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대한 여덟 가지 답변의 역사
김진엽 지음 / 우리학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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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예술이라고 쉽게 말하지만, 예술을 정의 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예술에 대한 여덟 가지 답변의 역사>에서 예술을 어떻게 정의 내렸고,

시대에 따라 정의가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알아봅시다.



청계천 입구, 청계광장에 세워진 조형물 "스프링"을 만든 작가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대상을 거대하게 제작하는 데 일가견이 있습니다.

그의 작품 중에는 석고, 고무, 천 등을 이용해 만든 

초대형 햄버거도 있는데요, 어느 날 올덴버그의 "햄버거" 옆에 

그 지역의 미술대학생들이 만든 비슷한 크기의 '케첩병'이 생겼습니다.

"햄버거"를 전시하던 미술관 측에서 케첩병을 철거하고 "햄버거"만 남았습니다.

낙서를 좋아하는 원숭이 동키콩이 그린 그림이 미술관에 전시되는 일, 

미국의 실험 예술가 존 케이지가 작곡한 "4분 33초", 자신의 몸을 

성형수술하는 장면을 관중들에게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하는 '육신 아트'의

생트 오를랑, 인공지능 화가까지 어떤 것이 예술이고 

어떤 것이 예술이 아닐지 모호해집니다.


예술 작품과 잡동사니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이며, 

케이지의 "4분 33초"나 오를랑의 '육신 아트'는 예술로 인정이 되는 건지,

인공지능이 창작한 예술은 어떻게 정의 내려야 하는지, 

<예술에 대한 여덟 가지 답변의 역사>으로 하나씩 살펴봅시다.



예술은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입장의 '모방론'은 

실제와 똑같이 그릴수록 예술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그림은 외부 세계의 대상을 모방하고, 연극은 외부 세계의 사건을 모방하며,

음악은 외부 세계의 조화를 모방한다는 예술관입니다.


주민등록증의 증명사진이나 현상 수배 전단의 몽타주처럼 

잘 모방했음에도 예술이 아닌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모방론의 한계에 부딪힌 예술은 외부 대상에 대한 모방이나 재현보다

상상력을 통한 작가의 독창적인 감정 표현을 중시합니다.

따라서 그런 표현을 위해서라면 외부 대상에 대한 모방이나 재현은 

약화되거나 왜곡되어도 무방하다고 말하는 '표현론'.


예술의 본질은 예술 바깥이 아닌 예술 안에서 찾아야 하며, 

예술 안에 있는 본질은 바로 작품을 구성하고 있는 순수한 형식입니다.

그 순수한 형식을 통해 아름다운 감정을 느낀다고 말하는 '형식론'.


'예술 정의 불가론'을 주창한 모리스 웨이츠의 예술관은 

다양한 모습으로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예술이 모방론, 표현론, 형식론 등

특정한 이론에 맞추어 예술을 재단하려는 것은 새로워지는 예술을 

질식시키는 일이며, 다양한 시각에서 예술을 조망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제도론'은 예술 제도에 의해 이미 예술로 인정받은 대상이 

예술이라고 주장합니다.


'다원론'은 평가의 기준이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라고 합니다.

가능한 여러 가지 기준을 놓고 그중에서도 

특정 기준을 선택하도록 해야 하며, 어떤 작품에 어떤 기준을 적용하는가는

선택의 문제라고 합니다.

다양한 기준 내에서의 평가는 좋다/나쁘다 식의 이분법이 아니라 

아주 좋다/좋다/그럭저럭하다/나쁘다/아주 나쁘다 식의 

다분법으로 이루어집니다.


미술, 음악, 시, 건축, 무용 등의 원조에 해당하는 

예술적 행위를 통해 인간은 불안정하고 위험한 자연을 

원시시대에 조절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예술을 통한 자연 조절 행위는 일차적이며 직접적인 

조절 행위가 아니라, 일차적 조절 행위를 돕는 이차적 조절 행위입니다.

예술은 정서적인 부분을 뒷받침함으로써 

일차적 조절 행위를 잘 해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예술은 생존의 기술은 아니지만 생존을 북돋아 주는 

기술이라고 '진화심리학과 예술'은 정의합니다.


예술이란 무엇인가? 미국의 철학자 존 듀이는 '경험'이라고 답합니다.

진화심리학의 주장과 유사하게, 존 듀이는 예술의 기원이 

일상적 삶에 있다고 여깁니다.

근대 이후 예술과 일상적 삶의 본격적인 분리가 이루어지며, 

그 분리에 기여를 한 것은 박물관과 미술관이라고 합니다.

일상이 예술로 들어오고 예술이 일상으로 들어와 이루어지는 

하나의 경험, 바로 경험으로서의 예술을 듀이는 바랍니다.




<예술에 대한 여덟 가지 답변의 역사>를 통해 모방론, 표현론, 형식론,

예술 정의 불가론, 제도론, 다원론, 진화심리학과 예술, 

경험으로서의 예술을 살펴보았습니다.

각각의 답변이 어떻게 나왔고, 어떤 비판을 받고, 그로 인해 

또 다른 답이 어떻게 나왔는지,<예술에 대한 여덟 가지 답변의 역사>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예술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읽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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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 사용설명서 - 든든하고 간편한 한 끼에서 미슐랭 메뉴와 유명 맛집 요리까지
배성은 지음 / 라온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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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회사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 배성은 씨는 

어느 날 인터뷰 영상에서 소비자들이 간편식 제품에 대해 

왠지 모를 불신을 갖고 있다는 사실과, 가공식품을 선택할 때 

죄책감을 갖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가정간편식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자 

<가정간편식 사용설명서>를 썼으며, 가정간편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고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밥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남녀의 입장과 생각이 다른데요, 

그것은 식사 준비는 여자의 몫이라는 불편한 진실이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도 요리를 좋아하지만 일을 하다 보면 평일에는 

각자 끼니를 해결하고, 아이도 어린이집에서 대부분을 먹게 된답니다.

전업주부도 별다르지 않습니다. 요리에 서툴면 열심히 따라 하지만 

생각과는 다른 결과물이 나오고 결국 가족들에게 외면받게 되죠.

게다가 요즘 라이프스타일은 각자 취향이 확고하고, 

스스로 챙겨 먹는 것이 대세입니다.


과거의 식품회사는 식품을 대량생산하고, 이를 오래 보관하면서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을 시장에 내놓다 보니 가공식품은 저가품이라는 

인식이 강해 한 끼 대충 때우는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가정간편식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늘어나면서 

영양 균형이 제대로 잡히고 맛도 좋은 가공식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경쟁이 심화되어 비슷한 메뉴여도 차별화 포인트를 얹어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지요.

기존의 친숙한 메뉴뿐만 아니라 유명 셰프의 레시피, 

지방의 유명한 맛집 메뉴, 해외여행 가서나 맛볼 수 있는 음식들도 

가정간편식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냉동식품의 유통기한이 길어서 보존료가 들어간 게 아닐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존료가 아니라 보관 온도 때문에 길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얼려서 보관하는 냉동 가정간편식, 서늘하게 보관하는 냉장 가정간편식,

실온 가정간편식을 구분하고, TPO에 맞는 제품 이용법을 알려줍니다.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가스레인지, 인덕션의 조리 기구에 따라 

요리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도 보여줍니다.

이유식, 연화식, 치료식, 다이어트 식품 등 생애 주기형 식품 전체를

통칭하는 케어 푸드도 가정간편식으로 다양하게 나옵니다.


가정간편식을 고를 때 표시사항을 확인하고, 

원재료명과 함량도 꼼꼼하게 체크합니다.

식품의 유형을 알아보고, 유통기한 및 보관 온도의 정보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표시 사항의 영양 성분 보는 법을 

<가정간편식 사용설명서>에서 설명하니 알아두세요.

무턱대고 첨가물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1일 섭취 허용량(ADI) 개념을

잘 이해하고, 표시 사항을 확인하세요.

브랜드, 디자인, 캐릭터, 인플루언서에 현혹되지 말고, 

포장재까지 꼼꼼히 따져보세요.



바쁜 아침 식사를 챙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 죽/수프/스무디와 한식 밥상,

아이 간식을 준비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 잼/떡볶이/김밥/피자/샐러드, 

한 그릇 뚝딱 가정간편식 요리인 덮밥/볶음밥/비빔밥/스파게티/스테이크 등,

특별한 즐기는 가정간편식 요리인 생일상/5첩 반상/안주 등의 

요리를 소개합니다.

재료와 레시피, 제품 특징, Tip이 있으니 따라 해보길 바랍니다.




수납장에 즉석밥과 즉석카레가 가득한 1인 가구들, 

입시 준비를 위해 온종일 학원으로 나돌며 패스트푸드를 먹는 십 대들,

자식들 다 분가시키고 이제야 비로소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고 싶지만 소화력이 따라주지 않아 힘든 부모님들.

이 모두를 위해 가정간편식에 대한 오해를 풀고 지식을 알려주기 위해 

<가정간편식 사용설명서>를 쓴 저자.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이 중요해지고, 또 가족 구성원 각자의 개인 생활이

바빠진 현대인들에게 식사 준비는 선택적인 노동이 되었고, 

'가정간편식'은 '효율성'과 '가성비'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

간편식으로 간편하게 식사 준비를 할 수 있고, 

부족한 영양소도 챙길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가정간편식 사용설명서>로 가정간편식을 제대로 활용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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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꼴찌를 1% 명문대생으로 만든 기적의 독서법
니시오카 잇세이 지음, 이아랑 옮김 / 비씽크(BeThink)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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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만년 꼴찌인 저자가 30년간 출제된 도쿄대 입시 문제를 

분석한 결과 알아낸 독서법을 바탕으로 공부해서 도쿄대에 합격했고, 

그 도쿄대 독서법을 <만년 꼴찌를 1% 명문대생으로 만든 기적의 독서법>

에서 알려줍니다.



도쿄대 독서법은 책을 읽기 전부터 시작됩니다.

읽기 전에 조금만 수고하면 독서 효과가 몇 배나 높아집니다.

책을 읽기 전에 적은 정보로 표지를 읽어 핵심을 추측하고, 

그 정보를 포스트잇에 한 장씩 적어 면지에 붙여 놓고, 

책을 읽으면서 자주 확인합니다.

같은 책이라도 읽는 사람이 다르면 받아들이는 내용도 완전히 달라지듯이

'자신에게 알맞은' 지도와 '자신에게 알맞은' 가설을 만들어 

목표와 목표로 가는 경로, 출발지를 세웁니다.


글을 잘 읽는 사람은 독자가 아니라 기자가 됩니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속으로 맞장구를 치고, 

저자가 눈앞에 있다면 어떤 질문을 할지 생각하며 읽는 것입니다.

그저 막연히 읽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수긍하거나 

'어, 이건 뭐지?'하고 의문을 품으며 읽는 것입니다.

'그런가 보군'하고 말뿐이라면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인식하지 않겠지만,

질문을 가지면 그다음 문장이 답으로서 의미를 갖게 됩니다.

주어진 글을 앞에 두고 '그런가 보군, 그럴 수도 있지'하고 순수하게 

받아들이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고, 정보를 얻을 뿐입니다.

정말 필요한 것은 '왜 그럴까? 왜 이렇게 말할 수 있는가?' 하고 

항상 질문을 생각하면서 읽는 자세입니다.

나아가 추궁하며 읽으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기적의 독서법에선 책은 '생선'에 비유합니다.

뼈대는 말하고자 하는 바이며, 살은 그것을 보강하는 역할을 하죠, 

정리하며 읽기를 하면 생선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읽으려면 요약하며 읽고, 다음 전개를 예측하며 읽습니다.


책 한 권에서 더 많은 인풋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동시에 여러 권을 병행해서 읽는 독서법을 행할 때입니다.

관련성 있는 책 2권으로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는 힘을 익히는 

평행 읽기를 합니다.

공통점과 차이점을 메모로 적어 붙이고, 책을 다 읽고 

차이점의 메모를 다시 살펴본 뒤 왜 양쪽 주장이 엇갈리는지, 

왜 의견이 갈리는지 하나씩 검증해봅니다.

두 권을 동시에 병행해 읽는 평행 읽기가 몸에 익었다면, 

사고력과 폭넓은 관점을 익히는 교차 읽기를 도쿄대 독서법에서 권합니다.


앞의 단계를 거쳐도 읽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인간은 대화를 하면 그 내용을 더 잘 이해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인간은 상대의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듣는 것보다, 

자기 의견을 상대에게 전달하거나 상대의 이야기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상대가 나에게 이야기하는 시간'뿐만 아니라 '내가 상대에게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어야 이야기의 내용이 머릿속에 잘 남습니다.

책을 읽는 행위는 저자의 'speak'를 드는 것이며, 

상대의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듣는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얻은 정보를 활용하고 싶다면 책과 'talk'를 하면 됩니다.

<만년 꼴찌를 1% 명문대생으로 만든 기적의 독서법>에서 

그 방법을 알려줍니다.



기적의 독서법을 배우고 익혔다면 '책 고르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잘 팔리는 책인 베스트셀러를 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의 

추천 책이거나 고전을 선택하거나 나만의 주제를 정해 읽어도 좋습니다.

읽지도 않고 싫어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공백인 분야의 책도 읽도록 해봅시다.




저자가 분석한 도쿄대 입시 문제를 확인해보니 

지식의 양보다 정보를 활용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었대요.

그래서 저자는 교과서와 참고서를 '읽는 방법'부터 바꾸었고, 

독서법을 바꾸니 '공부머리'가 생겼고, 순식간에 성적이 올라 

1년 만에 도쿄대 전국 모의고사에서 4등을 하고 도쿄대에 합격합니다.

이렇게 안정적으로 점수를 잘 내는 학생들은 단단한 독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질을 빠른 시간 내에 정확히 파악하고, 논리 전개에 막힘이 없으며, 

어떤 문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만년 꼴찌를 1% 명문대생으로 만든 기적의 독서법>에서 알려주는 

도쿄대 독서법으로 '공부머리'를 길러 수험생 뿐만 아니라 

인생이 시험인 성인들이 잘 활용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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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팟의 하나만 빼고 다 먹는 다이어트 - 맘껏 먹으면서 평생 날씬하게
이동훈(쏘팟)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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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동훈 씨는 10년 차를 바라보는 한의사이자 

2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저자는 졸업 직후 불어난 몸무게를 10kg 이상 감량했고, 

그 후 지금까지도 20대 때보다 더 날씬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 

다이어트의 산증인입니다.

그가 몸으로 깨닫고, 국내외 서적과 논문을 토대로 연구한 다이어트 비법을

<쏘팟의 하나만 빼고 다 먹는 다이어트>에서 알려줍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다이어트에 실패한 이유는 

바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시작했던 모든 것들 때문이랍니다.

먹을 때마다 한 칼로리 계산, 저염식 혹은 무염식 식단, 

몸을 불싸지르는 운동이 다이어트의 실패 요인이래요.

살은 칼로리를 확인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뺄 수 있고, 

설탕은 최대한 멀리하고 소금은 적당히 먹어야 하며, 

운동은 다이어트 이후부터 평생 동반자로 즐겁게 해야 합니다.


뚱뚱한 몸에는 정상인에 비해 활성산소가 월등히 많습니다.

이 활성산소는 흔히 음식을 먹을 때 생성되며, 

과식은 활성산소를 증가시키는 주원인입니다.

3대 영양소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에너지로 연소될 때, 

가장 많은 활성산소를 발생시킵니다.

따라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활성산소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탄수화물과 당질, 식이섬유, 당류를 구분하고, 

진짜 적은 바로 당질입니다.

그래서 칼로리 계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당질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당질의 함량은 영양성분표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를 확인해 '탄수화물-식이섬유'로 구합니다.

당질이 많은 대표 음식은 밥, 빵, 면 등입니다. 

당질은 몸에 들어가면 인슐린이 에너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고로 당질을 많이 먹으면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고, 

그러면 우리 몸은 지방을 저장하는 모드로 전환이 됩니다.

당질의 흡수를 억제하는 식이섬유를 먹고, 

과일도 단맛이 적은 과일로 먹고, 잎채소와 줄기나물 등의 

채소 위주로 먹어야 합니다.


지방을 충분히 섭취해야 건강하고 효과적인 체중 감량이 가능합니다.

당질 대신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면 

지방을 주 연료로 사용하는 몸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때 음식으로 섭취한 지방뿐만 아니라, 뱃살과 허벅지살에 붙어있는 

지방들도 똑같이 연료로 사용되면서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어떤 지방을 먹느냐에 따라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건강을 해치고 살을 찌울 수도 있기 때문에 구분해야 하는데요, 

식용유를 멀리하고, 등 푸른 생선과 들기름, 호두,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오일을 먹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고기도 좋은 고기, 나쁜 고기가 있으니 구분해서 먹으세요.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의 성공 비결은 당질은 적게, 식이섬유는 많이, 

좋은 지방을 먹는 것입니다.

<쏘팟의 하나만 빼고 다 먹는 다이어트>에서 알려주는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3단계에 따라 조금씩 도전해보세요.


간헐적 단식은 인슐린의 분비를 억제하는 것이며, 

적정 단식 시간은 12~24시간입니다.

단식 시간별 효과를 알아보고, 대표적인 단식 방법도 

<쏘팟의 하나만 빼고 다 먹는 다이어트>에서 확인하세요.

단식 중에도 허용되는 음식이 있으니 확인하고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와 조합해서 이용하면 좋습니다.



다이어트의 최대 적은 바로 외식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외식을 안 할 수가 없는데요, 

<쏘팟의 하나만 빼고 다 먹는 다이어트>에서 

다이어트 외식 추천 메뉴를 알려줍니다.

더불어 살 빠지는 일곱 가지 간식과 

다이어트에 허용되는 빵 종류가 있으니 살펴보세요.

술 마시면서 살 빼는 방법,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주는 

열 가지 음식도 참고하길 바랍니다.




저자가 직접 연구하고 경험한 다이어트 지식을 공유하는 마음에 

"다이어트한의사 쏘팟"이라는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하나씩 올리게 되었고, 좋은 반응도 얻었답니다.

그렇게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업로드된 수많은 영상들의 내용과 

짧은 영상에 담지 못했던 내용이 바로 

<쏘팟의 하나만 빼고 다 먹는 다이어트>에 담겨 있습니다.

제목처럼 탄수화물, 그중에서도 당질 빼고 나머지는 다 먹으면서 

즐겁게 다이어트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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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켈비의 자연광 인물사진 찍는 방법
스콧 켈비 지음, 홍성희 옮김 / 정보문화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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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스콧 켈비 씨는 라이트룸, 포토샵과 사진 온라인 교육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KelbyOne의 대표이사입니다.

또한 잡지의 편집장이자 사진가를 위한 주간 인터넷 방송의 진행자입니다.

사진가이자 디자이너인 저자는 카메라와 라이트룸에 대한 책을 

90권 이상 집필했으며, 전 세계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예술과 과학으로서의 전문 사진 분야에 기여한 공헌을 인정받아 

미국 사진가 협회에서 매년 수여하는 ASP 인터내셔널 상을 수상했으며

전 세계의 사진 교육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HIPA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가 쓴 <스콧 켈비의 자연광 인물사진 찍는 방법>을 살펴볼게요.



사진을 찍으려면 카메라가 있어야 하고, 카메라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렌즈입니다.

모든 것은 바로 렌즈에서 비롯됩니다.

저도 처음 카메라를 살 때 본체보다 비싼 렌즈에 당황했어요. 

어떻게 만들었기에 이렇게 비싼 건지 궁금했지요.


<스콧 켈비의 자연광 인물사진 찍는 방법>에는 

자연광 인물사진을 촬영할 때 가장 선호하는 렌즈부터 설명합니다.

그다음으로 선호한 렌즈와 빠른 인물사진용 렌즈, 광각 렌즈도 소개합니다.

렌즈 후드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와 부드러운 배경을 만드는 방법 등을 알려줍니다.



렌즈를 살펴봤다면 카메라 기능을 익혀야 합니다.

조리개, 셔터스피드, ISO를 배우고, 하이라이트 손상을 방지하는 방법,

선명한 인물사진을 위한 초점 맞추는 방법, 단체사진에서 초점 맞추는 방법,

흔들림 방지 기능 등을 알려줍니다.


인물사진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빛입니다.

빛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따라 인물 느낌이 다르게 표현되는데요, 

그 빛을 없애고, 더하는 방법을 실내와 야외로 나누어 

<스콧 켈비의 자연광 인물사진 찍는 방법>에서 설명합니다.



빛을 다룰 줄 안다면, 인물사진에서 구도와 포즈도 신경 써야 합니다.

더 나은 인물사진을 만들기 위한 구도와 포즈를 배울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을 했다면 후작업 역시 중요한데요,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햇살 효과, 글로우 효과, 태양 플레어 효과, 잡티 제거, 홍채 보정, 

보정 플러그인 활용 등 라이트룸과 포토샵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기능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인물 촬영에 필요한 카메라 렌즈부터 카메라 기능, 빛, 구도, 

포즈를 자세히 알려주고 설명하는 <스콧 켈비의 자연광 인물사진 찍는 방법>.

마지막엔 인물사진 촬영 비법을 실어 인물사진을 촬영할 때 

벌어지는 카메라 뒤의 모습과 뒷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촬영 현장의 조건과 카메라 설정, 최종 사진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후작업이 적혀 있어서 포토그래퍼의 촬영 현장과 작업을 

함께 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더불어 훌륭한 인물사진을 만드는 요소도 있으니 

인물사진을 잘 찍고 싶은 사람에겐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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