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인맥 수업 - 세계 최고의 엘리트 곁에는 누가 있는가
코니 지음, 하은지 옮김 / 꼼지락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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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은 유교 문화권, 좁게는 우리나라에만 통하는 것인 줄 알았어요. 

유럽이나 미국은 인맥보다 실력으로 평가되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버드 인맥 수업>에는 미국만큼 인맥으로 

사회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나라가 없다고 합니다.


GE, LG전자 등에서 근무했고, 폴라로이드사 사장, SGS 벤처스 이사직을 역임하고, 

지금은 해외 친환경 과학기술 기업의 중국 시장 개척에 관한 일을 하고 있는 저자 코니는

GE 인턴 기간에 인맥의 힘을 빌려 6개월 안에 2천만 달러의 미수금을 회수해 

당시 CEO 잭 웰치로부터 'GE 관리상'을 수상했고, 

LG 입사 후 2년 차에 파격 승진과 함께 하버드 경영대학원 원서에 필요한 

강력한 추천서를 상사에게 받았답니다. 

저자가 실력을 인정받고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모두 인맥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하버드 인맥 수업>에서 자세히 알려줍니다.



저자가 학생 시절 엄친딸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머리가 좋았기 때문이 아니랍니다. 

주위에 우등생 친구들을 두었기 때문이래요. 

먼저 다가가 친구를 사귀고 물어보고 도움을 주었고, 상대의 말에 전심으로 귀를 기울이며 

상대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어떤 평가의 잣대도 들이대지 않았대요. 

그리고 어려운 일은 기꺼이 도와주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칭찬을 자주 하고, 

약점을 솔직하게 인정하다 보니 친구들이 많이 모이고 도움을 주고받았답니다. 

주위에 우수한 사람을 보고 배우는 일을 꺼리지 않는다면, 

주변에 사람이 모여들고 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친구로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다가가지 못해 망설였다면 

그 사람과 당신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그들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당신이 어떤 매력을 지녔는지 먼저 알아야 합니다.


제삼자를 통해 누군가를 소개받았을 때는 바로 그 사람과 연락을 취해야 하며 

먼저 예의 바르게 자기의 상황을 설명하고 가르침과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자신을 낮추고, 도움을 청할 때는 격식과 예의를 갖춰야 하며 

소개해준 사람에게도 과정을 어느 정도 알려줘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인간관계에서 성숙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감사할 줄 알며, 넓은 마음을 지녔고, 

정도를 지킬 줄 압니다. 

겸손하게 끊임없이 배우고, 자신감과 자연스러움을 유지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과 연결 고리를 찾으려면 상대와 비슷한 점을 찾아야 합니다. 

먼저 성별이라는 두 카테고리로 나누고 그에 따른 요소를 조합하면 쉬운데요, 

예를 들어 나이 많은 남성이라면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나이 많은 여성의 경우 관심받고 있다는 느낌을 필요로 하고, 

나이가 비슷한 남성이라면 같은 취미에 관해 이야기하면 되고, 

나이가 비슷한 여성의 경우 뷰티나 문화생활, 자녀 교육 등의 화제로 

이야기를 시작하면 됩니다. 

나이가 비슷한 이성이라면 학창 시절이나 직업, 자녀 교육, 상대의 배우자, 

여가 활동 등이 가장 좋은 공통의 화제입니다.


친하지 않은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때 대화가 끊기지 않게 하는 비결이 있습니다.

바로 상대에게 질문을 던지는 건데요, 

유익한 질문은 둘 사이의 거리를 좁혀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게 합니다. 

칭찬할 만한 점을 찾아 진심으로 칭찬하거나, 상대방이 가치 있게 여기는 질문을 하거나,

그에 대한 답을 경청하고 때에 따라 적절한 질문을 던지면 됩니다. 

대인관계의 가장 큰 목적은 타인을 이해하는 것이므로, 

상대에게 시선을 맞추고 모든 질문과 대화는 상대 위주로 진행하면 됩니다.



장기적으로 인맥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요소를 알아봅시다. 

누군가의 소개를 통해서든 직접 알게 된 사람이든 명함이나 연락처를 주고받은 후에는 

그 사람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나 서로 나는 대화의 주요 내용을 

명함 뒤에 써놓거나 연락처에 저장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24시간 안에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 SNS 메신저 등으로 

사후 연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가족 같은 강한 연결과 지인처럼 약한 연결이 있는데 

대인관계를 통해 일자리를 찾은 54명 중 대다수는 

가끔 만나거나 거의 연락하지 않던 사람인 약한 관계를 통한 것으로 

미국의 사회학자 논문에서 밝혀졌습니다. 

그러므로 '약한 연결'의 인맥은 상대와 나의 직업적 연계성이나 중요성, 

상대에 대한 나의 선호도를 고려해 

누구를 '강한 연결'로 격상시켜야 할지 고민하고 분류합니다. 

단, 친구 목록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사교의 전부는 아닙니다. 

친구든 고객이든 일정한 시간을 할애해서 전화하고 직접 만나기도 해야 합니다.


직장에서 인맥을 다지기 위해선 자신만의 보증인이 필요합니다. 

나의 진급이나 임금 조정, 혹은 더 많은 기회나 좋은 프로젝트를 따내는 데 

결정적인 작용을 하는, 나를 대신해 이익을 쟁취해줄 사람을 

적어도 2명 이상은 확보해야 합니다.


성공한 사람은 늘 귀인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런 귀인을 만나기 위해선 진정으로 상대에게 가치를 제공하세요.




세상에서 성공하느냐 아니냐, 행복한가 아닌가는 많은 부분이 

인맥에 달려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성공한 사람은 모두 인생에서 귀인의 도움을 받고, 

행복한 사람 역시 항상 다른 이들의 긍정적인 에너지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하버드 인맥 수업>에는 모르던 사람을 어떻게 사귀고, 

그들을 통해 인맥을 넓히는지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일부러 상사나 부자를 찾아가 아첨을 하라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인생의 귀인을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귀인은 꼭 당신보다 지위가 높거나 명성이 자자하거나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특정 방면에서 우수함을 보여 당신의 마음을 끌어들여, 

알고 싶고 배우고 싶게 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하버드 인맥 수업>은 다양한 예시와 방법을 알려줘서 

실제적으로 인맥 쌓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줍니다. 

그러기 위해선 진실로 남을 대하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자세가 먼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도 남에게 빛을 안겨주고 좋은 길로 끌어주며 

선한 영향력과 행복을 안겨주는 귀인을 만나고 싶고, 그런 귀인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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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 오늘부터 시작하는 스페인어 학습 선동기
남기성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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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 제목만 보고 영어도 못하는데 무슨 스페인어인가 싶었어요. 

중학교부터 10년을 배웠어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버버하고 있는데, 

다른 외국어는 영어라도 어느 정도 해야 배울 수 있다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를 읽으며 

외국어에 대해 완전 잘못 생각하고 있음을 깨달았어요. 

영어를 못해도 전혀 꿀리지 않고 스페인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저자의 글을 살펴볼게요.



남기성 씨는 호주 신혼여행을 가서 외국인에게 영어로 소통하는 날, 

답답하기 그지 없었답니다. 

Milk를 아무리 발음해도 못 알아들으니깐요. 악센트도 앞으로 뒤로 주고, 

혀를 굴려도 봤지만 상대 외국인이 "Pardon?(뭐라고요?)"만 반복하더래요. 

결국 스펠링을 하나씩 말해서 알아들었다는 이야기를 보고, 

정말 영어는 문법이니 독해니 그런 것보다 

발음 때문에 입에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그런데 스페인어는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스페인어는 한국어처럼 각 음절을 똑같은 길이, 강도로 발음합니다. 

강약의 변화가 없는, 음절의 박자 간격이 고른 음절박자언어입니다. 

그래서 스페인어는 한국 사람이 발음하기에 편하대요. 

저자도 멕시코에서 생활하는 동안 스페인어로 말할 때 

발음을 지적하거나 못 알아듣는 경우는 없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발음을 외울 필요도 없어요. 쓰여 있는 대로 읽기만 하면 됩니다. 

읽는다는 것만으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언어가 바로 스페인어입니다. 

그만큼 한국인에게 가장 편한 언어입니다.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는 저자가 멕시코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스페인어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고, 이야기 안에서 우리도 들어봄 직한 

스페인어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나 혼자 스페인어' 코너로 필수 어휘부터 인사말, 규칙동사 등의 문법, 

기초 단어, 식당/교통/긴급 상황/호텔/일상/운동/병원/성인식/기내와 공항 등에서 

사용하는 스페인어 등도 알려줍니다.



뽀뽀가 스페인어로 '똥'이래요. 아이에게 한국말로 뽀뽀를 가르쳤지만,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자 멕시코 선생님이 뽀뽀하자며 화장실로 데리고 가더랍니다. 

그때부터 혼란이 온 저자의 아이, 그걸 이해시키는 데 

적잖은 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하네요. 

우리가 한 번쯤은 들은 '베사 메 무쵸, 라 꾸까라차, 돈데 보이' 등도 소개되고, 

Cafe도 스페인어라고 합니다.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멕시코 사람들의 문화, 생활, 음식 등도 함께 있어서 

그 나라를 여행하는 기분도 듭니다.



외국어는 말로 익혀도 되지만 읽고 쓸 줄 알아야 합니다. 

스페인어 공부를 위해 스페인어 책을 선택해 딱 3페이지만 매일 외워보세요. 

혼자 공부하면 점점 게을러지니까, 

모임을 만들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공부한 것을 올리면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로 스페인어를 배울 수 있는 채널을 단계별로 알려주고, 

음악, TV 프로그램, 스페인 현지 식당, 화상 스페인어 사이트도 소개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과 '워킹홀리데이'로 현지에서 스페인어를 체험하는 방법도 설명합니다.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는 기존 외국어 공부책이랑 구성이 다릅니다.

시중의 책은 회화부터 문법까지 영어책처럼 구성된 책들이 많지만, 

초보자들이 혼자 공부하기엔 막막할 뿐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경험한 이민 이야기를 곁들어 스페인어에 호기심을 들게 하고, 

더불어 스페인어 공부를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게다가 부록과 코너를 통해 실용적인 스페인어 공부를 할 수 있어요. 

마지막에 나오는 스페인어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열심히 스페인어를 따라 하다 보면 어렵지 않게 스페인어를 배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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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부동산 월세부자 - 베리블루 & 지원서원아빠의
한혜림.전희영 지음 / 스마트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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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투자금 몇 천만 원으로 시작한 월세 투자 성공 이야기, 궁금하시죠? 

아파트나 원룸, 상가에서 월세 받는 게 아니라 셰어하우스, 에어비앤비, 

꼬마 공유 오피스, 스페이스 클라우드 등을 통해 월세부자가 될 수 있답니다. 

조금은 낯선 용어들인데, 

요즘 뜨는 부동산 투자방법이라니 <똑똑한 부동산 월세부자>에서 노하우를 알아봅시다.



공동저자인 한혜림(베리블루) 씨는 호주에서 경험한 셰어하우스를 

공동대표인 전희영(지원서원아빠) 씨와 시작했습니다. 

다른 것들 중에서 왜 셰어하우스를 선택했을까요? 

셰어하우스는 다른 창업이나 사업, 부동산 투자처럼 투자금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대부분 수도권에서는 셰어하우스 용 집을 월세로 빌려 시작하기 때문에 

월세 보증금 2000~3000만 원 정도가 있으면 됩니다. 

게다가 보증금은 나갈 때 돌려받는 돈이므로 없어지는 돈도 아니죠. 

보증금 외에 가구나 가전제품 등 셰어하우스 하나를 세팅하는 데 

30~40평 기준으로 500만 원 정도면 된대요. 

결론적으로 셰어하우스는 보증금과 세팅비 등으로 

적게는 1500~3500만 원 정도만 가지고 있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망해도 물품비용만 없어지는, 리스크가 매우 작은 사업입니다. 

운영자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들러 셰어하우스가 잘 유지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관리가 잘 안되는 부분만 정리해 주고 필요한 것들을 보충해주면 됩니다.


처음 1채로 시작한 공동저자는 지금 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10개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셰어하우스 하나의 최소 수익 목표는 모든 비용, 대출이자를 제하고 100만 원으로 잡았고, 

실제로는 대체로 이보다 수익이 꽤 높답니다. 

셰어하우스 운영으로 월 1000만 원 이상의 월세 수익을 올릴 수 있대요. 

그 이유는 셰어하우스 수요가 늘기 때문이죠. 

셰어하우스는 방에선 원룸처럼 사용하고 화장실과 거실, 부엌을 공용으로 쓰는데 

주로 큰 평수의 아파트와 빌라를 이용하기 때문에 주거에서 안전성이 높고, 

외로움을 달랠 수 있어서, 특히 여성 대학생과 여성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셰어하우스를 시작하려면 자가/월세의 2가지 방법이 있는데, 각자 장단점이 있습니다. 

집을 경매나 매매로 구입하면 월세 수익과 시세 차익의 효과를 볼 수 있고, 

인테리어를 내 맘대로 해서 수익률을 높일 수 있으며, 재계약 부담이 없고, 

반전세 및 세입자 전입신고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초기 투자금액이 많이 들어가고, 집값이 떨어질 수 있는 위험도 있습니다. 

월세는 그와 반대겠죠. 

<똑똑한 부동산 월세부자>에서 자가 셰어하우스용 주택 고르는 법과 

월세 셰어하우스 주택 선택 및 계약 체크포인트를 알려주고, 

셰어하우스의 수익 분석 및 목표 설정하기, 수익률 높이는 방법도 설명합니다.



셰어하우스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입지입니다. 

일반 주택 입지와는 좀 다른데, 셰어하우스에 입주하는 사람들이 

살기 편한 지역으로 정해야 합니다. 

직장인/지방 직장인/대학생 셰어하우스 입지 원칙을 실제 사례를 들어 보여줍니다.


월세를 높게 받기 위해선 인테리어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큰돈 들이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인테리어를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더불어 방 추가하는 방법, 셰어하우스에 맞는 도배, 장판, 페인트 선택 요령, 

화장실 & 주방 인테리어 핵심 포인트 등도 적혀 있습니다.


'알돈신잡' 코너에서 내용에 적히지 않은 정보를 실었으며, 

공동저자가 실제 운영하는 7채의 셰어하우스를 예시로 실어 사진과 평면도, 

어떤 것에 신경 썼는지 등의 경험담이 <똑똑한 부동산 월세부자>에 담았습니다.



집 인테리어를 마쳤다면, 물품을 사야 합니다. 

가구/가전제품/소품 리스트를 작성해 어떻게, 어디에서 구입해야 하는지 하나씩 설명합니다. 

셰어하우스를 잘 꾸몄다면 홍보를 해야 합니다. 

홍보에 필요한 홍보 사진 잘 찍는 꿀팁, 블로그와 홈페이지로 홍보하기,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등록하기, 셰어하우스 플랫폼/유튜브와 대학 커뮤니티 이용하기,

카카오톡으로 입주 희망자 받기로 공실이 나지 않게 책에서 알려줍니다. 

더불어 셰어하우스 운영에 유용한 사이트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셰어하우스 월세는 어떻게 정하는지 계산 방법과 고려해야 할 부대 비용도 보여줍니다.

입주를 했으면 입주자 관리를 위해 방장을 뽑고 단톡방을 운영해야 하고, 

공용공간 청소와 냉장과 관리 규칙을 통해 

입주자들의 불만이 줄어드는 셰어하우스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셰어하우스 외에도 월세 부자 되는 방법으로 

에어비앤비와 꼬마 공유 오피스를 소개합니다.




100세 시대에 월급만으로 살 수 없는 건 다들 아실 겁니다. 

나이 들어도 월급처럼 돈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에 건물주가 되길 꿈꿉니다. 

하지만 그 비싼 건물을 사기 위해서 아무리 돈을 모아도 실현 불가능한 일이죠. 

이제 셰어하우스 운영으로 월세부자의 꿈을 꾸세요. 

<똑똑한 부동산 월세부자>에서 적은 돈으로 

셰어하우스용 집을 구입 또는 임대하는 방법부터 세팅하고 운영하고, 

홍보하는 노하우를 상세히 알려줍니다. 

이제 월세부자 어렵지 않습니다, <똑똑한 부동산 월세부자>만 있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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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리의 힘 - 모든 지식을 한 줄로 압축하고, 설명하는 기술
아사다 스구루 지음, 황혜숙 옮김 / 센시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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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도, 들어도 그때뿐이고 시간이 지나니깐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왜 그럴까 고민하던 차에 '배운 것을 제대로 써먹게 해주는' 부제를 가진 

<한 줄 정리의 힘>을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그동안 배운 것을 거의 잊고 지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저자는 세 가지 원인을 발견했대요. 

지금은 배움을 소비하는 시대입니다. 

무언가를 배우는 일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이루어지는 소비의 한 형태가 되어 버린 시대에는 

배운 내용을 일일이 기억하지 못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이 

확산될 수밖에 없습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 생각을 정리하면서 공부하지 않고, 

배움의 내용이 너무 길면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배움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배운 내용을 짧게 요약해 정리해야 합니다.



저자가 토요타에 입사해 배운 내용을 <한 줄 정리의 힘>에서 알려줍니다. 

한 장의 종이에 프레임을 그리고 주제를 정해서 적으면 됩니다. 

A4나 B5 사이즈의 노트나 종이에 프레임을 그려 

왼쪽 위 첫 번째 프레임에 날짜와 주제(THEME)를 적고, 

P(Purpose=목적)에는 이 책을 읽는 목적을 생각해서 적습니다. 

단적인 요약과 사고 정리에서 '목적'은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목적이 명확해지면 목적 달성에 관계없는 정보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평소 하던 대로 책을 읽고, 책을 다 읽은 후나 책을 읽는 중간에 

목적을 잊지 않고 키워드(최대한 16개 이하)를 찾아봅니다. 

그리고 키워드를 그룹화하는데 목적 달성으로 이어지는 말을 모읍니다. 

아랫부분의 1P(1Phrase=한 줄 정리)에 20자 정도로 정리를 합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프레임워크를 쓰지 않고 머릿속으로 요약하는 수준을 목표로 합니다.

이렇게 되는 것은 지적 수준이 높아야 하는데, 

20자 공부법을 반복하다 보면 지적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또 연습을 하면 할수록 책을 읽은 뒤가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간단한 한 줄 정리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때 20자 정리에서 유일한 답을 원하는 게 아니라 

자기 나름의 대답을 목표로 하면 됩니다. 

'옳은가 아닌가'보다는 '이로운가 아닌가'에 초점을 맞춥니다.


일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직장인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무언가에 대해서 간단히 한 줄로 설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사실입니다.

배운 것을 남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 바로 진짜 이해입니다.

이제 3Q 출력 학습법을 배우기로 합니다. 

3Q는 Why(왜 참여했는가, 왜 읽었는가 등), What(무엇을 배웠는가), 

How(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3개의 의문문을 해결할 수 있도록 사고를 정리합니다. 

이 세 개의 의문이 해결되면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이 될 것입니다. 

각 질문에 대한 대답을 채우는 칸은 세 개씩 준비되어 있고, 

답을 채웠으면 한 줄 정리와 병행해서 실천하도록 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배운 것을 업무에 활용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수익이란 혼자서는 절대로 올릴 수 없습니다. 

'일을 한다'라는 것은 '주변'을 '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주변 사람을 편하게 해 준 결과로 대가, 즉 돈을 받는 것입니다.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희망사항을 실현하도록 도와야 비로소 수익이 발생합니다.

진정한 비즈니스를 하려면 자기실현이나 자기만족이 아니라 

타자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이 일의 본질입니다. 

타자 공헌형 학습을 할 수 있는 한 장 컨트리뷰션 학습법을 설명합니다.




이제까지 책을 읽어도 기억에 남지 않아 서평을 썼고, 

그래도 부족함을 느껴 독서모임을 했습니다. 

독서모임 때 정한 책은 그나마 기억에 남지만, 

다른 책들은 역시나 뭐더라 하고 끝나더라고요. 

배우고 읽은 것을 제대로 써먹고 싶어서 <한 줄 정리의 힘>을 읽었는데, 

그러기 위해서 한 줄 정리를 해야 함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책에서 소개한 프레임워크로 이제부터 읽은 책들을 조금씩 정리해야겠습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라도 한 줄 정리 시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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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손글씨 교정 노트 바르다 (스프링) - 삐뚤빼뚤한 글씨에서 또박또박 바른 글씨로 ㅣ 바르다 손글씨 교정 노트
창의개발연구회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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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글씨를 쓰기보다 키보드와 자판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도 마찬가지죠. 

그래서인지 소근육 발달도 예전보다 더디고, 

글씨를 조금이라도 오래 쓰게 되면 손이 아프다고 하는 아이들도 많아졌어요. 

저희 아이도 수업 시간에 필기한 노트를 보면 무슨 글씨인가 잘 몰라서 해독할 때도 있습니다.

아이들만 그런 게 아니라 어른들도 손글씨 쓰는 일이 없어지고, 

안 쓰다 보니 글씨에 대한 자신감도 줄어들더라고요. 

이제 <초등 손글씨 교정노트 바르다>로 초등생부터 어른까지 

손글씨에 자신감을 키워봅시다.



먼저 손풀기로 연필 잡는 방법, 선과 도형 그리기, 자음과 모음의 순서, 

고딕체 글씨 이음새 연습을 합니다. 

악필의 가장 큰 특징은 글씨의 이음새가 붙지 않고 벌어져 있습니다. 

반듯한 모양인 고딕체로 이음새 잇기를 연습하고 획을 바르게 긋는 법도 반복해 봅니다.

다음으로 정자체 쓰기를 연습하는데요, 

자음과 모음/겹받침/된소리/자음과 모음의 활용/2자 단어/3자 단어/4자 단어 순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자음과 모음의 위치를 잘 익힐 수 있도록 9칸 네모칸을 나누어 

좀 더 정확하게 글자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생활에 많이 쓰이는 2자, 3자, 4자 단어로 재미있게 따라 써보세요.



<초등 손글씨 교정노트 바르다>는 사자성어와 속담 쓰기, 맞춤법을 따라 쓰면서 

공부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사자성어에 담긴 뜻을 생각하며 획의 순서에 유의하면서 한글과 한자를 써봅니다. 

속담은 여러 가지 다양한 상황과 모습을 비유해 우리에게 많은 교훈과 깨달음을 줍니다.

각 속담의 상황들을 떠올리며 따라 써 보세요. 

글을 쓰고 말을 하다 보면 헷갈리는 맞춤법들이 많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예시 문장과 함께 맞춤법을 실었으니 따라 쓰다 보면 

우리 말 실력까지 올라갈 겁니다.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앙투안 생텍쥐페리 '야간 비행', 

김유정 '동백꽃', '윤동주 '쉽게 씌여진 시',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간 머리 앤', 

앙투안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의 문학 작품의 명장면을 

따라 쓰면서 지루하지 않게 손글씨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책 마지막에 글씨 연습을 하면서 더 연습할 수 있는 연습 노트가 있습니다. 

자유롭게 연습하며 바른 글씨를 쓸 수 있도록 해보세요.




<초등 손글씨 교정노트 바르다>는 스프링 제본이라 글씨 쓰기에 편합니다. 

단어와 속담, 사자성어, 문학작품 등을 다양하게 실어 

초등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평소 손글씨가 이쁘지 않아 예쁘게 써보고 싶어 노트를 샀지만 

보통 4칸 노트와 9칸 노트가 전부였어요. 

그런데 이 책에는 9칸을 다시 나눠 

조금 더 바르게 정확하게 따라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초등 손글씨 교정노트 바르다>로 꾸준히 연습하면 

예쁘고 바른 글씨를 금방 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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