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축구하기 힘든 날 - 미세먼지 나쁨!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5
김성준 지음, 김성영 그림 / 아주좋은날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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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나쁨! 오늘도 축구하기 힘든 날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김성준

저자 : 김성준
저자 김성준은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기를 통해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힘쓰고 계시며, 서울특별시교육청 독서인문소양교육 현장협력단, 서울특별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독서교육지원단, 사단법인 책읽어주기 운동본부 연구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토론왕 아무나 하냐?》, 《아슬아슬 신기한 지형 이야기》,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 . 사자성어 100》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성영
그린이 김성영은 어린 시절 토성은 어떤 곳일까 마음껏 상상하며 즐겨 그렸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 작업실에서 나만의 상상에 빠져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어렸을 때 꿈꾸던 토성에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여기 토성에서 보낸 그림이 지구에서 자신들의 또 다른 세계를 꿈꾸는 여러분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첫사랑 탐구하기》,《평면도형이 운동장으로 나왔다!》, 전자책 《예수님과 세례요한》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스마트폰에 깔린 미세먼지 앱을 여는 것부터 시작한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좋음, 보통, 나쁨..


농도에 따라 그 날의 하루가

기분부터 좌우되는 요즘 우리의 일상이 참 아이러니하다.


미세먼지 나쁨으로 최근들어 연일 바깥 놀이도 힘든

뿌연 밖의 공기가 눈으로 확인이 될 정도로

방역 마스크를 끼고 학교 가는 친구들과 어른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요즘의 고민과 현실성 있는 요즘의 모습을 다룬

환경 동화이다.


미세먼지가 없는 날을 우리 모두가 꿈꾼다.


맑은 대기가 늘 일상 속에 계속 되던 지난 날이 지금은 참 그립다.


요즘은 둘째 아이 유치원에서도 미세먼지를 확인하고

나쁘면 외출이나 바깥 놀이도 하지 못하고

원에서만 활동하고 밖을 나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참 웃지 못할 기막힌 상황들이 우리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


맑은 공기의 소중함이 너무도 절실하게 느껴지는 요즘

이 책을 보면서 꽤 공감하면서

조금이라도 미세먼지에 대한 각별한 이해를 필요로 하기에 꼭 읽어보며 생각해보면 좋겠다.


런던 스모그가 4일 동안 지속되던 때

일상생활을 하던 중에도 평소보다 사망률이

3배나 올랐으며, 4일간의 스모그로 4천여명이 사망했었다.


발전소를 줄이면 해결이 될텐데

턱 없이 줄어들 전기 부족으로 생활이 힘들 수 있다.


그러나 생활 속에서 전기를 아껴쓰다면

화력 발전소의 가동률을 낮출 수 있을지도 모른다.


스모그는 자동차나 공장 등에서 나온 매연이 안개와 결합된 형태인데,

그 안에 엄청난 양의 미세먼지를 포함하고 있다.


모두 다 대기 오염에 해당되기 때문에

쉽게 간과해야 할 문제들이 없다.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는 사람의 방어막들을 지나쳐 들어오며,

크기가 너무 작아서 인체기관에서 미처 못 걸러내기에

각종 질병을 일으키고,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급기야는 사망률도 높이게 되니 치명적인 문제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규호는

집에서만 축구 중계만 봐야하는 사태가 벌어질 걸 생각하면 참 서글퍼진다.


미세먼지 나쁨인 날에도 축구 선수들이 축구장에서 뛸 수 있도록

대형 공기 청정기 역할을 하는 장치를 달면 좋겠다란 규호의 생각처럼

온 도시가 공기가 맑아지는 그 날이  오면 얼마나 행복할까.


정말 매일 매일 축구하는 그 날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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