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월급쟁이 배당 부자가 되었다
환상감자(이은호) 지음 / 길벗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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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급쟁이 배당 부자가 되었다>. 환상감자 이은호 저자의 책이다. 누구나 배당투자로 월 300만원을 만들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배당투자는 본인같은 게으른 직장인에게 단순하고 안전한 투자 방법이라고 소개한다. 많은 사람들이 부업으로 성공하고 본업보다 많은 돈을 벌어 경제적 자유를 꿈꾸지만 성공한 사람은 극소수이다. 저자도 같은 생각으로 부업 및 부동산 주식 투자를 했었다. 하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한다. 5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여 월 300만원의 배당금을 받고 있는 그는 많은 사람들이 배당투자로 안전하게 투자하길 권하고 있다.

 

자산증식을 지금까지 예적금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지만 대부분의 월급을 은행에 맡겨두기만 한다면 같은 부류의 사람인 것이다. 인플레이션을 생각한다면 역시 투자를 해야한다.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 주식 투자이다. 투자를 생각없이 하는 것 보다는 역사에서 지금까지 어떻게 투자해야 했었는지 배운다면 미래에 투자해야 할 방법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배워야 하는 것들이 몇가지 있다. MDD, 언더워터 기간 등 중요한 용어와 의미를 알아야 한다. 물론 책에서 자세한 설명 하고 있다.

 

장기투자,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적립식 투자와 거치식 투자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배운 기분이다. 막연하게 장단점만 비교하거나 결과만 봤을 땐 의문이 들었다. 적립식 투자를 해야한다고 말하지만 거치식 투자가 더 좋은거 아닌가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정확하게 이유와 나의 투자 방향을 결정하게 되었다. 20대 일찍 투자를 하면 30대 보다 조금 더 오랜 기간 투자를 해야하지만 결과는 두배 이상의 금액적 차이를 가져온다. 지금이 투자하기에 가장 빠른 날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6장 배당으로 300만원 받는 법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꼭 읽어보길 바란다.

 

7장은 배당투자 전략과 시스템을 만들어 두었다. 배당울타리 전략은 고배당주를 위주로 원하는 배당액을 빠르게 채워나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이후에 배당주의 비중을 9:1 비중으로 개별주와 레버리지를 섞어 구성한다. 8:2 7:3 으로 계속 구성에 변화를 주다보면 상승장 하락장에 걱정하고 고민하던 시기를 지나 안정적인 투자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가져다 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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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식은 피터 린치처럼 - 종목 선택부터 매매까지, 월가의 전설에게 배우다
차보 그림, 류지현 옮김, 가코이 슌스케 감수 / 현익출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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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10배 주식, 즉 텐배거를 찾을 수 있을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피터 린치'에게 있다. 그는 텐배거를 찾는 자신만의 방법을 실제로 증명해 보였다. <첫 주식은 피터 린치처럼>이라는 책에서 위험을 줄이고 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어려운 경제학 용어를 최대한 쉽게 풀어쓰고 있어, 주식 초보자부터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들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 형식의 그림과 이야기들을 활용하여 내용을 전달한다. 여타 주식 책처럼 너무 기술적이거나 학문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아 읽기 편했다.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피터 린치는 주식 초보에게 가장 적합한 멘토이다. 그는 전문가의 시각이 아닌, 아마추어의 시선으로 우리 주변을 둘러보며 투자할 부분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그러한 투자가 텐배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이 책은 텐배거를 찾는 방법을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다른 복잡한 투자 방법을 찾기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직접 활용하고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개인 투자자 육성에도 큰 관심을 기울였고, 그 결과 자신의 투자 이론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두었다. 이 책은 그의 투자 철학을 따라가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피터 린치는 주식 투자에서 '비논리적 사고'를 가장 경계한다. 많은 투자자가 주가 차트만을 맹신하여 투자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비논리적인 사고는 시야를 좁히고, 단순히 주가가 오르면 성공적인 투자, 떨어지면 실패한 투자라고 오판하게 만든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미래에 오를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다. 왜 지금 주가가 오르거나 내리는지, 그 회사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텐배거는 바로 이러한 분석을 통해 찾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주가가 크게 오른 주식의 미래를 밝게 전망하지만, 그런 주식은 오히려 더 크게 오를 가능성이 낮다. 지금부터 아마추어적인 시선으로 논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텐배거를 찾아나서는 노력을 시작해 보자. 이 책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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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개인 투자를 위한 ETF 안내서
안해성 지음 / 지음미디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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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안내서>는 안해성 작가의 책이다. 그는 ETF야말로 현존하는 금융 상품 중 가장 단순하면서 강력한 도구라고 확신했다. 그 생각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이다. 'Why ETF is eating the World?'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탐구하는 과정이 그려져 있다. 우리는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책은 작가 자신이 궁금했던 점을 이해하기 쉽게 써놨다. 특히 어려워 보이는 용어나 개념을 그림을 통해 이해시키는 점이 좋았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당히 구체적인 예를 들며 비교하는 것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책을 읽으면 어디선가 들어봤을 내용들이 나온다. 4%의 룰은 다양한 책에 소개되어 있는 내용이다. 자신의 능력이 뛰어나다 해도 상위 4%에 해당하는 종목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런 종목은 계속 변화한다. 거기에 투자하는 액티브 투자는 성공하면 아주 큰 수익을 줄 것이다. 하지만 성공 확률은 4%뿐이다. 그래서 패시브 투자를 통해 시장 전체를 매수하는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이 개념이 ETF이다.

 

투자를 위한 책이지만 직접적으로 종목이나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그런 책은 수도 없이 많다. 각자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투자를 하거나 묻지마 투자에 가깝게 말이다. 하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오랜 시간 꾸준히 할 수 없었다.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왜 ETF여야 하는지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며 그 해답을 찾는다. 경제학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리는 ETF를 해야 하는 이유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환율과 금리의 변화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세히 알게 되었다. 그 가운데 좋은 ETF를 고르는 방법으로 성공적인 ETF 투자를 위한 10계명을 알려주며 이 책은 마무리된다.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투자한다는 점에서 왜 ETF가 세상을 삼키는지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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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수학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ㅣ 너를 OO1등급으로
김태영 지음 / 메리포핀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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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학생들에게 말한다면 정말 좋아할 것 같다. 수학 1등급은 수험생에게 가장 오르기 힘든 산 같아서 포기하기 쉽다. 생각조차 안 할 수도 있다. 누군가는 3등급을 목표로 잡거나 4등급이 목표일 수도 있다. 저자는 직접 겪으면서 만들었던 1등급의 비밀을 알려준다. 책 제목만 봐도 1등급이 가능해 보인다.

저자는 과고에서 카이스트를 가게 된 엘리트이다. 머리좋은 사람이 공부 잘 했다는 소리로 들릴지 모른다. 하지만 과고에 들어간 것은 사교육의 힘이었다. 수많은 천재들과 경쟁하며 열등감에 빠져 살았다고 한다. 열심히만 하면 될것 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중하위권에서 머물던 그는 극상위권 친구들의 공부 방법을 연구하며 따라하기 시작했다. 그결과 전교7등으로 졸업했고 카이스트를 들어간 것이다.

첫 수능은 수학 4등급을 받았고 노력은 배신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삼수를 하며 배운 것은 사소한 의사결정과 습관의 차이가 간격을 벌어지게 만든다는 깨달음이다. 틀린 방법으로 공부하지 않겠다는 생각과 함께. 생각한대로 공부하고 노력한 끝에 저자는 상각한다. 어쩔수 없이 1등급이 나올 수 밖에 없겠다 라고.

현실적인 조언들을 해주는 책이다. 수학실력이 없다면 중학교 수학부터 시작해야 한다. 단서 하나가 붙는데 그것은 기간을 정해서 빠르게 완주한다는 것이다. 노베이스가 아니더라도 중학교 수학 개념이 헷갈린다면 함께 도전하자. 무조건이다. 같은 의미로 고1 과정의 개념도 마찬가지다. 거기까지 끝내는데 정해진 기간은 3달이다. 지금 2학년이라면 수능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다.

다른 책과 가장 큰 차이점은 수학 인강에서 1타강사들을 추천한다는 점이다. 이름 들어본 1타 강사의 강의를 적극적으로 들으라고 한다. 처음엔 홍보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대놓고 추천한다는 점이 이상했지만 책에서 1등급을 만들어 주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책 전체의 내용이 1타강사를 의존하라는 말은 아니다. 같은 강사의 강의를 들어도 1등급 받는 학생과 아닌 학생으로 나뉘는 것만 봐도 그렇다. 그 방법과 습관화 하기 위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왜 보다는 어떻게가 궁금해서 책을 펼쳤다면 저자가 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비법은 크게 두가지 이다. 백지노트 쓰는 것과 일력복습법이다. 백지노트는 써본 사람만 아는 엄청난 효과가 입증되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안하고 못한다. 어려울 것 같아 미리 포기해서 안하고 도전했다가 못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그 자세한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며 자신만의 백지노트 쓰는 방법과 습관을 가지게 된다면 큰 무기가 된다. 일력 복습법은 매일 복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무식하게 다 외우면 되지 않느냐고 자문한다면 분명 공부 안해본 사람이다. 분량이 점점 늘어나고 해야할 진도는 쌓이는 상황을 생각해 보자. 이전에 배운 복습보다 진도 나가는 것에 급급하다. 처음 이야기 한 것처럼 습관이 중요하다. 절대 비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마음을 다잡고 습관을 실천하는 것에 집중하자. 그게 이 책의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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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의 생각수업 -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ㅣ 세계 최고 인재들의 생각법 1
후쿠하라 마사히로 지음, 김정환 옮김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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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사교육 시장이 점점 더 커지는 이유 중 하나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떻게해야 교육이 잘 이루어질까. 이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나뉜다. 시대에 따라서도 바뀐다.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정해진 답은 없다. 하지만 많은 시도가 있었고 배운 점도 분명하다. 요즘 화두가 되는 것은 질문력이다. AI시대에 정확하게 질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문제를 이해하는 능력이 더 빠르다.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도 앞서 나간다. 질문력을 키우는 방법은 생각하는 힘에서 나온다.

키워드를 찾아 교육적 메커니즘을 설명하려 하지만 결국 모두 하나로 통하게 된다. 질문을 잘하기 위해 생각해야 한다. 생각하는 힘은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아무리 똑같은 경험을 쌓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행동하는지에 따라 가치, 의미, 영향력에서 크게 달라진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다 다른 인격체로 존재한다.

책을 평소 많이 읽으면 생각하는 능력이 키워질까? 책을 읽어도 남아있는게 없는 사람들이 있다. 책의 저자만큼 책을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불가능하다. 그런 결과를 기대한다면 책은 부담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지금 자신의 생각과 환경에 맞는 내용은 흡수될 것이다. 그 외의 내용은 잘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래서 생각하기 이전에 질문을 해야한다. 이 내용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으며 내용을 통해 어떤 생각을 했는지가 중요하다.

이 책은 질문하는 책이다. 많은 철학적 질문들을 하고 있다. 평소 생각하지 않았던 내용들이 대부분이지만 들어봤던 문제들이다. 아마 아주 오래전부터 했던 고민들 일 것이다. 그리고 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 이분법적인 접근으로 해답을 찾을 수 없다. 누구나 생각이 다르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철학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옳고 또는 틀리다는 결론을 가진 질문은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기 어렵다.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책으로 다시 읽게 되었다. 지금의 교육 시스템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IB라는 새로운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점에 있다. 이 책은 요즘 교육과 닿아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책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알고 생각한 다음 토론하는 것이다. 짧은 내용이지만 책을 읽고 생각하는 것에서 멈추면 안되겠다.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의 차이를 인식하고 더욱 확실한 논리를 가지는 시간이 될 수 있어야 한다. 인식, 국가. 자유, 경제, 과학기술, 자연, 예술은 이 책에서 말하는 중요한 키워드이다. 관심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 이라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이 될수 있도록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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