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강사들의 비밀 - 넘쳐나는 강사시장에서 살아남기
임수희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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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은 어디서나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시·군·구 문화센터, 동주민센터, 백화점 문화센터의 오프라인과 

유튜브, 지식캠퍼스 등의 온라인, TV 프로그램에서 

원하는 강의가 있다면 무료 혹은 유료로 시청할 수 있어요. 

많이 접해본 만큼 청중들도 강사들의 수준을 비교할 수 있는 안목이 생겼습니다. 

아무리 강의 전성시대라고 해도 잘나가는 강사는 따로 있습니다. 

<잘나가는 강사들의 비밀>에서 그 비결을 알아볼게요.



강사의 생명력은 좋은 콘텐츠와 강의 기술, 강의에 대한 마인드에 있습니다. 

얄팍한 지식으로 강사 흉내 내기는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줍니다. 

강의는 할 수 있을지언정 인정받는 강사는 될 수 없습니다. 

잘나가는 강사가 되고 싶다면 강점을 개발해야 합니다. 

강점이 상품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금액으로 책정되면 그것은 브랜드가 됩니다. 

브랜드가 만들어지려면 강점 콘텐츠가 있어야 하고 

그것을 자신만의 강점 강의 기술로 풀어 잘 전달하여 

청중이 만족하고 효과가 나타나면 그 브랜드의 가치는 더욱 상승하게 됩니다.


초보 강사라면 강의료나 강의 장소는 재지 말고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그 기회는 강의료를 올려줄 수 있도록 스펙을 쌓아주는 소중함 경험 기회이니 

놓치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강의료와 상관없이 강의를 잘하고 잘 가르쳐주면 수강생은 만족하고 고마워합니다. 

이는 추천으로 이어지죠.


강사인 나로 인해 누군가의 삶이 나아졌다면 인간으로서 참 좋은 일을 한 것입니다. 

삶에 좋은 영향을 제공하는 강사, 정확한 지식과 정보 전달은 물론 

그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동기를 부여해 좋은 인생의 대본을 제시해주는 

중추적 역할을 하는 강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섭외가 이어지게 하려면 먼저 강의를 잘해야 합니다. 

콘텐츠를 잘 전달하는 기술력, 즉 강의 스킬이 좋아야 합니다. 

강의를 잘했다면 그 강의를 들은 청중과 담당자가 알아서 구전마케팅을 해줍니다. 

청중이 SNS에 남긴 소감, 후기가 마케팅이 또 됩니다. 

능력이 있음에도 홍보가 안 된다면 네이버 블로그, 카페, 포스트, 오디오 클립,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SNS를 관리합니다. 

또한 책은 강사를 홍보하는 좋은 마케팅 수단이 됩니다. 

자신만의 대표 키워드와 상표권, 공개강의 개최, 강사 에이전시와 협업 등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써보세요.


강사의 외적 요소인 좋은 인상, 전문성과 신뢰감을 전달하는 

복장, 몸짓 및 움직임을 체크하고, 발음과 음성도 청중에게 잘 전달되도록 연습합니다.

청중과 소통하며 매너를 갖추고, 나다움을 유지하며 체력/마음 관리를 해야 합니다.



강의를 잘하기 위해서는 강의 기술을 개발하고 그 기술에 능숙해야 합니다. 
저자는 참여 교수법을 개발해 강의하고 있는데요, 
참여 교수법은 청중이 강의에 몰입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강의 기술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청중을 제대로 파악해야 합니다. 
청중이 쉬러 온 건지, 배우러 온 건지, 끌려온 건지를 알고, 
집중도를 높이는 강의를 7단계로 설계하며, 오프닝과 음악도 고려해야 합니다.

짧은 시간 동안 주의를 집중시키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참여를 유도해 
성취감이나 일체감을 느끼는 심리 연출인 스팟으로 강의에 흥미를 더하고, 
강의에 방해되는 요소(환경적, 시간적)를 제거해야 합니다.



한 번 강의했다고 강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강사라는 직업을 유지하려면 그것에 맞는 기술과 노하우가 있어야 하며 
청중들에게 인정받아야 강사로서의 가치가 올라가고 계속해서 강의할 수 있습니다. 
강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강사는 아무나 될 수 없고, 
인정받고 잘나가는 명강사는 더더욱 아무나 될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브랜드 있는 강사, 잘나가는 강사를 꿈꾼다면 
<잘나가는 강사들의 비밀>에서 그 방법을 알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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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용 스트레칭북 (스프링북) - 어디든 세워두고 30초만 따라 하세요!
브레이니 피트니스 랩 지음, 피지컬갤러리 의학 전문가 그룹 감수 / 시간과공간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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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과 컴퓨터를 많이 해서 그런지 목도 뻣뻣하고, 허리도 좀 아프네요. 

저뿐만 아니라 많이들 겪는 현상일 겁니다. 

그만큼 손에서 폰을 놓지 않아 그런지 목과 어깨, 허리가 조금씩 아파집니다. 

아직 병명이 나올 정도는 아니지만 지금이라도 관리해야 큰 병으로 안 될 텐데요, 

병원 의사들은 한 자세로 오래 있으면 안 좋으니 

한 번씩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라고 합니다. 

그런데 스트레칭하는 방법도 정확히 몰라 제대로 하는 건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저와 같은 대한민국 사람들을 위해 <탁상용 스트레칭북>으로 제대로 스트레칭하세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대부분의 통증은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좌식생활에서 비롯된답니다. 

그런 통증들은 근본적인 원일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서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주기적으로 스트레칭만 해주어도 허리 디스크와 관절, 인대 등에 

영양 공급이 수월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병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스트레칭은 운동 전과 운동 후에 더욱 필요한데요, 

운동 전에는 부상을 예방하고, 근육에 예열 효과를 줘서 운동효과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운동 후 스트레칭은 근육의 과도한 긴장을 줄여주고 뇌에 휴식을 시작한다는 자극을 줌으로 

몸이 더욱 빠르게 회복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렇게 좋은 기능이 있는 스트레칭을 <탁상용 스트레칭북>으로 해보세요.


<탁상용 스트레칭북>은 부위별 스트레칭(상체/복부/하체), 

테마별 스트레칭 프로그램, 부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부위별 스트레칭은 번호를 매겨 어떻게 스트레칭해야 하는지 그림과 글로 설명하며,

'Daily Log'로 체크할 수 있습니다.



테마별 스트레칭 프로그램에는 어깨 결림 해소/요통 해소/다리 부기, 냉증 개선/

구부정한 등, 자세 개선/대사 향상/생리통 완화/변비 개선/만성피로 개선/

피로한 다리 풀기/숙면 유도하기/소화불량 개선/허리 디스크 개선/식곤증 해소/

아침 기상 직후/허리 건강 지키기/운동 전후로 

필요한 상황에 맞게 스트레칭을 하면 됩니다.


부록에는 이제까지 소개한 스트레칭을 한눈에 모아놓았습니다.




스트레칭의 효과를 보기 위해선 최소 10초 이상은 지속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20~30초 정도 유지하면 좋습니다. 

스트레칭하는 동안 근육이 당겨지는 느낌이 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통증이 느껴진다면 잘못하고 있는 거래요. 

특히 스트레칭하고자 하는 부위와 동떨어진 부위가 아프다면, 

꼭 병원에 가서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뻑뻑하지 않고 활동하는 데 별문제가 없는 근육이라면 

반드시 스트레칭할 필요는 없습니다.


<탁상용 스트레칭북>은 어디든 세워둘 수 있어 편하고, 

모든 동작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스트레칭되는 부위가 색깔로 표시되어 있어서 

정확히 어느 부위가 스트레칭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식탁이나 컴퓨터 책상, 남편 사무실 책상에 놔두고 

쉴 때 <탁상용 스트레칭북>을 따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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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은 끝! - 일을 통해 자아실현 한다는 거짓말
폴커 키츠 지음, 신동화 옮김 / 판미동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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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란 단어를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보통 지루하고, 힘들고, 하기 싫은 기분이 많이 들 겁니다. 

간혹 하고 싶고, 기분이 좋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긴 할 거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이 힘들게 느끼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월요병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힘든 이유는 일 때문이 아니라 일에 대한 '거짓말' 때문이랍니다. 

<오늘 일은 끝!>에서 들려주는 일에 대한 민낯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엄밀히 말해 '일'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만, '일하는 것'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일하는 게 좋다는 사람은 일을 가졌다는 사실을 좋아할 뿐이래요.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하루 중 다양한 시간대에 

지금 이 순간 기분이 어떤지 질문을 던졌답니다. 

그랬더니 친구들과 있을 때,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을 때,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을 때 사람들은 행복하다고 말하지만, 

일할 때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일은 좋아하는데, 왜 일하기는 좋아하지 않는 걸까요? 

저자는 이 의문에 답을 하기 위해 알아보았어요. 

일은 우리 머릿속에 관념으로, 이상으로 존재합니다. 

현실은 우리를 실망시키고 우리는 어쩌지 못하고 괴로워합니다. 

우리는 관념으로서의 일은 좋아하지만 막상 일을 직접 하는 건 질색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현실을 이상에 맞춰야' 합니다.


성경아니 그리스 역사에 의하면 일하지 않는 것이 이상적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일하지 않고 즐겼고, 사색하고 배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은 하나님에게 벌을 받거나, 노예와 천민에게 맡겨 두었어요. 

중세 수도승은 일을 함으로써 자신의 죄를 회개했습니다. 

16세기 루터는 일을 '직업'이라 부르며, 신 앞의 인간을 규정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비로소 '일'은 하나의 개념이 되고 현대로 갈수록 더 큰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일은 사회에서 우리의 자리를 지정해 주고, 사회는 우리를 이용해 무언가를 합니다. 

일은 우리에게 일과를 부여하고, 우리를 집에서 나와 타인과 접촉하게 합니다. 

일을 원하지만 일이 없는 자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심각한 병에 거릴 수 있습니다. 

일을 잃는다는 것은 파트너를 잃는 것처럼 삶을 파괴하는 트라우마적 사건이 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일에 관한 7가지 이야기, 

'열정을 불태우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한다', 

'자유롭게 무언가 만들어 낸다', '일에서 내 삶의 의미를 찾는다', 

'일을 통해 자아실현을 한다', '나는 회사에서 중요한 사람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가 어떻게 거짓말인지 <오늘 일은 끝!>에서 파헤칩니다.



어느 병원에 춤을 추며 환자들을 웃게 하고, 환자들이 검사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고, 

안내원 역할을 하는 청소부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춤을 추는 몇몇 청소부가 없더라도 병원은 잘 운영되겠죠. 

분위기는 덜 생기발랄할 수도 있지만요. 

하지만 '오직' 자기 일인 청소만 하는 다수의 청소부가 없다면 

이 병원은 며칠을 못 버틸 것입니다. 

환자의 생명을 유지하고 병원을 돌아가게 하는 것은 춤추는 청소부가 아니라 

청소하는 청소부입니다. 

자신의 통상적 업무를 통상적으로 처리하는 일반적인 사람들 말입니다. 

이 사람들이 매일 차이를 만들어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것은 몇몇 수평적 사고의 소유자가 아니라 

매일 수직적 사고를 하고 수직적으로 행동하는 다수입니다. 

비전을 선포하는 일, 뭔가 있어 보이게 연출하는 일, 획기적인 목표를 선언하는 일은 

굉장해 보이는 일들이지만 모든 조직은 

다수의 사람이 그런 일을 하지 않고 평범한 일을 할 때에만 돌아갑니다. 

그런데 사회는 '그저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을 폄하하죠. 

마땅히 할 일을 하는 것이 뭐가 잘못되었나요?


사람이 자기 일에 만족하게 하는 것은 돈입니다. 

적절한 보수란, 전일제 근무를 하는 사람은 일로 먹고살아야 하며, 

동일한 능력을 갖췄고 동일한 일을 수행하는 사람은 동일한 수준의 임금을 받아야 하며,

한 사람 몫의 임금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 몫의 노동력으로 일할 의무가 있습니다. 

일에 대한 보상은 지금 당장 이루어져야 합니다. 

공정한 사람은, 고용주로 하여금 자기 임금을 책임지게 하지 

자기 인생을 책임지게 하지 않고, 

약속된 범위에서 자기 인생이 아니라 자기 노동력을 제공하면 됩니다. 

양심적으로 일하는 성실한 태도로요.


직장 생활에 대한 거짓말 때문에 열정, 중요성, 분주함, 도전을 연기하고 

일을 하는 대신에 일을 연출합니다. 그러면 탈진과 실망만 남게 되죠. 

이제 직장 생활에서의 솔직함을 통한 동기부여를 해야 합니다. 

책에 나온 9가지로 일하는 게 덜 힘들 것입니다.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우리가 일에 관해 하는 거짓말이다.'라며 

일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던지는 <오늘 일은 끝!>. 

이제껏 일은 자아실현의 수단으로 배우고 그렇게 알고 있었고, 

아들에게도 그렇게 알려주었건만, 그게 아니라니 멘붕이 옵니다. 

일이 자아실현의 수단이 되려면 나의 인생 목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그에 부합하는 직업상을 타협 없이 찾아야 하며, 

내 삶의 형편이 그 직업을 선택하고 수행하는 것을 허락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자아는 직업과 융합되지 않아요. 

만약 자아가 일과 동일하다면 퇴근 후 나는 무엇이며, 은퇴 후 나는 무엇이고, 

일자리를 잃으면 무엇이 남을까요? 

그러므로 일은 사회에 의미를 가지지 내 인생에 의미를 가지진 않습니다. 

내 인생의 의미는 나 스스로가 책임져야 합니다.

<오늘 일은 끝!>처럼 상큼하게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을 완수하고 일에서 빠져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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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출판사 수업 - 좋아하는 일 오랫동안 계속하기
최수진 지음 / 세나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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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고, 그걸로 돈도 벌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에 

출판사를 차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간도 작고 사업이랑 거리가 멀어서 

혼자서 하는 1인 출판사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죠. 

생각만 했지, 구체적인 실행 방법은 생각도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1인 출판사 수업>을 읽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꿈만 꾸는 제게 <1인 출판사 수업>은 

어떤 생각과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그럼 내용을 볼게요.



1인 출판사는 진입 장벽은 낮지만 대부분 망합니다. 

치킨집이 잘 된다며 나도 치킨집을 연다고 장사가 잘 된다는 보장이 없듯이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1인 출판사에 관심이 많은데요, 

그 이유는 프리랜서로 내가 시간을 조정할 수 있고, 작가님들을 만날 수 있으며, 

좋아하는 책이 일이 된다는 매력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 매력에 저자도 17년 만에 일을 그만두고 1인 출판사를 차렸습니다.


그렇다면 1인 출판사 대표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정보나 기술, 자금력도 중요하지만 시간 관리를 잘해야 하며, 

글을 잘 써야 하고 좋은 글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1인 출판사로 성공하려면 먼저 좋은 책 만들기를 지향해야 합니다. 

독자들에게 꾸준히 잘 팔리는 책을 출판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독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적절한 시기에 제공하는 기획을 잘 해야 합니다.

1인 출판사 대표는 직접 책을 기획하고 콘텐츠에 관여해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책을 만들 수 있어요.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서 축적한 교양과 지적 능력이 있어야 하고, 

콘텐츠를 파악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실행력도 있어야 합니다. 

좋은 글을 알아보고 아이디어를 계속 창출하려면 1인 출판사 대표의 '내공'이 필요합니다. 

작가를 섭외해서 글을 쓰게 하고 편집자, 디자이너를 모아 책을 만드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기획하면서 이 기획이 전체 사회, 출판에서 어떤 영향력을 가지며, 

이 책을 읽어줄 독자의 반응을 예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1인 출판사를 준비하며 좋고, 작가가 되려면 인플루언서면 좋고, 

출판사를 차릴 때에도 블로그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잘 만들면 어떻게든 팔린다는 말은 우리 출판사가 이 책을 내면 독자에게 

어떤 직접적이고 확실한 도움을 줄 수 있을까에 대한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책이 만들어지기 전에 화제성을 생각하고 독자에게 전달할 확실한 메시지가 있어야 합니다. 

이 책에는 다른 책에는 없는 확실한 뭔가가 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출판 초기에는 색깔을 분명히 하고, 관심 있는 출판사의 마케팅을 벤치마킹하며 

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전자책 등 다양한 유통망을 이용해야 합니다.

책 마지막에 1인 출판사 Q&A와 1인 출판사를 위한 추천 도서가 있습니다.




언젠가 내 책도, 쓰고 싶고, 아들 책을 포함해 다른 사람들의 책을 출판하고 싶다는 마음에 

1인 출판사에 막연한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작은 1인 출판사도 사업이니까 무작정 뛰어들면 안 된다는 것을 제대로 알려줍니다. 

현장에서 5년을 일한 저자의 뼈 있는 조언이 담긴 <1인 출판사 수업>을 

예비 1인 출판사 대표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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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에 한 번은 혼자 살아보고 싶어 - 혼자 살아보고 싶은 이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이선주 지음 / 푸른향기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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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혼자 살고 있나요? 아님 독립을 꿈꾸나요? 

부모님의 걱정으로부터 벗어나 혼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울산에서 상경한 지 8년 차인 저자 이선주 씨는 

처음엔 고시텔에서 살다가 지금은 햇볕 잘 드는 원룸에 살고 있습니다. 

8년 동안 자취하면서 배운 혼자살기의 장단점을 

<결혼하기 전에 한 번은 혼자 살아보고 싶어>에 담았습니다. 그럼 한번 볼게요.



2012년 3월, 직장을 구하지도 않고 그냥 울산에서 서울로 와 

서울에서 혼자살기를 시작한 이선주 씨. 

처음에는 설레는 것밖에 없었대요. 

잔소리하는 식구들이 없으니 자유롭게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면 되었으니깐요. 

하지만 혼자살기가 마냥 좋은 건 아니라는 사실을 일주일 만에 깨달았답니다. 

먼저 서울은 방값이 비싸 자취방 구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보증금을 마련하는 것도 청춘이 혼자서 하기에 쉽지 않고, 

그래서 보통 보증금 없는 대신 월세가 비싼 고시텔에 들어갑니다. 

게다가 고시텔은 관리비 걱정이 없는 것도 장점입니다. 

번 돈의 반 이상을 집세로 충당하고 나면 모으는 건 꿈도 못 꿀 이야기죠. 

그래서 자취하는 분들은 햇볕이 잘 드는 원룸에 들어가는 게 꿈이라고 합니다. 

여자 혼자 살 때 주의할 점도 알려줍니다.


혼자 산다는 것은 '내 인생의 CEO가 되는 것'과 같아요. 

모든 것을 내가 결정하고, 내 삶을 내가 관리해나가야 하죠. 

집을 구하는 것부터 시작해 모든 생활권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혼자살기를 하면 내 삶에 또렷이 집중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제대로 살아가고 싶다면, 반드시 홀로서기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혼자 사는 것은 수고가 따르는 일이며 혼자 겪어내야 할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하지만 그 일들을 내가 아닌 타인이 처리해준다면 

그것은 내 삶이 아니라 타인의 삶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죠. 

지금까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세상을 살아왔다면, 

이제는 내가 결정해야 합니다. 내 인생의 CEO는 바로 나니깐요.



부모님의 잔소리가 싫어서 떠났는데, 혼자살기를 해보니 자유롭다고 느낀 것도 잠시,

외로움이 사무칩니다. 

그래서 자꾸만 타인에게 의지하게 되는데요, 법륜스님은 명상을 하라고 권합니다. 

그래서 저자도 명상을 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되었대요.


전에는 혼자 산다는 것 자체가 불행하다고 생각해서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들과 비교해 서울이 집인 동료들이 부러웠대요. 

혼자살기를 스스로 선택했음에도 타인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불행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밀어 넣었답니다.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어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일상에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답니다. 

어떤 것들이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지,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니

소확행은 주변에 널려있었대요. 

매일매일 소확행을 누리는 것, 그래서 자취는 '자'신만의 '취'향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임을 깨달았답니다.


혼자 살면 안 되는 7가지 유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살기는 매력적입니다. 

저자는 세탁기가 돌아가는 동안 홈트레이닝으로 몸무게를 줄였고, 

주중 5분씩 투자해서 조금씩 집을 청소하고 주말엔 온전히 쉽니다. 

카페에 가고 싶어도 부담스럽다면 쉬는 날에 카페를 가고 출근길이나 집에 있을 경우 

홈카페를 이용한대요.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보고 다양한 커피음료와 거기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만들어 

근사한 홈카페를 만든답니다. 

건강을 위해 나름의 요리를 해서 먹고, 남을 따라 하지 말고 

내 취향이 반영된 자취방을 꾸미면서 저자는 혼자살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자기 집이 아니라며 정이 안 간다고 집에 잘 안 들어가려는 친구가 있대요. 

그래서인지 가끔 친구 집에 들를 때면 냉기가 느껴졌답니다. 

저자도 처음엔 힘들 때 이사 온 터라 울고, 인생을 한탄하다 보니 집이 싫었대요. 

사람 고유의 에너지 장은 공간에도 영향을 미치듯, 

좋지 않은 감정들이 해소되지 않고 쌓이고 쌓였을 때 그 공간의 에너지는 힘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음의 기운으로 가득 차게 되고, 집에 머물러도 편하지 않아요. 

자취방을 옮기고 싶어도 여러 환경 때문에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죠. 

그래서 필요한 것은 바로 사람이 먼저 변해야 합니다. 

일단 공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표현하다 보면 집이 자연스레 좋아지고, 

집이 좋아지다 보니 인테리어에도 관심을 갖게 되고, 예쁜 나만의 놀이터가 탄생됩니다.

그러면 내 공간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고, 

그 힘을 얻어 살아가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 힘을 전할 수 있게 됩니다.




혼자살기는 나만의 필터로 세상을 보는 일입니다. 

내 필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는 내 공간과 시간이 주어질 때만 가능하죠. 

나만의 필터를 갖지 않으면 내 인생의 방관자가 됩니다. 

부모님도 부모님의 삶이 있듯, 내게도 내 삶이 있는 것입니다. 

자취를 하게 되면서 내 삶의 필터는 더욱 선명해지고,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세계가 펼쳐집니다. 

사고방식도 넓어지고 다채롭게 변하게 됩니다. 

오직 '나'로 세상을 바라보니 세상은 훨씬 넓게 보입니다. 

나만의 필터를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생기지만 

그만큼 자신이 단단해질 것입니다.


자취가 이렇게 멋진 일이었다니 <결혼하기 전에 한 번은 혼자 살아보고 싶어>로 

알게 되었습니다. 독립생활을 시작하거나 시작한 청춘들에게 이 에세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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