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할 수 없는 아픔에 대하여 - 간절히 살리고 싶었던 어느 의사의 고백 ㅣ 포기할 수 없는 아픔에 대하여 1
김현지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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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이국종 교수의 추천'이란 소개에 바로 읽게 된 

<포기할 수 없는 아픔에 대하여>. 내용을 소개할게요.



의사는 사람을 고치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의사 생활을 하면서 저자는 검사 결과나 

질병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환자'를 놓치게 된다고 말합니다. 

임종을 앞두고 있는 말기 암 환자에게 가장 좋은 치료는 

'환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존중해 주는 것'이라면서요. 

그래서 환자가 마지막까지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한 채 

무로 돌아갈 수 있으면 합니다. 

잘 사는 것만큼, 잘 죽는 것 또한 중요하기 때문이죠. 

누구에게나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어떤 치료를 언제까지 받을지 결정할 권리가 있습니다. 

임종을 앞둔 환자의 권리를 먼저 존중하는 것, 

그것이 의사의, 그리고 환자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무라고 또한 말합니다.


의사로서 만났던 유난히 더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 중에서 

저자는 소아 중환자실의 필요를 특별히 더 주장합니다. 

소아는 어른과 유아와 다르며, 치료방법 또한 다릅니다. 

저출산을 해결해야 한다며 온갖 대책을 내놓으면서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건 왜 알지 못하는지요. 

기껏 태어난 아이들이 목숨을 잃는다면, 

그것도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질병이나 사고로 죽어버린다면 

그보다 더 허탈한 일이 어디 있을까요. 

고급 인력이 더 많이 필요한 소아 중환자실은 

전국 42개의 상급종합병원에서 설치된 곳이 단 11곳뿐이며, 

그나마도 5곳이 서울에 있습니다. 

17개의 지자체 중에서 12곳에는 소아 중환자실을 갖춘 병원이 

하나도 없다는 글에 부모로 살아가는 제가 그것을 모르고 살았다는 사실에 부끄러웠습니다.



드라마를 통해 의사가 정말 힘들고 잠도 부족하고 

먹는 시간도 없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년만 고생하면 남들보다 더 많이 오래 벌 수 있으니 

참아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이기적인 생각이 제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몸의 고충을 넘어서 마음의 고충을 읽으니 

그들이 나의 자식이거나 내 지인이라면 

나 몰라라 했을까 반성하게 됩니다. 

아픈 상태의 환자와 보호자는 감정이 더 혼란해지고, 

그런 감정 상태에서 만나는 의사에게 매달리거나, 화내거나, 

짜증을 부리거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그런 많은 반응을 수많은 사람에게 받는 의사도 

감정노동자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워라밸이라며 일반인들이 주말을 즐기고 있을 동안 

주 80시간, 연속근무 36시간만 일하게 해달라는

 '전공의법'의 통과는 그들에게 구원이었답니다. 

주 110시간을 일하고, 쉴 때도 달려가야 하는 전공의들도 사람입니다. 

그들도 컨디션이 좋아야 사람을 더 잘 살릴 수 있습니다. 

전공의가 과로로 사망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겠습니다.


일반인에게 생소하지만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알아주면 

좋은 의학 정보와 의료정책에 대한 이야기가 마지막에 나옵니다.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조금 더 관심을 가지면 

바로 내가, 내 주위가 받을 수 있는 의료 서비스들입니다. 

그러니 더욱 적극적으로 알아야겠죠. 

장기기증, 주치의 제도, 항생제 내성, AI 홈즈, 프로포폴, 

의원급 의료기관의 붕괴, 코로나19 때의 의료진들에 대한 글을 읽으며 공감했습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해 의사의 길을 걷다가 

부조리에 침묵하지 말고 발언권을 얻어 제도와 법을 바꾸고자 

국회의원의 비서관으로 일하다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현지 씨. 

어찌 보면 특이한 이력의 그녀가 어떤 생각으로 

의사 생활을 하다가 의료정책의 길로 걸었는지를, 

<포기할 수 없는 아픔에 대하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바른 의료전달체계'를 위해 지금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저자, 

'만인에게 성취 가능한 최선의 건강을 위하여' 오늘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와 내 주변 사람들, 누구나 좀 더 건강해지면 좋겠다는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는 의료 에세이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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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 록
그레이엄 그린 지음, 서창렬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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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살면서 소설가, 극작가, 평론가로 

시대와 인간을 기록했던 영국의 문인 그레이엄 그린은 

대중의 인기와 문단의 찬사를 동시에 누린 작가입니다. 

'더 타임스'에서 편집 기사로 일하던 1929년, 

첫 장편소설로 호평받자 신문사를 사직하고 창작에 전념합니다. 

그러나 출간한 작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며 좌절에 빠졌다가 

'스릴러적인 요소가 공존하는' 순수문학과 

'고도로 윤리적이고 심미적인' 오락물 등 장르의 초월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20세기 대중들의 관심을 다시 가져옵니다. 

'미국·영국 추리작가 협회 선정 추리소설 100선'과 

'가디언 선정 누구나 읽어야 할 소설'로 뽑힌 <브라이턴 록>을 보겠습니다.



프레드 헤일은 신문사에 소속되어 전국을 떠돌며 카드를 숨깁니다. 

그 카드를 발견한 사람은 신문사나 프레드에게 정해진 돈을 받을 수 있고, 

신문사는 신문 홍보가 됩니다. 

매일 그가 가는 경로가 신문에 실렸고 

프레드는 연예인 아닌 연예인의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브라이턴이라는 곳은 휴양지로 

사람들이 여름에 수영하러 많이 들립니다. 

프레드가 도착한 날도 관광객들과 현지인들로 사람들이 제법 있었지요. 

그런데 이곳에 오자마자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고 

그 예감은 맞았습니다. 

프레드가 죽기 전 마지막에 만난 여자 아이다는 

그의 죽음 소식을 뒤늦게 신문에서 접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프레드의 죽음에 관련된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브라이턴으로 돌아옵니다.



프레드를 죽인 사람은 이 지역 조직 카이트의 오른팔인 핑키 브라운으로, 

라이벌 갱단인 콜레오니 패거리가 휘두른 칼에 목이 베여 

그에 대한 복수로 콜레오니의 정보원인 프레드를 죽입니다. 

하지만 검시관의 검시 결과는 심장마비로 자연사했다는 것으로 결론났지만 

아이다가 이것저것 깨물으면서 핑키는 불안해합니다. 

클레오니는 많은 돈으로 카이트의 구역을 점점 지배하고, 

핑키 일당이 있을 곳은 사라집니다. 

게다가 핑키의 알리바이의 허점을 발견한 

식당의 어린 웨이트리스 로즈의 존재도 핑키를 위협하고, 

결국 입을 다물게 하기 위해 로즈와 결혼을 합니다.



핑키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핑키와 결혼한 로즈는 

그를 전적으로 믿고 따르는데요, 

그녀의 태도는 핑키를 역겹게 합니다. 

아이다는 로즈가 핑키와 머무는 곳으로 찾아와 

그녀를 이곳에서 구하기 위해 설득하고, 

그렇게 핑키의 뒤를 캐는 아이다의 모습에 결국 핑키는 끝을 생각합니다. 

그렇게 갑자기 떠난 핑키와 로즈는 시골로 향하고, 

그런 그들을 쫓는 아이다 일행. 어떻게 끝이 날까요?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살인자와 

세속의 정의를 믿는 아마추어 탐정'이란 글 소개에 

추리소설을 생각했다면 <브라이턴 록>은 결이 다른 범죄소설입니다. 

17세 소년 핑키의 죄를 알아차리고 진실을 알기 위해 

추적하는 30대 후반 여자 아이다는 증거를 보고 추리하거나, 

용의자에게 질문을 하면서 사건을 파헤치지 않습니다. 

그녀의 직감을 믿고 주위 사람들이 떠드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조합해서 사건의 본질을 알아냅니다. 

<브라이턴 록>의 핑키는 천국은 외면하지만 지옥은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미 죄를 지었기 때문에 고해성사를 하지 않습니다. 

자살 직전에 아이다로부터 살아난 로즈는 고마워하기는커녕 

죽지 못한 것을 원망하고 자책합니다. 

아이다가 말하는 '옳고 그름'보다 

맹목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을 믿는 로즈는 

핑키의 목소리가 담긴 음반을 찾으로 가는 것으로 끝납니다.

선과 악을 믿는 핑키와 로즈, 옳고 그름을 믿는 아이다, 

결국 이야기는 아이다의 승리로 끝나지만 누가 승리한 것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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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 - 2021 세종도서 교양부문
김대수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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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가짜고, 무엇이 사실인지 헷갈리는 지금처럼 

착각 혹은 두려움 때문에 어떻게 가야 할지 모를 때, 

원하는 나로 변화할 수 있는 과학적 사고법을, 

<뇌 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에서 알려줍니다.



뇌 과학은 뇌의 한계와 능력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으로 

우리가 뇌를 어떻게 활용하고 미래에 대비해야 하는지 단서를 제공합니다. 

뇌를 무작정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뇌를 가르쳐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발전시키기 위해 

저자는 뇌 사용 설명서를 만들고자 합니다. 

뇌의 한계를 알아야 자신을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지식은 정말 알기보다 

안다는 느낌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뇌 속에 만들어진 세상을 관찰해 그 한계를 깨닫는다면 

실제 세상과 뇌 속의 세상 사이 간극에서 오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뇌 속의 욕구들은 때와 관계없이 늘 활동 중이지만 

그 욕구를 충족시킬 때를 기다려야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마치 채널을 돌리듯이 때에 맞도록 욕구의 채널을 돌립니다. 

만약 상황에 맞지 않는 욕구가 나타난다면 

욕망의 채널을 돌리는 방법을 연습해야 합니다. 

지금 나의 채널이 어디에 맞춰져 있는지 점검하고 

그것을 의식적으로 바꾸는 연습을 한다면 

보다 우리 인생을 다채롭게 경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 존재하는 사물과는 별도로 

신경의 연결로 이루어진 아바타 사물이 뇌 속에 존재합니다. 

이 책에서는 뇌 속에 만들어진 사물을 '오브젝트'라 부릅시다. 

뇌 속에 존재하는 사물들은 크게 사회적 오브젝트(혈연/비혈연)와 

비사회적 오브젝트(먹는 것/먹지 못하는 것)으로 구분합니다. 

뇌가 대상에 집중하는 방법, 

뇌 속에 존재하는 관계의 방정식을 설명하고, 

뇌가 만드는 나라는 존재는 남을 구별하는 능력과 함께 나타납니다. 

뇌가 인식하는 시간과 공간을 통해 우리는 세상과 만납니다.



우리는 어떻게 대상에 끌리고 집중할까요? 

뇌의 시상하부에는 오브젝트에 대한 애착을 형성하는 신경이 있습니다. 

그리고 외양에서 오는 다양한 감각자극을 통합해 

친밀감을 만들어냅니다. 뇌가 대상을 오브젝트로 인식하고 나면, 

그다음에 하는 일은 '그 대상에 접근하느냐, 회피하느냐'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본능적/경험적/전략적 의사결정에 다양한 뇌 기능이 관여합니다. 

오브젝트에 호기심과 애착을 느끼는 것은 본능입니다. 

저자는 오브젝트에 반응하는 행동을 연구해 

MPA 신경이 인간의 소유욕과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독특한 전략을 가지고 있는데, 

목표가 나타나기 전에 미리 목표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보이지 않지만 목표를 설정하고 나면 

보다 강력한 동기로 목표를 이루기 위한 목적지향적 행동이 나옵니다. 

욕구에 따라 행동하게 하는 것도 욕구를 억제하여 

행동을 멈추는 것도 모두 뇌의 임무입니다. 

자신을 속이는 것도 가능한 것이 바로 뇌인데, 

진실해지기 원한다면 멈추고 생각하면 됩니다.



뇌 속에 저장된 오브젝트들은 신경과 신경의 연결체입니다. 

따라서 뇌 속에 존재하는 오브젝트들은 

언제든지 쉽게 연결 지어 생각할 수 있는데, 이렇게 연결해 만든 생각을 

아이디어라고 하고 이런 능력을 창의력이라고 합니다. 

창의성은 생존에 필수적인 기능이며, 

창의성에서 중요한 것은 많은 아이디어들 중에 

가장 유용한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에 있습니다. 

이런 창의성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본능입니다. 

그러므로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키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뇌 속에 연결된 모든 지식들이 연결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생명과학과 교수이며 뇌 과학 연구자인 저자는 

뇌 과학으로 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중독도 치료하고, 진실한 협력자도 구하고, 

죽은 아이디어도 살리며, 비판하는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고, 

때를 기다리는 지혜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뇌 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인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사건, 사고가 많아진 것은 

뇌가 만들어낸 잘못된 신호를 추종한 것입니다. 

뇌를 따르지 않고 뇌가 나를 따르게 하기 위해선 

한걸음 떨어져 자신의 뇌를 관찰하고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이럴 때 읽어할 책이 바로 <뇌 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입니다. 

이 책은 뇌 과학자가 

자신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쓴 뇌 사용설명서입니다. 

뇌를 따라가지 않고 가르치며, 

욕망을 조절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타고난 나를 바꿀 수는 없지만 어떤 삶을 살지는 선택할 수 있다!"란 

말처럼 뇌 사용설명서를 잘 읽고 원하는 나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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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 버는 힘 - 돈 버는 능력을 키우는 부자 되기 최단 루트
박서윤(소피노자) 지음 / 라온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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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일을 해도 결과가 다른 사람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학창 시절, 어른이 되면 주위에서 그런 사람들을 보게 되지요. 

도대체 무엇이 나와 달라서 그 사람들은 해내며 

성과가 높을까 궁금해서 알아봅니다. 

그렇게 대충 알아본 것으로 흉내 내다가, 결국 포기하고 

나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선을 긋지요. 

이런 일이 여러 번 겪다 보면 난 안 되는 사람인가 싶어 시도도 안 하게 됩니다. 

<10배 버는 힘>의 저자도 성공과 정반대의 삶을 30년 넘게 살았답니다. 

그러다 인생의 가장 밑바닥에서 

성공 지향자의 삶으로 방향을 틀어 지금까지 나아가고 있대요. 

이제 성공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다른 사람들도 함께해 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쓴 <10배 버는 힘>으로 함께 가봅시다.



남편의 실직, 첫아이의 병, 

3억 5천만 원의 빚이 한꺼번에 저자에게 찾아왔습니다. 

1년간 밑바닥 인생으로 살다가 인생 책임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통장에 남아 있던 50만 원을 들고 

서점으로 가서 책을 읽기 시작했대요. 남편도 함께 했습니다. 

하지만 달라진 것은 없었대요. 

시련의 소용돌이 속에서 성공을 붙잡고 싶어서 다시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어느 날 책장에서 읽게 된 "생각하는 인문학"으로 

교육사업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그 결심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을 달리 먹자, 시야도 달라지고, 행동도 달라졌지요. 

그러다 보니 주위의 시선도 달라지고, 

저자를 돕는 사람들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었습니다. 

기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자에게 찾아오는 선물입니다.


실행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은 모두 중요하지만, 

방향이 더욱 중요합니다. 

생각과 실행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돈을 끌어올 수 있기 때문이죠. 

실행하기 앞서 나의 목표를 점검하고, 없다면 목표부터 세워야 합니다. 

또한 생각의 크기가 자신의 실행 능력을 결정합니다. 

생각의 범주는 무한하기 때문에 생각의 범위를 정하는 것은 자신이죠. 

그렇기에 평소 자신의 생각 범주를 넓히기 위해 

생각하는 연습을 지속해야 합니다. 지속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힘이 됩니다. 

자신이 마주하는 현실은 

항상 자신의 생각이 실현되는 형식으로 나타납니다. 

결국 생각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은 

얼마나 돈이 되는 생각을 많이 하느냐에 달렸습니다. 

내 생각은 얼마의 돈을 끌어모으고 있나요? 

1억 원짜리 생각과 10조 원짜리 생각은 차원이 다릅니다.


저자가 매일같이 쓰는 노트가 있습니다. 

바로 'Wish 노트'로 '소원, 영향력, 성공, 해빙'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그에 해당하는 것들을 매일 적습니다. 

명확한 결과를 바란다면 

그에 맞는 명확한 목표와 과정이 존재해야 합니다.

Wish 노트는 그 과정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해주면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목표와 소원들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



돈은 가치를 따라 이동하는 가치 교환 수단입니다. 

내가 지불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지녀야만 

의미 있는 지출을 했다고 느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람은 

스스로 돈이 따르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자신의 신용을 관리하고, 아낌없이 나누고, 

미래의 가치가 흐르는 방향대로 

나의 가치를 지속해서 변화하고 높이면 됩니다. 

다시 말해 최고가 되는 것이 아니라 

유일한 존재가 되기 위해 가치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나는 얼마의 가치를 지닌 사람인가요? 

지금 당장 가치를 모른다면 어떻게 해서든 사람들이 

돈을 지불해도 아깝지 않을 만한 가치를 찾아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내면 돈을 나를 향해 흘러들어올 것입니다.


저자는 다독과 인터뷰를 통해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여섯 가지 특징(6C)를 발견했습니다. 

6C(캐릭터, 컨디션, 커리어, 카리스마, 커넥팅, 크리에이티브)만 알면 

누구나 돈 버는 능력을 10배 정도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그 정체성을 정의하는 네이밍을 짓고, 

좋은 평판을 만들고 유지하는 중용을 알고 실천하며, 

기적을 만드는 숫자 1000을 행동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꿈꿀 수 있습니다.




생각하기 전에 먼저 제 생각의 크기를 제한했었습니다. 

지금 해서 뭐 할까 싶고, 

내 상황이 뭔가를 할 수가 없다며 핑계를 대었지요. 

그렇게 시간만 지나고, 남들을 부러워만 하다가 

<10배 버는 힘>을 읽으며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깨달았습니다. 

생각만 하지 말고 이제 정말 실행해야겠습니다. 

저자가 알려주는 Wish 노트, 시간 관리, 아이디어 노트를 활용해 

제게 맞는 10배 버는 힘을 키워야겠습니다. 

'이제 해야 하는데...'가 아닌 '지금 당장 하자!'로 마인드셋을 바꾸고 

매일 성장하는 내가 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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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녁마다 삶의 방향을 잡는다 - 무너진 일상을 되찾는 저녁 1분 루틴
고토 하야토 지음, 김은혜 옮김 / 21세기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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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나를 돌보는 궁극의 자기관리, <나는 저녁마다 삶의 방향을 찾는다>입니다.



'다녀왔습니다'라고 말하면 

뇌와 마음에 '편하게 있어도 돼'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하루의 피로가 서서히 해소됩니다. 

나만의 위한 저녁 시간을 보낼 때 중요한 것은 

낮 동안의 자신을 끌어들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 있었던 일 중 

반성해야 할 점과 잘했던 일들을 떠올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하루 고생한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말하세요. 

목욕은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시간이며 

1인 미래회의, 1인 전략회이 시간입니다. 

몸이 따뜻해지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데 

이 상태에서 일의 미래를 생각하거나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생각해 봅시다.


마음이 편해지는 음악을 선택해 

잠들기 한 시간 전부터 틀어놓고 뇌를 쉬게 한 후 잠들면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편안함을 느끼는 환경에서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 

뇌의 기분이 좋아져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생각을 멈추고 밤하늘을 바라보세요. 

잠시 잠깐 갖는 이 시간으로 눈앞의 작은 일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본래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겉모습은 내면의 가장 바깥 모습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스타일을 밤에 준비하는 습관을 들이고 

기분 좋은 내일을 위해 가방을 정리합시다.



성공의 이미지를 미리 상상하는 것은 

내가 계획한 대로 원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중요한 전략입니다. 

중요한 발표나 미팅이 있다면 미리 자료를 확인하고, 

시뮬레이션하며, 질의응답을 준비하는 동시에 

일이 잘 마무리됐을 때의 장면까지 떠올립니다. 

이런 체험을 통해 예상 밖의 상황을 제거합시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잠시 업무를 잊어버리고 

다른 뇌를 사용하면 기분이 전환되어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하는 일과 전혀 다른, 새로운 것을 배워보세요. 

자신의 몸과 마음을 대접할 때 비로소 나답게 빛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정기적으로 자신에게 보상을 해주세요.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될 거야.' 그렇게 생각하면 

뇌는 좋은 하루가 될 내일을 위해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저자는 매일 밤 다음 날 만날 사람에게 미리 감사 인사를 합니다. 

먼저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좋은 만남이 생깁니다. 

방은 열심히 일한 자신을 쉬게 하는 공간이자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방의 환경은 당신 마음의 환경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방 안의 환경을 바꾸기만 해도 능력이 향상됩니다.



만약 사람 때문에 지치고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일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친구를 만나 대화를 즐겨보세요. 

그러면 업무와 관련된 인간관계도 좋아집니다. 

사과해야 할 일은 당일 밤은 넘기지 말고, 

약속 전날 확인 메일을 보내면 상대방도 만남을 더 기대하게 됩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가벼운 술자리를 만드세요. 

술자리는 강력한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기회입니다. 

꾸준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도움을 받기 전에 먼저 상대방을 돕습니다. 

사람들은 도움을 받으면 되돌려주고 싶어 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진심으로 행동한다면 언젠가 사람과 운과 돈으로 되돌아옵니다.


관심이 간다는 것은 잠재의식이 반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관심이 생기는 것에 둔감해지지 말고, 조금씩 찾아보세요. 

내가 되고 싶은 인물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3년 후 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어준다고 했을 때 

어떤 꿈을 이루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씁니다. 

메모한 종이는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소리 내어 읽습니다. 

이렇게 하면 수면 전 잠재의식에 빠집니다. 

잠재의식에 빠진 상태에서 잠이 들면 

다음 날 되고 싶은 내가 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이것을 기록해두면 낮 동안 실천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은 조화를 이루었을 때 완벽해집니다. 

아침을 활용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을 잘 보내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아침을 활용해 멋진 하루를 시작했다면, 

멋진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오늘 저녁을 잘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저녁마다 삶의 방향을 잡는다>에서 알려주는 

저녁 1분 루틴을 통해 저녁시간을 보내보세요. 

좋은 저녁을 보내는 다음 날 더 좋은 아침을 맞이하게 되고, 

또 좋은 하루를 보내면 다음 날은 더 좋은 하루가 됩니다. 

미래는 오늘의 연속입니다. 오늘의 변화가 내일을 바꿉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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