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 일기 쓰는 세 여자의 오늘을 자세히 사랑하는 법
천선란.윤혜은.윤소진 지음 / 한겨레출판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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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소설가 #천선란

참된 일기 인간 #윤혜은

취미 부자 편집자 #윤소진


#엉망으로열심히살고있습니다

취향, 성격, 일상 등 모조리 제각각인 세 사람이

서로의 에세이를 읽고 생각을 나누는

팟캐스트 〈일기떨기〉가 책으로 출간됐다.

@illki_ddeolki

(이분들의 인생네컷 부럽다!!!)

📓일기는 근래의 힘듦을, 내가 주로 느끼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빼돌리지 않고 붙잡아둔 최초의 기록인 셈이다. 여기까지 쓰는 낯은 꽤 부끄러웠지만 깨끗하게 인정하고 나니 '뭐 어쩌겠어'라는 생각이 든다. 나를 정면으로 마주하지 않고서는 지나갈 수 없는 날도 있으니까.

🖍일기를 쓴다는 건 지난 하루를 되돌아보고 나에게 질문하는 행위다. 일정으로만 채워질 때도 있다. 특별한 감정이 없는 날도 있었으니까. 바쁘더라도 질문을 했어야 하는데..

스스로 질문하기를 멈추지 않고

마음을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작가들도 에고서치를 한다.

출간직후 자주 하다가 지나면 덜 한다는 분도 있었고

피드백이 무서워 초반에만 하는 작가도 있었다. 안좋은 평이 나오면 그때부터 멈추는 작가도 있었다. 하물며 흐리게 보려고 실눈뜨고 본다고.

(누군지는 밝히지 않겠다. 책으로 확인해보길)

📓나의 존재가 부담일까 봐 혼자서만 감당하는 제가 썩 보기 좋지는 않아요. 그렇게 되면 '나는 결국 나밖에 이해 못 하는 사람이야, 나라는 인간은 나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야'라고 굳어질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도 유연해지고 타인에게 저의 정리되거나 단정된 모습이 아닌 것들을 조금씩 보여주는 사람으로 나이들고 싶어요. 자연스러운 제 모습도 타인과 나눌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무엇이 자연스러운 걸까. 당최 그걸 모르겠어서 연습하고 있다. 어색하고 서툴더라도 나란 사람이 당신에게 관심이 있고 마음을 나누고 싶다는 것을조금이나마 알리려는 것이니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그니까 막 들이대도 그냥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줬으면 한다.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자기효능감을 부여할 수 잇는 것. 제빵이다.

빵이 발효되기를 기다리고 구워지기를 기다리면서 아기 낳은 것처럼 잘 나왔는지 살펴보는 과정이 좋아 제빵을 끊지 못한다는 소진 님은 빵은 언제나 미덥다고 한다. 멤버들에게 미더운 존재를 물어봤다. 선란님은 자신과 일기떨기 멤버들이라고 답했고 혜은님은 식물이라고 했다. 손톱 같은 아이가 점점 손바닥만 해지는 물리적인 성장을 볼 때 미덥다고. 그것을 보며 나도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식물킬러인 나는 공감이 잘 안되지만 충분히 그렇게 생각이 들 수 있겠다. 자꾸 죽이는 내가 식물을 데려오지 않는 이유와 어찌보면 비스무리하다.

📓엄마가 아픈 이후에는 아빠가 그 말을 자주 한다. 참는 건 없다. 참는 건 병이다. 참지 마라. 뭐든 참지 말고 슬프고 답답하면 그곳을 벗어나라. 그렇게 살아도 된다.

선란 작가의 어머니 이야기에 자주 뭉클했다. 우울해서 살기 싫다는 딸에게 물인데 소주라며 속이고 건네고는 쓰지않고 밍밍하다고 하니 '그만큼 지금 네 삶이 쓰다는 거야. 너 정말 힘들구나' 라고 공갈 아닌 공감을 해준 엄마.

작가가 21살 때 뇌출혈로 아이가 된 어머니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면서 '사랑해'라는 말은 잘 했다. 엄마의 뇌는 잊었을지언정 엄마의 몸이 기억하고 있었다.😢

🖍참지 말자고 몇 번을 다짐해도 자꾸 참는다. 이러다 괜찮아지겠지.. 하고 싶은 건 참지 않고 하는데 내 몸 돌보는 것은 자꾸 참아진다. 아..진짜 더 늦기전에 관리해야겠다. 90살에도 책 읽어야 한다.

가볍게 읽었는데 공감되고 위로가 많이 되었던 에세이.

역시 남의 일기는 재밌다.

글을 업으로 하기에 책은 술술 읽힌다.

천 개의 파랑의 작가 천선란님의 글에

마음이 기우는 것은 어쩔수 없다. 데햇

팟캐스트 '일기떨기' 들어본 적은 없지만 오늘부터라도 청취할 작정이다.

성향은 다른데 세 분들의 캐미가 잘 맞아서 재미질것 같고,

책에 담지 못한 비하인드가 분명 있을테니까.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하니포터7기 #한겨레출판

#산문 #에세이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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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일기
권남희 지음 / 한겨레출판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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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부터 고전문학을 구매하는데 한가지 더 주의깊게 살피는 것이 있는데 바로 역자이다. 예전에는 차이를 몰랐다. 하나의 책만 봤으니까. 역자에 따라 의미와 늬앙스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최근이다. 이것은 문학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과학, 철학, 역시 등 다른 장르에서도 번역하는 사람의 역량이 꽤 많은 영향을 미친다. 우리 말인데 왜 나는 못알아 먹는가.


#스타벅스일기

#권남희


마스다 미리 <사소한 것들이 신경 쓰입니다>

오가와 이토 <달팽이 식당> 가쿠다 미츠요 <종이달>

구로야나기 테츠코 <창가의 토토>

무라카미 하루키, 요시카케 신스케, 츠지 히토나리 등등


32년 간 다수의 일본 문학을 번역한 권남희 역자의 에세이다. 본문에는 오십대라고 밝혔으니 이십대부터 일본문학과 가까이 지냈단 얘긴데.. 장수력은 어디서 오는걸까.


집안에서 동상처럼 숨만 쉬는 철저한 집순이인 저자가 외출을 감행한 것은 #빈둥지증후군 을 극복하기 위함이었다.


MBTI가 극i인 그가 스벅으로 출근을 하며 카공족을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전 남편과 산책 중 카페안에 카공족을 보고 이해가 안된다며 비난했던 기억이 났다.


예전에 읽었던 책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에서 말하길.

"자신의 행위를 누군가 볼 때와 보지 않을 때 그 행위의 결과가 누군가에게 전해질 때와 전해지지 않을 때 사람들의 행동이 바뀐다." 공공장소에서 누가 보고 있다고 생각이 되면 자세를 바르게 하거나 매너있게 행동한다는 것이다.



'오픈장소라 혼자있는 방종을 막아주어 공부나 작업에 능률적'이긴 한데 산만하고 시끄러운 것에 취약한 나는 오랜시간 머물지 못하는 곳이다. 차라리 도서관은 조용해서 가끔 이용하지만 마음대로 자세를 바꾸기 힘들어서 주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


스벅에서 번역일을 하면 주변 손님들 에피소드를 어쩔 수 없이 듣게 된다고 한다. 때로는 마음으로 합석해 맞짱구를 치기도 하고, 추억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육성회비를 제때 안 내서 점심시간에 방송으로 이름이 불리는 사건을 떠올리며 부모가 책임져야 할 비용을 아이들에게 망신과 벌을 주는 구조에 분개하기도 한다.


저자는 다른 역자의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한다. 좋은 번역서를 만나면 '내가 번역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에 배아프기 때문이란다. 이런 이유로 일본 문학 코너에 잘 가지 않는다는 귀여움이 ㅋㅋㅋ


에세이는 1부 겨울을 시작으로 4부 가을까지 시즌별 음료와 디저트가 짬짬히 소개되고 있었다.


블랙 햅쌀 고봉 라떼

핑크플라유스베리티

블랙핑크스트로베리초코크림프라푸치노

호두블랙티라떼

모두 먹어보고 싶은 메뉴다.


스벅에 달려가게 만드는 이름들이다.

오늘 오랜만에 스벅에 가서 프리퀀시 하나 적립했다. 올해는 다이어리를 쟁취할 수 있을련지.


⚠️저자가 뽑은 스벅 빌런

1. 다리 떠는 사람

2. 냄새 나는 사람

3. 먹는 소리 내는 사람


인정??? 난 인정 ㅋ


-


🍭사람들은 몸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자기 자신이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보지 못할 때가 많다. 누군가가 나를 평가하면 '너는 역시 나를 모르는구나'라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그가 보는 내 모습이 진짜 나일 수 있다. 내 속엔 내가 너무나 많고, 나를 보고 싶은 나만 보며 살아가니까. 107-108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세상에 너그러워지고 관대해지고 살아오면서 잘못된 점을 후회하고 반성할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그 고집, 그 가치관 그대로 화석이 되어간다. 광화문 태극기 부다 사람들을 보라. 146


🍭일련의 과정을 쭉 지켜보며 생각했다. 사과란 '요만큼하면 되겠지'가 아니라 상대방이 '뭘 그렇게까지'라고 말하 정도로 해야 제대로 하는 거구나. 252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하니포터7기 #한겨레출판

#에세이추천 #스타벅스에가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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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마지막 여름
지안프랑코 칼리가리치 지음, 김현주 옮김 / 잔(도서출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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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읽으면좋은책

#가을끝자락

폐부를 찌르듯 날카로운 문장이 아님에도

왜 나는 속이 스산한지.

#도시의마지막여름

#지안프랑코칼리가리치

부슬부슬 안개비에 젖는 줄 모르고

그대로 걸어가는 한 남자의 쓸쓸한 뒷모습이 그려진다.

요즘 흠뻑 빠진 사울레이터의 사진 속

남자처럼.

조그마한 카메라 렌즈를 가만히 들여다보는 것처럼.

단어와 단어 사이 그리고 행간에

머문다.마침표를 바라본다. 아주 길게.

머묾이 머묾이 아닌듯 아늑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이 소설에 있었다.

무엇이 레오를 살게 하는 걸까.

욕망도 의지도 아무것도 없다.

도시에서 그는 이방인.

죽는 거에 성공할까봐

술을 끊었다는 그에게서 지독한

허무함이 와닿는다.

사랑하지만 사랑한다는 그의 말에

아리아나는 저항한다.

다시는 그런 말하지 말라고.

이들의 사랑은 텅 비었다.

채움이 없다.

평범하게, 그저 제대로 연애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

"바보 같아요."

"뭐가요."

"겪어 보지도 않은 것을 그리워하는 거요."

56

각자의 인생에는 어디든 잠시

멈춰야 할 곳이 있다.

84

이런 내가 불행하게 느껴졌다.

내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99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누군가가

남긴 음식뿐이었다. 하지만

아리아나는 제외다.

나는 그녀를 갖지 못했다.

113

"일몰 증후군이라고 알아요?"

207

내 고향인 그 우울한 도시에서

살 때처럼 진지하고 조금은 지루한

삶에 대한 그리움 같은 감정이 일었다.

나는 숱한 농담과 피 한 방울 손에

묻히지 않고도 냉정하게 사람을 죽이는

사교 모임, 그리고 걸치고 있는 옷으로

사람을 취급하는 데 지쳤다.

213

나는 누구에게도 나쁜 감정이 없다.

내게 주어진 운명이 있고

그것을 따라 살았을 뿐이다.

아무도 내게 강요하지 않았다.

아무런 후회도 업다.

245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도서출판잔 #소설 #잔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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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과 나 - 배명훈 연작소설집
배명훈 지음 / 래빗홀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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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벗어나 다른 별에서 생활한다.. 👽 알투디투, 츄바카. 이런 애들이 있을 거 같고~ 오! 흥미롭군. 여행이 아닌 삶을 가꾸는 공간으로 볼 때 고민없이 갈 수 있는 곳은 음... 🚀

도저히 지구에서 인간이 발붙일 수 없게 된다면야 어디든 가야겠지만. 화성에서의 삶이라 쉽게 상상이 되지 않아 😅



<화성과 나>에서는 외계인은 없어. 이주한 지구인들만 보여.
척박한 화성에서 삶을 이꾸는 이들을 보면 지구사랑, 나라사랑이 절로 샘솟는다니까. 🌍💖 #지구병 그거 나도 알겠고.
원래 아는 맛인데 못먹을 상황이면 그 또한 얼마나 미치겠어. 😩🍽️
(요요가 왜 오는지 우린 알아)



🔥 뜨거운 가슴으로 부르짖을 말 🗣️💬.
오! 👀 간장게장이라니! 🦀🍚



화성과 지구의 거리만큼
연인의 불온전한 감정 변화.



작은 공간에서
서로에게 스며드는 감정의 순환.
(좋은 감정만 있을리없지)



어딜가나 청탁에 권력다툼이 있고 😒.
그너매 욕심은 끝이 없지 😔
(자리싸움.. 고만~~)



사이즈만 절반인 지구나 다름 없지.
공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프라이빗은
존재하지 않아. (<-이게 젤 끔찍)

그럼에도 우리가 낙관할 수 있는 건
인류애가 아닐까.

여러가지 모양을 가진 사랑이,
다정함이 살맛나는 세상으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



사랑은 어디에든 있어.
✨😍





▶래빗홀클럽 2기 선정되어 제공받았습니다.

#래빗홀 #SF #SF소설
#북스타그램

#소설 #추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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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멋진 인생이라니 - 모리가 화요일에 다하지 못한 마지막 이야기
모리 슈워츠 지음, 공경희 옮김 / 나무옆의자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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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먼저 읽어볼 기회는 없었다. 그때만 해도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요즘은 매일같이 생각한다. 삶의 유한함을, 지금이 아니면 영영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조급해진다. 무언가 빠뜨렸을까 봐. 나만 못하고 있는 게 너무 많은 것 같아서. 해야 할,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시간과 몸이 부족하다. 이대로 난 괜찮은가.


보부아르가 보는 노인은 타인이 내리는 문화적, 사회적 판결이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입이 없으면 실패자 그룹으로 취급된다. 인간이 수입과 고용 여부로 평가되어서는 안된다는 모리의 주장에 깊은 동의를 한다. (물론 내가 지금 고정수입이 없어서기도 하고..) 노년층을 정상 생활 훼방꾼으로 볼 것이 아니다. 그들의 개인적인 노력이 이룬 사회에 우리가 살고 있다.

아브라함 헤셀은 노년을 침체기가 아니라 내적 성장을 이룰 기회의 시기라고 했다. 이소크라테스는 아흔넷에 가장 유명한 작품을 썼고, 모지스 할머니도 늦은 나이에 화가가 되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좋은 것은 스스로에게 몰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나이 들수록 더 강렬한 형태의 우리 자신이 된다. 꼬장꼬장한 노인이 될 것인가. 유쾌하고 다정한 노인이 될 것인가는 우리가 결정하면 된다. 세상을 다초점 렌즈로 두루 살피고, 이타적 개인주의를 지향하며 끊임없이 창조적 작업을 하는 사람으로 늙고 가고 싶다.

모리는 40년간 사회학 교수로 지내며 축적된 사회학과 심리학의 지식, 인간관계에 대한 이해를 근거로 '노화에 대한 지혜'를 집필했다. 출간을 목적으로 원고를 썼는지 모른다. 다만 그가 세상을 떠난 후 한참이 지나서야 아들 롭을 통해 편집되어 진정성 있고 의미 있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탄생이 일어났다면 죽음 또한 반드시 일어난다. 언제 태어날지, 언제 죽을지 미리 알 수 있는 사람이 있던가. 선택할 수 있던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지금을 살아내는 것 하나일 테다.

🎞️

#웰다잉 #웰에이징 #웰빙

나이 듦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은 질문이 시작이었다. 스스로 답을 구해보는 시간을 꼭 가져보길.

How 잘 혹은 잘못 나이 들까?

How 죽음을 받아들일까?

How 계속 희망을 품고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

📌고령층에게 인간관계는 삶을 만족스럽게 만드는 요소이다. 우리에게는 이야기와 생각과 아픔과 기쁨을 나눌 사람이 필요하다. 교류하며 존재감을 확인시켜주는 상대방의 현실도 경험해야 한다. 관계에서 타인과 깊이 교류할 기회를 얻고 노후의 삶을 만들고 회복시킬 수 있다.

📌나이가 들고 내적으로 변화하면서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더 잘 인식하면 삶을 더 통제할 수 있고,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살고 싶은지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우리의 과제는 노화의 어려움과 기회 속에서 각자의 필요, 관심사, 능력에 맞는 최선의 노후 생활방식을 찾는 것이다.

📌죽음을 상상하면서 만족스러운 해결책을 얻으면 현재 삶이 더 자유로워진다. 죽음이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더 충만하고 자유롭게 살면서 활기차게 목표를 추구하게 된다.

북엔젤 서평 이벤트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hyejin_bookangel

@namu_bench

@segyesa_contents_group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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