 휴가책>으로 여행을 떠나보렵니다.



이 책의 인트로는 여행 가방을 꾸리는 기분으로 스티커 붙이기랍니다. 흥미롭네요. ^^




스티커는 맨 뒤 페이지에 있어요. 오려 붙이는 스티커입니다. 무턱대고 뜯었다가는 낭패보아요. 예쁘게 가위질해서 가방에 차곡차곡 붙여보기로 해요.





 


명작 패러디 일러스트에서 틀린그림찾기로 좌우 눈알 운동도 하고요~



 



사다리 타기로 오늘의 메뉴를 골라보기도 해요. 미로 찾기와 숨은 그림 찾기도 있습니다. 친구들과 또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세계 각국의 명소로 컬러링 도안이 있어요. 그리고 따라 그리기도 있어서 밑선 따라 쉽게 즐길 수도 있습니다. 색연필, 사인펜, 마카 등 여러 재료로 칠해봤는데 예쁘게 잘 올라갑니다. 마카는 뒷면에 비치기 때문에 책받침을 하고 색칠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물론 뒷장은 버리는 카드가 됩니다. ㅋㅋ



이 책은 여러 일러스트레이터들이 함께 만든 책이에요. 놀이별로 작가분이 다릅니다. 저자가 에디터스라고 되어 있는데요. 디렉터 작가, 디자이너가 모여 만든 콘텐츠 기획집단이라고 해요. 이들은 자칭 여행 중독자라고 합니다. 여행을 못 가는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 위한 놀이를 담은 이 챙에는 곳곳에 명언들이 또 다른 감동을 주네요.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게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것이다. "_마르셀 프루스트



마음대로 소풍은 가지 못하지만, 책 속 여행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차비가 필요 없는 세계여행, <나의 휴가 책>으로 풍요롭게 힐링하시길 추천합니다. 나홀로, 친구, 연인, 가족 모두 함께 떠나도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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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컬러링북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2
이일선 지음 / 니들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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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취미 생활 시리즈
이탈리아 여행컬러링 북』


베키오 다리 & 아말피해안도시





어제부터 이탈리아 여행중이에요~

베키오 다리가 그려진 도안입니다.

피렌체에 위치한 베키오 다리인데요. 베키오가 '옛'이라는 뜻이래요.

즉, 오래된 다리라는 의미가 되는거죠 ^^



아말피 해안도시 검색해서 참고했어요.

우리나라와 달리 이탈리아는 굴이 귀해서 비싸서 요리하지않고 생으로 먹는다고 하죠.

우리는 부처먹고 무쳐먹고 튀겨먹고 끓여먹고 하는데 말이죠. ^^

이탈리아 여행 컬러링북은 끝까지 마카로 진행할것같아요.

알콜 냄새에 예민하신분은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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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컬러링북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5
이일선 지음 / 니들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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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취미 생활 시리즈

크로아티아 여행 컬러링 북』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 자유롭게 여행 한지 너무 오래되지 않았나요? 팬데믹은 우리의 일상에 너무나 많은 제한을 가져왔습니다. 잠깐의 외출마저도 온갖 대비를 해야 하죠. 마스크를 벗을 날을 맞이할 수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정체되다 보니 생각이 많아지고, 생각이 많아지다 보니 걱정이 늘어갑니다. 집돌이, 집순이라도 선택이 아닌 강요에 의한 집콕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을 거예요. 이럴 때는 그림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게 어떨까요. 눈으로만 쫓는 여행이 아닌 손끝으로 직접 나만의 감각으로 여행지를 꾸며보는 거예요.

니들북에서 펴낸 슬기로운 취미 생활 시리즈는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그리스, 크로아티아의 여행을 담은 컬러링북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나라는 크로아티아인데요. 동남유럽에 속한 나라로 발칸 반도 판노니아 평원의 교차점에 자리 잡고 있어요. 코로나 이전에는 100여만 명이 넘는 유럽인 휴양객들이 아드리아해 연안을 찾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신들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크로아티아로 떠나볼까요.







자그레성당은 크로아티아의 보물로 불리고 있어요. 그 외에도 성 메리 교회의 첨탑, 반 옐라치치 광장, 성 돔니우스 대성당 등 관광명소들이 담겨 있습니다.

컬러링북 도안 중에 멈춰버린 시계도 있더군요. 자그레브 대성당 앞마당에 있는 시계에요. 1880년 대지진으로 멈췄다고 하네요. 자그레브 일대는 여러 차례 지진이 있었다고 합니다. 1880년대 대지진으로 거의 초토화가 되었다고 해요. 관광명소 외에도 예쁜 거리, 카페, 소품, 음식들의 도안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색연필, 마카, 수채 사인펜을 사용해 여러 도안들을 색칠해 봤어요. 아드리아해를 둘어싸고 있는 지방 소도시들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참고하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어요. 도안 사이즈가 제법 큰 편이라 느긋하게 칠했습니다. 주말을 이용한다면 하루 종일 붙잡고 있을 정도로 매력적이었어요. 조금 빠른 완성을 원하신다면 마카로 밑색을 깔고 색연필로 디테일 표현을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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