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우리를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하지 못한다.
자의만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유일한 근거이자 주권자다.
본인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하다. 스스로의 확신이야말로 본질적이고 진실한 것이다.
자연적으로 주어지는 것들은쉽고 편안하다.
"어리석은 자의 인생은 즐거움 없이 완전히 미래만을 향해 있어 불안하다."
인생이 짧을수록더 깊고 풍성하게 만들어야 한다.
타인을 위한 삶은 충분히 살았다. 이제 남아 있는 인생만큼은 자신을 위해 살자. 모든 생각과 의도가 우리 자신과 우리의 안위를 지향하게 하자.
사람들은 쇠약해져가는 우리를 쓸모없고 불쾌하고 성가시게 여긴다. 하지만 우리 자신에게까지 쓸모없고 성가시고 불쾌한 존재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스스로를 충분히 존중하는 사람은 드물다."
어릴 때는 배워야 하고, 성인이 되어서는 숙달해야 하며, 나이가 들었을 때는 어떠한 의무도 없이 자유롭게 살아야 한다고 소크라테스가 말했다.
사람들과의 교제 없이 혼자 지내기로 작정한 이상 자신의 기쁨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타인과의 모든 연결고리를 끊고 자신에 대한 주도권을 잡아 완벽히 혼자서 마음대로 살도록 하자.
온전히 자신만의 뒷방, 즉 은신처를 마련해 진정한 자유와 고독을 만끽해야 한다.
"고독 한복판에서 스스로 군중이 되어라."
이름을 드높인다는 것은 우리 이름을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게 해 널리 전파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이름이 어디서나 환대받고 그렇게 얻은 명성이 우리에게 유익하기를 기대한다.
좋은 평판을 얻기보다는 무조건 많이 알려지기를 바랐다고 한다.
우리 영혼은 자신에게로 고개를 돌릴 줄 알기 때문에우리의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상대방의 판단이 아니라 내 판단을 믿는다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내가 당신에게 주식시장 붕괴에 관해서 이야기하지 못한 것도 핼리혜성만큼 자연스러운 질서의 일부라는 거요. 둘 중 어느 것에 격분해도 모두 말이 안 되는 일이오."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광고 헤드 카피였다. 헤드 카피와 함께 타이탄의 세이렌 세 명의 그림이 실렸다. 거기에 그들이, 흰 소녀와 황금빛 소녀와 갈색 소녀가 있었다.
반박이라는 게 존재한 적이 있다 해도, 특정 시간대의 관점에서만 적용되는 단어라오."
"난 롤러코스터를 설계한 것도 아니고, 소유한 것도 아니오. 누가 롤러코스터에 타고 누구는 타지 않을지 정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저 롤러코스터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 뿐이오."
"내가 당신의 불행에 냉담한 것처럼 보인다면, 그건 단지 마지막 순간에 모든 것이 얼마나 잘될지 알기 때문이오.
그 얘긴 그만하고 내가 타고 있는 롤러코스터에 대해서도 가끔 생각해보시오. 언젠가 타이탄에서는 내가 누군가에게 얼마나 무자비하게, 역겹도록 쓸데없는 목적을 위해 이용당했는지 알게 될 거요."
핏빛자오선이 워낙 강했기에 이책도 그렇겠거니어느정도는 감수하고 읽었건만 웬걸같은 작가의 다른책이 맞나 싶을정도로 다른분위기다국경을 넘어도 강하긴 하지만 핏빛자오선의 야생의 그대로까지는 아니고 순서를 적자면 핏빛자오선 - 국경을 넘어 -모두다예쁜말들 - 평원의 도시들 순으로 점점 순해지는듯..평원의 도시애 나오는 존이 여기서 나온다.친구 롤린스와 맥시코로 가던중에 어린 블레빈스와 동행하면서 사건에 휘말리고 그러면서 감옥에 갇혀 원치않는 살인까지 저지르고 마는 올곧은 소년이...코멕 매카시의 책은 동물애호가인 내가 읽기엔 아프지만서도 읽을순 있는 책이다. 오히려 나는 도리스레싱의 고양이에대하여는 읽지못한다읽다 너무 힘들어 덮었더랬으니...
쿼런틴을 읽고나서 이런 생각을 하는 작가의 또다른 글이 읽고 싶었다.워프시리즈라고 묶여있으니 그대로 모두다 선택하기로..역시 쿼런틴과 이책이 제일 기발하고 sf 다워서 실망없어 좋았다.행복한 이유가 살기위해 사라진 소년과 남편을 살리기위해 새로운 육신이 생성되기까지 뇌를 자궁에 넣는다는 설정에 연신 감탄하며 읽었다.짧은 단편들이 담긴 이책이 더 강하게 남는다.쿼런틴은 양자역학을 토대로 쓰였기에 내가 아직 100퍼 이해 못해서일수도 ...ㅋ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현재를 충실히 살아간다
우리는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지 못하고 언제나 그 너머를 향해 있다
플라톤은 이 고귀한 가르침을 이렇게 인용하곤 했다. "네 일을 하고 너를 알라."
미련한 사람은 원하는 것을 얻고도 기뻐할 줄 모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절대 자신에 대해 불만을 품지 않는다.
우리는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지 못하고언제나 그 너머를 향해 있다.
"갈망하는 대상이 멀리 있을 때는 다른 무엇보다도 그 대상을 열망한다. 그러나 그것을 얻고 나면 다른 것을 바라며 여전히 갈증을 느낀다."
잊고자 하는 열망은 기억을 선명하게 한다
"슬픔을 완화시키기 위해 불쾌한 생각에서 시선을 돌려 즐거움을 떠올려라."
"과거의 행복한 기억만 남겨두고 우리가 견뎌야 했던 모든 근심은 잊어라."
"나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도 기억한다. 잊고자 하는 것은 잊을 수 없다."
불행도 인간의 한 요소임을 받아들인다
일부 즐거움에서 느낄 수 있는, 단순한 건강과 무통無痛 이상의 것을 주는 듯한 흥분과 욕구는 곧 적극적 쾌락이다.
"고통에 무감각해지려면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그 대가는 정신의 둔화와 육체의 마비다."
마음에 담아두고 새기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는기억에게 그것이 사라지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