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몽테뉴의 수상록 메이트북스 클래식 1
미셸 드 몽테뉴 지음, 정영훈 엮음, 안해린 옮김 / 메이트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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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우리를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하지 못한다.

자의만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유일한 근거이자 주권자다.

본인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하다. 스스로의 확신이야말로 본질적이고 진실한 것이다.

자연적으로 주어지는 것들은
쉽고 편안하다.

"어리석은 자의 인생은 즐거움 없이 완전히 미래만을 향해 있어 불안하다."

인생이 짧을수록
더 깊고 풍성하게 만들어야 한다.

타인을 위한 삶은 충분히 살았다. 이제 남아 있는 인생만큼은 자신을 위해 살자. 모든 생각과 의도가 우리 자신과 우리의 안위를 지향하게 하자.

사람들은 쇠약해져가는 우리를 쓸모없고 불쾌하고 성가시게 여긴다. 하지만 우리 자신에게까지 쓸모없고 성가시고 불쾌한 존재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스스로를 충분히 존중하는 사람은 드물다."

어릴 때는 배워야 하고, 성인이 되어서는 숙달해야 하며, 나이가 들었을 때는 어떠한 의무도 없이 자유롭게 살아야 한다고 소크라테스가 말했다.

사람들과의 교제 없이 혼자 지내기로 작정한 이상 자신의 기쁨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타인과의 모든 연결고리를 끊고 자신에 대한 주도권을 잡아 완벽히 혼자서 마음대로 살도록 하자.

온전히 자신만의 뒷방, 즉 은신처를 마련해 진정한 자유와 고독을 만끽해야 한다.

"고독 한복판에서 스스로 군중이 되어라."

이름을 드높인다는 것은 우리 이름을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게 해 널리 전파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이름이 어디서나 환대받고 그렇게 얻은 명성이 우리에게 유익하기를 기대한다.

좋은 평판을 얻기보다는 무조건 많이 알려지기를 바랐다고 한다.

우리 영혼은 자신에게로 고개를 돌릴 줄 알기 때문에
우리의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상대방의 판단이 아니라 내 판단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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