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지 못하고 언제나 그 너머를 향해 있다
플라톤은 이 고귀한 가르침을 이렇게 인용하곤 했다. "네 일을 하고 너를 알라."
미련한 사람은 원하는 것을 얻고도 기뻐할 줄 모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절대 자신에 대해 불만을 품지 않는다.
우리는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지 못하고 언제나 그 너머를 향해 있다.
"갈망하는 대상이 멀리 있을 때는 다른 무엇보다도 그 대상을 열망한다. 그러나 그것을 얻고 나면 다른 것을 바라며 여전히 갈증을 느낀다."
"슬픔을 완화시키기 위해 불쾌한 생각에서 시선을 돌려 즐거움을 떠올려라."
"과거의 행복한 기억만 남겨두고 우리가 견뎌야 했던 모든 근심은 잊어라."
"나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도 기억한다. 잊고자 하는 것은 잊을 수 없다."
일부 즐거움에서 느낄 수 있는, 단순한 건강과 무통無痛 이상의 것을 주는 듯한 흥분과 욕구는 곧 적극적 쾌락이다.
"고통에 무감각해지려면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그 대가는 정신의 둔화와 육체의 마비다."
마음에 담아두고 새기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는 기억에게 그것이 사라지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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