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책읽기 수업 - 시골 선생님, 열혈 독서 교육으로 벽촌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다
양즈랑 지음, 강초아 옮김 / 미래의창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잊지 못할 책읽기 수업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양즈랑
저자 양즈랑은 타이완 장화 현에서 태어나 가오슝사범대학교를 졸업했다. 1998년부터 장화 현 루밍중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일 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2007년에 장화 현 특수우수교사, 2009년에 《친자천하》 잡지에서 독서모범교사로 선정되었다. 2010년에는 파워탁월교사상, 타이완 교육부에서 독서장려상을 수상 했고, 2011년에 장화 현 슈퍼교사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2년에는 국제독서교육포럼에서 자신의 독서 교육 경험을 강의했고, 2013년에는 독서탐방단으로 선발되어 일본의 독서 교육을 체험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장화 현 독서홍보대사 및 특수우수교사로 선정되는 한편, 타이완 교육부가 제정한 최고 권위상인 사탁상을 수상했다.

19년간 담임교사를 고집하며 사랑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자 노력했다. 그는 학생은 물론 학부모, 지역사회로 교육의 범위를 넓혔다. 현재 타이완 곳곳을 누비며 강연을 열고 있으며, 재능기부로 독서 교육에 관한 강연을 100 여 회 진행했다.

역자 : 강초아
역자 강초아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 다니 며 다양한 종류의 책을 만들었다. 현재는 중국어 번역가 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3.67》, 《기억나지 않음, 형사》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시골 선생님, 열혈 독서 교육으로 벽촌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다



이 책은 내가 아이와 가야 할 교육의 비젼을 보여준다.


바로 책읽기!!


놓치 않고 아이와 함께 걸어가야 할 고독한 교육이란 생각이 드는 요즘..


사교육에 등떠밀려 많은 시간에

체력도 마음도 지쳐 책을 읽을 여유조차 없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보다도 학부모와 선생님들이

이 책을 먼저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시골 선생님의 소신있는 책읽기 교육이

많은 아이들을 변화시켜가는 모습에 감동을 느낀다.


더욱이 책으로 위로를 받고 책으로 치유되는 마음과

상처가 아무는 놀라운 기적같은 시간들을

이 감동의 실화를 보며 느끼게 된다.


책읽기가 가진 무한한 힘을 나 또한 신뢰한다.


그러나 요즘 내가 염려하는 것은

이 고독한 교육이 눈 앞의 성적엔 확 눈에 띄는 변화를 일으켜주진 않는다는 것이다.


그럴 때면 초심을 나또한 잃지 않으려 한다.


내 아이들에게 독서 습관을 왜 물려주려 하는지와

성적 향상을 위한 목적이 주가 아니라는 것을..


그렇기에 이 책이 나에게 큰 위로와 감동이 있다.



책읽기를 격려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은 없다.

단지 적합한 책과 적합하지 않은 책이 있을 뿐이다.

가장 간단한 선택은 고전을 읽는 것이다.


학생들을 변화시키고 선생님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을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경험은 축적되고, 효과가 있으면 독서 교육의 노하우를 배우려는 선생님도 생길 것이다.

그러면 수동적인 태도를 능동적으로 바꾸는 힘이 생긴다.

낡은 책일수록 많은 사람이 읽었다는 뜻이다.

나는 낡은 책의 향기가 좋다.

이 향기야말로 마음을 행복하게 한다.


책은 독서 습관을 기르고 가족 간의 교류를 증가시키는 좋은 매개체다.

첫째로 자녀의 책 읽는 모습은 학부모의 독서를 유도해 가정 내에서 독서를 즐기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둘째로 독서가 가족 공통의 취미이자 습관이 되면,

가족 사이의 대화가 늘고 가족의 정을 더 깊이 느끼게 된다.

'부모님과 함께 책읽기'는 충실한 독서 교육이자 실용적인 가정교육인 것이다.


- 책 중에서 -


얼마전에 거실에 6인용 테이블을

공방에서 만들며 생각했던 것이

거실을 서재화해서 가족이 텔레비젼을 보는 곳이 아닌

책읽는 공간으로 꾸며 볼 생각으로 만들었다.


완성되어 집에 놓인 이 테이블에서

전보다 남편은 더 많이 독서하는 시간이 늘었고,

나또한 여기서 책을 보거나 다른 일을 하는 일이 늘었다.


아이 또한 자연스럽게 그런 모습을 보고

조용히 자기 책을 꺼내와 거실에 둘러 앉아 책을 보곤 한다.


참 감사하다..


내 아이가 더 많은 문제집을 풀고,

더 많은 학원을 다님에 감사한게 아니라

그냥 이 시간이 너무 감사했다.


이 아이들이 자라나 함께 책을 볼 수 있는 이 시간과

이 공간이 얼마나 따뜻하고 마음 가득 풍요로워지던지..


책을 참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서로가 책으로 연합하고 공유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잘 안다.


나또한 그것이 내 가정 속에서 꽃피길 바라며

이 책에 나오는 책의 스승님으로부터

더 큰 도전을 받고 힘내서 책읽는 이 시간을 지키고 싶다!


커가는 자녀들에게 더 큰 세상을

더 큰 마음을 키워줄 책읽기..


함께 붙잡고 걸어가야 할 즐거운 과제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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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골든 땡큐 - 행복을 만드는 매일의 마음 연습
이현수 지음 / 김영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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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골든 땡큐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현수
저자 이현수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심리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임상심리전문가,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20년간 심리상담을 했다. 현재는 힐링심리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심리상담과 강연, 교육에 힘쓰고 있다. 숙련된 심리학자이자 보통의 엄마로서의 고민을 담아 심리학과 뇌과학 이론을 토대로 완성한 가장 현실적인 양육이론서 《하루 3시간 엄마 냄새》를 출간한 바 있다.

타인에게서 받은 상처로 오랫동안 아파하는 이들에게, 성인이 된 자신의 기쁨과 슬픔은 온전히 스스로에게 달려 있음을 알고 ‘감사’로 인생을 다시 한 번 시작해보기를, 그리하여 보다 담대해지고 싱그러운 미소를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 《오늘도, 골든 땡큐》를 썼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행복을 만드는 매일의 마음 연습


내 마음 밭에 뿌려진 여러가지 감정들을

살펴보면서 늘 악순환되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리며 살지에 대해 시험에 들때가 참 많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감사'는 마음과 몸을 편하게 하는 힘이 있다.


나또한 항상 새해엔 감사 일기를 쓰자고 다짐한다.


꾸준히 써내려가기가 힘들지만,

의식적으로 기록에 남기기 위해 애쓰려고 하지만

잘 안될때는 눈을 감고 그저 감사할 거리들을 떠올려본다.


내 수면 아래에 깔려 있는 여러 감정들 중에

분노와 화가 많이 잠재되어 있다면

감사가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연습을 해보는게 좋을거란 생각을 한다.


사람을 누구나 불완전하기에

내 발앞의 문제 앞에서 문젯거리에 고민하고 고통을 느끼며

그 안의 상황 속에서 괴로워만 한다.



지금까지 살면서 '감사'의 이름을 불러본 적이 없다면

일단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한결 좋아질 것이다.

감사하다고 말하거나, 감사하다는 생각을 할 때마다 스톱워치라도 눌러서 기록을 하고

그 횟수를 2배,3배 늘려보라.

갑자기 슬픈 일이 전혀 안 생기거나 화를 전혀 안 낼 수는 없다.

다만 슬퍼하되 깊게 잠기지 말고, 화를 내되 마음을 불사르지 말고,

투재하되 쉬엄쉬엄 하면서 감사가 조금씩 당신의 방을 비집고 들어오게 하자.



행복은 어렵다. 하지만 감사는 쉽다.

적어도 감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아무리 절박한 상황에서도 그보다 더 절박한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감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감사와 행복은 모두 긍정적인 단어이지만 차원은 크게 다르다.

행복은 무겁지만 감사는 가볍다.

행복은 복잡하지만 감사는 단순하다.

행복하다고 말할 때는 무언가 움켜쥐고 부자연스러운 마음이 드는데,

감사하다고 말할 때는 마음의 저항이 거의 없다.


- 책 중에서 -


최근엔 이렇게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기분 좋은 책들이

나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된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찾아서 읽으려고 애쓴다.


내 안의 감사가 부족할 때 감사를 찾으려 애쓰고..

내 삶을 더 기쁘게 살아가기 위한

작은 소망을 일상 속에서 찾는 연습을 나또한

지금도 여전히 하고 있는 중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두 아이를 바라보며

아침을 깨우는 다정한 말투와 기분좋아지는 미소로

아이들에게 하루의 시작을 나부터 해보면 어떨까 늘 생각한다.


다짐하지만 현실이 그리 만만치 않고,

내 의도대로 아이들이 따라와주지 않을 때가 많다.


마음이 낙심되면 그 절망 끝에서

새로운 희망을 바라듯이

내 인생에서도 그런 간절함이 필요할 때가 있었다.


그런데 나에겐 그런 소중한 경험이 있었기에

감사가 가진 기적을 난 잘 알고 있다.


정말 마법같은 일이 내 안에서 일어난다는 걸..


알고 있지만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감사..


지금 당장부터라도 내 안의 '감사'를 찾는 시간을

헛되게 생각지 않고, 그런 마음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감사하기'가

많은 이들의 상처와 위로가 되고 쉼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하고,

더 많은 이들이 빨리 깨닫고 감사함과 친구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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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벼락 똥 벼락 이마주 창작동화
원유순 지음, 오정택 그림, 서울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 도움글 / 이마주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돈벼락 똥 벼락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원유순
저자 원유순은 어린 시절 산과 들이 있는 강원도에서 자랐어요. 공부는 안 하고 실컷 놀았어요. 그래서 별명이 깜순이였답니다. 깜순이가 자라서 동화작가가 되었어요. 요즘은 책을 읽고 동화를 쓰면서 가끔 어린이 독자를 만나러 다녀요. 어린이를 만나면 밖으로 나가 실컷 뛰어놀라고 말하지요. 땀 흘리며 노는 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고 믿고 있거든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결코 허황된 꿈을 꾸지 않지요.

지은 책으로는 《까막눈 삼디기》, 《피양랭면집 명옥이》, 《빵 터지는 빵집》, 《잡을 테면 잡아 봐》, 《떠돌이별》 등이 있어요.

그림 : 오정택
그린이 오정택은 책 속 가족들을 보면서 복권을 사 놓고 키득대며 주말을 기다리던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 돈벼락이든 똥 벼락이든 자기가 감당할 수 없다면 결국 독이 되니까 ‘벼락’이라는 말이 붙지 않았을까요. 작더라도 차곡차곡 쌓은 것이 있다면 그게 진짜 내 것이에요. 진짜 내 것은 오랫동안 따스하게 나를 어루만져 주지요.

그린 책으로는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 《똥 찾아가세요》, 《진정한 일곱 살》, 《단물 고개》 등이 있어요.

도움글 : 서울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

서울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는 초등학생들의 즐거운 책 읽기와 전략적 독서 방법론을 연구하는 국어 교사 모임입니다. 구성원 대부분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개발, 집필, 심의에 참여했고, 초등학생들을 위한 ‘행복한 독서 전략’을 집중 연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질문이 있는 교실, 삶을 가꾸는 초등국어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용돈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선재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에게 공감이 되고 참 재미있는 이야기로

함께 용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을 만났다.


용돈 인상에 대해 늘 마음에 불편함이 자리잡아 있는 선재..


돈버는 아빠와 그 돈을 다 관리하는 엄마 사이에서

주도권이 엄마에게 있는 것이 좀 이해가 되지 않아보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선 엄마들이 재정 담당을 하게 되니

선재 가정이 우리집과도 닮아 있다.


초등학생인 딸아이도 얼마전부터 용돈을 받고 싶다고 하면서

일주일 용돈을 자신이 책정하기도 했지만,

역시나 엄마와 조율하는데 시간이 걸리기도 했다.


내년부터 주겠다란 엄마와는 달리

지금 당장부터 용돈을 받고 싶다고 하는 딸..


그리고 자기가 생각하는 용돈의 금액이

엄마와 차이가 나기에 여기서 발생하는 불만에

선재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친구들은 학교 마치고 문구점이나 분식점에서

턱턱 돈을 내며 잘 사먹는 거 같은데..

늘 얻어먹거나 엄마한테 조르고 졸라서

가끔 얻게 되는 돈으로 분식점 떡볶이도 눈치를 보며 사먹어야 하는

자신의 상황이 싫을 수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엄마 생각엔 큰 돈을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면

안될거란 생각도 들고

가정의 재정도 신경 써야 하기에

이런저런 조율이 힘이 들때가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엄마가 이 집의 왕처럼 생각된다면서

가끔 불만 아닌 불만을 이야기 한다.


그렇게 선재는 친구에게 간식을 얻어먹고

다음엔 자기가 사줘야 하는 부담감에

용돈을 받아야 하는데 엄마를 어떻게 설득할지 고민에 빠진다.


그런데 누나가 돼지 꿈을 꾸고 엄마가 그 꿈을 사는 모습을 보고

꿈팔기 작전에 돌입하게 된다.


돼지 꿈이나 똥 꿈이 재수가 좋다고 해서

옛날 어른들이 꿈을 팔라고 하고선

복권을 사는 경우가 있긴 한데 선재집도 엄마가

누나의 돼지 꿈을 사서 복권을 살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 이면엔 엄마도 대출금을 갚아야 하고

돈을 불려서 어떻게든 가정의 재정을 늘리고자 애쓰고

아끼려 했던 것이었는데 아이들은 그 부분까지 이해하진 못하는 것 같다.


그저 구두쇠처럼 보이고 엄마의 짠순이 모습에

못마땅해 하는 아이들..


더 깊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고,

돈보다도 더 소중한 것에 대한

진짜 속마음을 서로가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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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SKY 최고의 공부법 - EBS에 소개된 상위 1% 공부 비법!
서울대·고려대·연세대 합격생 20인 지음, 구맹회 엮음 / 꿈결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중학생 & 고등학생 

 SKY 최고의 공부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합격생 20인
저자 : 고정우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저자 : 김강산

서울대학교 의학과

저자 : 김민수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저자 : 김연경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저자 : 김용욱

연세대학교 화학과

저자 : 김윤형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저자 : 김준영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저자 : 김진수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저자 : 김학규

고려대학교 의학과

저자 : 방승태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저자 : 안병윤

서울대학교 의학과

저자 : 유다빈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저자 : 윤혜린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저자 : 이가홍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저자 : 이지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저자 : 임은석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저자 : 정시영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저자 : 정혜린

서울대학교 의학과

저자 : 조영균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저자 : 조의현

서울대학교 의학과

저자 : 구맹회 (엮음)
저자 구맹회 (엮음)은 29년간 국어교사로 재직하면서 매년 수많은 합격기를 분석해 왔다. 지금은 공부법 컨설팅을 하며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펴낸 책으로 『고등학생 SKY 최고의 공부법』을 비롯해 『얘들아 이렇게 공부하지 않으련』 『딱 걸렸어! 고전시가 핵심정리』 『이렇게 공부하면 서울대학교 갈 수 있다』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두 권의 책을 만나보게 되었다.


중학교, 고등학교 편으로 나눠져 있는

SKY 최고의 공부법!!


상위 1% 공부 비법!!


그 중에서도 먼저 중학교편에서는..


초등학교과 고등학교의 중간 과정이기도 하지만,

초등학교 때와는 뭔가 구체적이고 더 세밀해지는 학습에

조금은 이에 적응하는데 꽤 시간이 걸릴것도 같지만,

본격적인 개념 학습의 시작되는 시기이기에

암기보다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목표가 있으며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보면서 스스로 공부에 대한 계획을 짜보는 것도 참 중요하다.


아이와 플래너를 써보는 걸 지금도 조금씩 해보는 편인데

처음엔 부족해보이고 어설퍼보여도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실천했을 때의 쾌감과 함께

시간을 안배하는 것도 점차 배우게 된다.


책에선 더 구체적인 방법도 이야기 해준다.





사실 나도 학창 시절에 가고 싶은 대학과

구체적인 전공과목이나 공부해보고 싶은 것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목표를 세웠더라면 어땠을까란 후회가 남는다.


사실 목표과 자신감은 굉장히 중요하다.


고등학교를 들어가기 전부터 이 시기에 자기 관리에

좀 더 구체적이고 계획적일 필요가 있다.


자신의 특성과 소질.. 계획적인 시간 관리가

효과적인 학습의 지름길이라는 것!


학습 플래너가 시간 관리에 참 효율적이기에

이 책에 나오는 방법과 조언을 잘 새겨서

하루 일과를 좀 더 짜임새 있게 보내면 좋을 것 같다.




책에선 과목별로 공부하는 방법도 설명하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공부법을 찾는 것이 참 중요하단 생각이 든다.


아무리 좋은 것도 주먹구구식으로 떠먹여주거나

억지로 하면 일시적인 변화가 올진 몰라도

공부에 대한 흥미도 떨어지고

내가 왜 공부하는지 목표 감각도 상실하고 말것이다.


중학교 때는 눈 앞의 성적만 올리는데 급급해서는 안된다.


이 후에 고등학교에서 잠재력을 발휘할 초석을 닦는 시간이란 걸 명심해야 한다.

 



고등학교편!!


고등학교라는 말에 좀 더 눌리는 기분을 받게 되는 건 왜일까.


여태까지 공부가 가벼웠다고도 말 못하지만

대학교 진학을 눈 앞에 두고 있기에

공부의 무게가 실리는 시기이고 부담감도 더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부인할 순 없지만, 이 시기를 가장 성실하게 보내면

노력한만큼 댓가과 목표를 이루게 된다.


그러나 성적에 너무 급급한 나머지

앞을 바라보지 못하고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며 살 필요는 없다.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내가 왜 이렇게 열심으로 공부하는지..


이유를 찾아가는 공부를 하는 구체적인 여정에 돌입한 것이다.


겁먹질 말길 바란다!


이 책의 첫 장에서부터도 내 삶의 모든 방식에서

훗날 살게 된 내 인생의 긍정적인 작용으로 반드시 돌아올거란 희망을 준다.


중요한 건 스스로 자기 삶을 진지하게 돌아보고,

자기 삶을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자세이다.


그 방향성을 잃어버리지 않길...




좀 더 공부에 접근하는 방식이

깊이가 깊고 더 구체적인 시기이기에

이 책에서도 다루고 있는 내용들이 하나같이 큰 힘이 된다.


학생들이 이 책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게 될거 같고

나만의 공부법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길 또한 바라는 마음이다.


아직까지 고등학교 때까지는 시간이 있는 딸아이에게

이 책을 보면서 지금 나는 이런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


왜 공부를 하는가?


사실 방법적인 면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동기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무작정 전투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은

그리 옳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가고

반드시 이 질문에 답을 내 안에서 찾아야 한다.


공부해야 할 이유가 생겼을 때 공부하는 건

의지도 생기고 공부는 더이상 고통이 아니다.


물론 인생에서 고난과 고통과 행복은 늘 반복된다.


실패하고 좌절도 해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그 안에서 부딪히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공부..


이야기가 있는 공부..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갈 공부를

이 책에서 구체적인 해답을 찾고 공부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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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부모 진짜부모 - 가짜 부모가 평생 진짜 부모가 되어 살아갈 수 있는 부모교육의 마스터키, 부모의 행복안내서
옥복녀 지음 / 행복한에너지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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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부모 진짜부모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옥복녀
저자 옥복녀는 초등학교 교사, 전문상담교사, 부모교육(PET)강사, 교사교육(TET)강사, 수업컨설턴트, 강연가

현재 율하초등학교 교사이며, 27년간 ‘천상교사’로 살아가며 매일 행복하게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부모교육 전문 강사 및 교사교육 전문 강사로 현장에서 부모 및 교사들을 만나며 행복한 가정,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일을 하고 있다.

가치 있는 나, 베푸는 삶, 선한 영향력을 삶의 모토로 삼고, 하루 하루 의미있게 살고자 노력하는 데는 저자의 특별한 삶의 이력 때문이다. 남편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4살 난 딸아이와 단둘이 세상에 던져졌다. 딸에겐 엄마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했던 시기! 딸아이를 챙기기는커녕, 자신의 삶을 포기해 버렸다. 5년간의 방황기간! 심한 우울증환자가 되었고, 알콜중독자의 삶을 살았다. 미친 여자가 되려는 찰나 가까스로 자신을 붙잡을 수 있었고, 딸아이를 챙겨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먼저 자신을 챙기기 시작했다.

이렇게 시작된 심리 및 상담에 대한 공부를 23년째 계속하고 있다. 창원대학교와 인제대학교에서 교육심리 및 상담관련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심리 및 상담관련 10여 종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창원대학교와 인제대학교대학원에서 강의를 하였고, 부모교육 전문강사로서 경상남도 관내 유치원, 초, 중학교, 교육청 단위의 부모교육 강의를 왕성하게 하고 있다.

배우고 실천하며 20년 이상 오직 한길만 걸어온 삶이 지금은 다른 사람을 돕는 일로 연결되고 있다. 덕정초등학교에서 5년 간 몇 백 명의 부모님들을 만나며 부모교육 재능기부를 하였고, 지금은 율하초등학교에서 부모교육 재능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삶의 모토인 ‘가치 있는 나’가 되고자 노력하며 ‘베푸는 삶’을 실천하고 ‘선한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부모의 행복안내서라는 책의 소개처럼

이 책은 부모인 내가 행복을 찾아가는 긴 여정을

한권의 책 속에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곧곧에 공감하며 밑줄치며 읽어보게 된다.


내가 평소에 관심있어하고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들을

꼬집어서 이야기해주고 함께 고민하던 시간이었다.


그리 조급할 필요도 없으며 지금의 내가 부족하더라도

끊임없이 육아를 위한 고민을 하지만

그런 나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준다.


참 고마운 책이다!


내 맘을 어떻게 알았을까..

엄마의 마음을 어떻게 이리도 잘 알고 있나..

엄마라는 그 길이 지치고 힘이 들지만,

또한번 힘내서 걷게 되는 것이

나를 위로하는 말들과 그들의 희망찬 메시지덕에 또 힘을 내게 된다.



내 딸이 나에게 온 이유를 빚을 갚아 나가면서 까닫게 되었다.

딸아이 덕분에 삶의 블랙홀을 빠져 나올 수 있었고, 나를 온전히 일으킬 수 있었다.


나는 딸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한 인간으로서 철이 든 것이다.

내 딸은 나를 사람 만들려고 이 세상에 온 것이다.

내가 정신 차릴 때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내가 정신 차리니까 나를 엄마로 받아주었다.

딸은 신이 보낸 선물이다.

얼마나 감사해야 할 인연인가!


- 책 중에서 -


나도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왜 신이 나에게 이런 아들과 딸을 주신건지..


나역시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내 삶 속에서 좌절하고 방황하고

늘 부족하고 철이 들지 못했음에도

아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같이 숨쉬고 내가 변하는

놀라움을 내 삶 속에서 발견한다.


바로 그것이 이유가 되지 않을까.


오늘도 내 삶에 나를 찾아와 준 선물같은 이 아이들을

좀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며 살아야하지 않을까.



당신의 자녀가 행복하길 간절히 바랄 것이다.

자녀가 평생 행복의 달인으로 살면 더 바랄 게 없지 않은가!

재산도 돈도 행복의 달인을 만들어주지 못한다.

독서를 통하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독서를 하면 평생 행복의 달인으로 살 수 있다.


- 책 중에서 -


함께 독서하는 시간이 너무도 행복하기에

아이에게 독서를 평생 습관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어릴 때부터 책읽기를 부지런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단 한권의 책을 보더라도

정말 깊이 있게 마음으로 책을 읽는 법을 배우라고 말한다.


함께 무언가를 공유하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그것이 책을 통한 소통이라 더욱 신이 난다.


사실 아이의 행복을 바라면서도 내 행복을 바란다.


모든 조건들을 다 만족시키며 살순 없지만,

지금 당장의 내 상황 속에서도

내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감사할 것들을 찾아보는 것 또한 연습이 필요하다.


지금 이 순간을 아이와 즐기며

그렇게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


가짜 부모가 아닐까란 내 안의 의심도 깨어부수고

진짜 내 모습대로 아이의 사랑할 수 있는

넉넉한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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