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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위로할 때
김나위 지음 / 다연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내가 나를 위로할 때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김나위
저자 김나위
조직성장, 인재양성, 서비스마케팅 및 고객만족(CS) 전문가이자 경영컨설턴트이다. 교육과 강연, 집필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4,000여 개의 기업과 기관에 출강했고, 수강 인원만 해도 무려 100만 명이 넘는다.
또한 여성리더십, 자기계발, 성공전략에 대해 차별적 관점으로 저술 활동을 하는 스토리텔링 작가이다. 최근에는 동양학과 서양학을 융합한 라이프 & 비즈니스 코칭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동양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김나위경영연구소 소장 · 장안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천국제공항,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경제신문사 등 다수의 기관에서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밸런스, 열정을 완성시키다》, 《서비스 퍼포먼스》, 《정원사의 선물》, 《성공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있다. 책을 통해 수많은 독자와 행복한 삶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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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감정에 휘말려 셀프 힐링이 필요한 순간
오늘도 주어진 삶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때로는 위로가 되는 말로 때로는 감동으로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로
셀프 힐링이 나에게 찾아왔다.
우리가 좌절감을 느끼고, 나만 제자리인 것 같고,
내 인생만 꼬이는 것 같은 마음을 가지는 것도 멀리 보면
무엇인가를 준비하는 과정이겠다.
나약한 마음으로는 위기를 극복할 수 없을 뿐더러 어떤 상황이나 사건,
결과가 눈앞에 펼쳐질지 모르므로 시련을 극복할 강화 근육을 만드는 것이다.
언제쯤 내가 잘될지, 몇 살쯤 꼬인 인생이 풀리고 잘나갈지 모르니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이라
믿고 살아야 하루하루를 잘 살아낼 수 있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 법이다.
뒤탈을 겪지 않기 위해 지금 내가 맛보고 있는
삶의 쓴맛이 어쩌면 단맛 생각되는 건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인데 여전히 나에게는
소소한 문제들 안에서 나만 방황하고 힘들어 하는 것 같고
길이 없고, 이 길이 계속 될 것만 같은 불안에 휩싸여있다.
그러나 멀리 보면 그 길을 걷게 된 것이
내 인생에 큰 도움이 될지도 모르고,
지금의 위기나 시련을 겪고 일어선 당당한 나로
성숙한 모습을 상상해 보면 지치지만 걸어가고 있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그것이 인생의 참 묘미 아닐까.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연습이 필요하다.
스스로에게 충실하면 된다.
더 늦기 전에, 너무 늦기 전에 타인의 시선 때문에 삶과 생활을 지탱하는 일을 중단해야 한다.
나는 나일 뿐인데 더 괜찮은 사람처럼 꾸미는 것은 한계가 있다.
사회적 틀에 짜맞추듯 꾸민 내가 본래의 나를 삼켜버렸다.
이젠 더 이상 물러서면 안 된다.
오롯이 나의 삶과 기막히게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보고 싶은 욕망이 있다면,
'가짜 나'를 용납해서는 안 된다.
타인의 시선 때문에 내 인생을 낭비하는 불상사를 겪지 말아야 할 것이다.
먼저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며 사랑하자.
나를 돌볼 수 있는 그 마음으로
불행을 자초하는 삶으로 가는 걸음을 멈추고
어떤 이미지 때문에 그 시선을 의식한다고
나를 탈탈 털리는 어리석은 일은 이제 그만 두자.
진짜 나를 발견하는 첫 걸음..
사실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나에게 집중되고 내 삶이 그 시선에서 벗어나
내 인생의 주체가 누구인지 깨닫게 되면
그 시선으로 불행하게 살아가지 말자.
나에게는 올해 쉼이 필요했다.
그렇기에 주변의 복잡한 말과 상황들을 뒤로하고
나를 돌보고 내가 쉬는 시간을 택하고 있다.
가정 안에서 나를 돌보고
내 가족들 돌보던 일에 소홀했던 지난 시간동안
뭔가 나에게 보상해줘야 할 한해란 생각에
그냥 지금의 시간을 좀 더 즐기고 싶다.
불편한 오해에 맞서고 싶지도 않고
그런 비난과 따가운 시선을 내가 온몸으로 부딪히고 싶지 않으며
그냥 나로 살아가고 싶다.
책 안에서 버려지는 말들이 없을 정도로
감정을 들여다보고 해주고픈 말들을 찾아 먹듯이
배부른 만족감으로 내가 행복해지는 시간이었다.
그런 나를 내가 위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