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높이는 독서의 기술 - 대한민국 직장인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독서법
김태광(김도사) 기획, 정소장 지음 / 위닝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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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들 다 바쁩니다. 학생은 학생대로,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주부는 주부대로 저마다 하루가 짧아서 책 읽을 시간도 부족하다고 말하죠. 

그런데 생각해보면 진짜 시간이 없어서 책을 못 읽었을까요? 

세계적인 갑부 빌 게이츠도 바쁜 사람이지만 일주일에 한 권 이상의 책을 읽는다고 하는데, 

우리가 빌 게이츠만큼 바쁜 건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왜 독서를 못하는지, 독서를 하고는 싶은데 왜 안되는지, 

어떤 식으로 독서를 하면 되는지에 대한 해답을 

<몸값 높이는 독서의 기술>에서 알아 보겠습니다.



<몸값 높이는 독서의 기술>에서 독서가 힘든 이유는 바로 습관이 안 되어서 그렇답니다.

"습관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어떤 일이든지 하게 만든다."라고 도스토옙스키가 말했듯, 

독서습관이 잡혀 있다면 매일 일정 시간 책을 읽을 것입니다. 

맨 먼저 독서 습관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삼아 양을 목표로 삼지 말고, 

그 책을 얼마나 깊게 읽었는지, 

깊게 읽은 책이 내 삶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에 대해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 독서를 삶의 우선순위에 두세요. 

그렇다면 누구라도 제대로 된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책의 장르를 찾아봅니다. 

책의 표지와 목차, 처음의 몇 페이지를 보고 재미를 느낀다면 그 책부터 읽어보세요. 

재미를 느껴야 꾸준한 독서가 가능합니다. 

그렇게 독서습관을 기르면 됩니다. 

그리고 책 읽는 시간을 확보하는데요, 출근 전이나 이동 시간, 점심시간, 자기 전 등 

자신이 편하게 느끼는 시간을 정해 매일 꾸준히 30분 ~ 1시간 독서를 합니다.



책 읽기의 가장 첫 단추는 책을 고르는 것입니다. 

책의 표지와 제목, 목차를 보고, 출판사의 서평이나 리뷰, 상세 이미지를 보고 고릅니다.

저자는 문학적 감수성을 얻고 힐링을 받고 싶다면 소설, 시, 에세이 위주로 읽고, 

성장하고 성공하고 싶다면 인문학과 자기계발서 위주로 읽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데드라인을 정해 책을 읽으면 효율이 높아지며, 핵심을 담은 한 문장을 찾아보세요. 

책을 읽고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사색이 필수입니다. 

아무리 밑줄을 긋고, 형광펜을 사용해도, 메모를 하면서 생각을 정리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질문을 통한 사색 없이 책을 읽어도 진정한 가치를 얻기 어렵습니다. 

저자에게, 책에게 끊임없이 질문해야 합니다. 나 스스로에게도 계속해서 질문해야 합니다. 



일을 할 때도 목적이 중요합니다. 

'왜 하는 것인지'가 바로 서야,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가 나옵니다. 

독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서도 목적을 세우면 목적에 따른 책을 읽습니다. 그러면 목적한 대로 책을 읽게 됩니다. 

우리는 목적을 세우면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행동을 합니다. 

그렇듯이 성장하기 위해선 성장하려는 목적이 있는 독서를 해야 합니다. 

실용서와 자기계발서의 경우 발췌독을 이용하고, 

생각하는 독서를 하고 싶다면 질문하며 읽습니다. 

같은 주제를 폭넓게 읽는 수평 독서를 하면 다양한 관점을 얻을 수 있고, 

전문 영역을 넓히려면 수직 독서를 하세요. 

책의 여백에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을 메모하고, 

책에 인용되는 책 속의 책을 읽으면 좋습니다. 


독서를 하면 '나'라는 씨앗은 새싹으로 거듭나게 할 수 있으며, 

제대로 된 독서를 통해 그 새싹이 잡초가 아니라 큰 나무가 되게 할 수 있습니다. 

삶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독서를 저자는 아침 시간에 했습니다. 

하루 중 어떤 저녁을 보낼지는 오후에 의해 결정되고, 

오후는 오전에 내가 어떻게 지냈는지에 따라 달라지며, 

오전은 아침에 내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렇게 인생은 하루가 쌓여 이뤄집니다. 

결국 아침을 지배하는 자는 하루를 지배하는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생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독서 없는 아침은 나를 세우지 않는 하루가 된다.

나를 세우지 않는다는 것은 삶의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나를 세우고 기준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 상황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독서를 통해 꾸준히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야 내가 상황을 지배할 수 있다.

하루라는 상황을 지배하고 매일 성장하는 삶을 맞이하게 된다."

독서를 즐겨 하고 습관으로 잡혔지만, 아침 독서 습관은 저한테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새벽에 책을 읽다 보면 자꾸만 잠이 와서 졸게 되니깐요. 

그런데 <몸값 높이는 독서의 기술>에서 독서 없는 아침이 

무의미하게 보내는 하루가 된다니 저도 아침에 커피만 마시지 말고 

책을 읽으며 하루를 세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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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 2019.10
과학동아 편집부 지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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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학잡지 과학동아 2019년 10월호입니다. 

10월호에는 또 어떤 내용들이 들어있을지 한번 볼게요.



'Science News'에는 인류에게 큰 이익을 안겨준 연구인 황금거위상과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연구에게 주는 이그노벨상, 

역대 가장 무거운 중성자별을 알아냈다는 소식과 

구부리고 늘리고 비틀어도 성능을 유지하는 전극이 개발되었다는 기사 등을 소개합니다.

한글의 날을 맞이해서 'Photo'에는 인도네시아의 소수민족 찌아찌아족이 

10년 전 한글 사용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한글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줍니다. 

'시사기획 제대로 알아야 대응할 수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 팩트체크 Q&A'에서 

원전은 멈췄는데 오염수가 늘어나는 이유,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려는 이유, 

왜 안전한지 아닌지 엇갈리는지, 방류하면 1년 안에 동해가 오염된다던데 맞는지, 

도쿄 올림픽에 참여하면 암 위험이 높아지는지에 대한 팩트체크를 합니다. 

'이달의 PICK'엔 ebay 경매로 나온 명품 공룡 화석, 병뚜껑 챌린지도 과학입니다, 

韓 토종 박사의 美 퀄컴 입사기, AI 변호사 vs. 인간 변호사 진검승부의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프리미엄 리포트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 구축 10주년 4개의 눈으로 우주를 보다'에선

2009년 한국에 처음으로 구축된 초장기선 전파 간섭계를 설명하고 그 효과를 알아보고,

연구원들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10대의 약'은 수능 보다가 배 아플 수 있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과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요. 

'검시관의 사건 노트 #09. 수중 시체'를 통해 알아낼 수 있는 과학적 사실을 알 수 있고,

'과학동아 X KCS 대한화학회'가 공동기획한 세상을 바꾼 원소 5번째로 

반도체에 꼭 필요한 원소인 규소를 설명합니다. 

'특집 뇌가 제일 잘나가'라는 전체 5장으로 나눠 지능은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측정하는지, 전교 1등은 지능이 높은지, 노력하면 지능이 좋아지는지 등을 알아봅니다. 

'과학동아 X KIOST'가 함께한 태평양 해양과학 기지를 방문한 

학생 참가자의 탐구활동을 실었습니다. 

'CULTURE'엔 9월 19일 개봉한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주며 

과학적 지식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 첫 AI 대학원 수업 들어보니'로 AI 전문 인력 육성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 있고, '언니오빠 논문연구소'의 논문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소개한 내용 외에도 더 많고 흥미로운 과학지식이 담겨있는 청소년과학잡지 과학동아. 

인증샷 이벤트와 독자 사연, 이달의 퍼즐로 과학동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달엔 어떤 과학 내용이 담겨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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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독서법 - 마음과 생각을 함께 키우는 독서 교육
김소영 지음 / 다산에듀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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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자신을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우리가 읽고 생각한 것말로 표현하고 글로 쓴 것이 우리 자신을 만듭니다. 아이가 책을읽는 것은 어떤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남들과 같아지기 위해서는 더더욱 아닙니다.
 자기다움이 곧 아이에게 힘이 됩니다. 그 힘은 자신은 물론 서로를 지키며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건강한 힘이죠. 이 책에서 소개한 독서법이 그렇게 다른 각자를 키워가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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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독서법 - 마음과 생각을 함께 키우는 독서 교육
김소영 지음 / 다산에듀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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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알고 있었지만, 학생들은 공부하기 바빠서, 

어른들은 일이나 가정이 바빠서 등한시되고 있었죠. 

그래서 성인이 1년 동안 일반 도서를 1권 이상 읽은 비율인 성인 연간 독서율이 

2015년 65%로 1994년 86.8%부터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1년 동안 1권도 읽지 않는 사람이 35%나 된다는 이야기죠. 

어른의 독서도 줄어들고 있어 심각하지만 그만큼 아이들의 독서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겐 독서가 중요하다며 부모들이 전집도 사주고, 도서관에도 데리고 가는데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요? 

<말하기 독서법>의 저자는 제대로 된 진짜 독서가 안 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아이가 읽기는 좋아하는데 쓰기는 싫어하거나, 뭐가 재미있었냐고 물어보면 

잘 모른다고 하거나, 책을 너무 빨리 읽는다거나, 자녀들의 독서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할 수가 없으니 독서기록장을 써보라고 강요 아닌 강요를 하는데, 

이런 강요가 아이들은 부담으로 다가오고, 결국 책과 멀어지는 사태가 일어납니다. 

이런 상황에 놓였다면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김소영 씨는 조언합니다. 

책을 읽은 아이가 가장 즐겁게 할 수 있고 실제로 아이에게 도움 되는 것은 '말하기'라고요. 

알맹이 없는 글을 남기는 것보다 자기 힘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정리하는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진짜 독서'입니다.


<말하기 독서법>을 하게 되면 책과 친해지고, 책 읽는 힘이 길러지며, 

지적 성장을 도와주고, 자기 생각을 알 수 있으며 관점을 세우게 됩니다. 

관점을 가지면 독서의 질이 달라져요. 

더 자세히, 더 비판적으로, 더 열린 마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표현력이 좋아지고 말을 더 잘하게 도와주며,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부모와 함께 말하기 시간을 가지면 부모와 아이가 더 가까워지게 됩니다.



그림책, 동시, 동화, 지식책으로 나눠 말하기 독서법을 어떻게 읽고, 말하고, 

독후 활동을 하는지와 그 효과를 설명합니다.


같은 그림책을 읽더라도 그 사람의 경험치나 지적/정서적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그림책을 읽고 말하면 서로 다른 감상을 듣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어요. 

그림책 말하기로 책을 다양한 방법으로 읽을 수 있게 되고, 

생각의 길이 여러 갈래가 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가 시를 읽게 되면 머릿속에 관련된 이미지를 떠올리는 힘이 자랍니다. 

시어에 담긴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 공감각 이미지를 떠올릴 때 

우리는 오직 언어만이 가진 강력한 힘을 체감할 수 있어요. 

언어의 힘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되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어떤 순간이 시가 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무심히 지나쳐온 평범한 순간이 시로 아름답게 형상화된 것을 본 다음에는

아이의 일상이 풍요로워집니다.


동화의 인물과 배경을 이해하는 것도 주제를 찾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 인물이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는 데는 반드시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작가가 하고 싶어 하는 말을 짐작할 수 있어요. 

동화의 배경을 짚어보면 시대적, 사회적 환경을 이해하게 됩니다. 

작가가 특정 시공간을 배경으로 설정한 것은 꼭 그래야만 했던 이유가 있기 때문이니깐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주제가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것입니다. 

동화책 말하기로 작가가 하는 말에 공감할 수도 있고, 

다른 식으로 생각을 정리해볼 수도 있습니다. 

작가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비교하는 과정 자체에 큰 의미가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품은 생각을 구체적인 말로 표현해보면 

아이 스스로 자기 생각을 알 수 있고, 또 정리할 수 있습니다. 

표현한 것이 곧 생각이 되는 것입니다. 

동화의 주제가 독자로 하여금 '머릿속의 생각'을 말하도록 촉진하는 셈입니다.


작가는 아는 것을 가지고 대충 책을 쓰지 않습니다. 

정보를 최대한 모은 다음 가치 있고 믿을 수 있는 것을 가려냅니다. 

아무리 어렵게 얻은 정보라도 필요 없으면 버리고, 

일반적인 정보는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해석합니다. 

편집자는 내용의 오류를 잡고, 작가의 기획이 전달될 최선을 방법을 고민해 책을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에는 양질의 정보가 담깁니다. 

책은 가장 좋은 지식을 줍니다. 게다가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돕습니다.



독서력과 밀접한 어휘력을 어떻게 키우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고, 

문장력을 키우는 말하기 독서법도 소개합니다.


말하기 중심으로 독서 교육을 할 때 특히 아이의 성격과 성향을 제대로 알아야 한답니다.

사람마다 말하는 방식, 책을 이해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니깐요. 

이점을 간과하면 결국 아이의 생각을 일정한 틀에 맞추는 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하기 독서법>에는 MBTI 이론을 통해 아이의 유형을 4가지로 구분해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독서는 자신을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우리가 읽고 생각한 것, 말로 표현하고 글로 쓴 것이 우리 자신을 만듭니다.

아이가 책을 읽는 것은 어떤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남들과 같아지기 위해서는 더더욱 아닙니다.

자기다움이 곧 아이에게 힘이 됩니다.

그 힘은 자신은 물론 서로를 지키며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건강한 힘이죠."

독서가 마냥 좋은 줄만 알았는데, 독서가 나를 만들어가는 일인지 몰랐습니다. 

자녀를 자녀답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독서를 <말하기 독서법>으로 

자녀와 재미있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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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 - 망해가던 시골 기차를 로망의 아이콘으로 만든 7가지 비밀
가라이케 고지 지음, 정은희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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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기차가 아주 많지요, 저도 들은 거지만요. 

일본 기차 회사 중에 JR큐슈에는 40개의 자회사가 있고, 그중 철도사업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지만 매출액의 60%는 철도 외의 사업에서 거두고 있답니다. 

하카타와 한국을 오가는 고속선, 도쿄 아카사카에 있는 음식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이렇게 되기까지 순탄치는 않았답니다. 

안일하게 있다가는 회사가 문을 닫을지도 모른다는 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한다는 점을 

직원 모두가 인식하고, 미래를 향해 도전한 결과 

망해가던 시골 기차가 로망의 아이콘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그 비결을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에서 알아봅시다.



하룻밤 이용료가 500만 원에 달하는 특급열차인 나나쓰보시가 특별한 건, 

단순히 물건과 서비스를 파는 게 아니라 고객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그 감동의 원천은 디테일에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소한 것과 무심코 지나치는 순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는 것, 

이것이 나나쓰보시의 힘입니다.




호화로움에 정성이 더해지고, 여행의 감동과 품격을 높이는 생각이 합쳐지고, 
모든 순간이 친절과 배려로 채워질 때 나나쓰보시는 특별해집니다. 
또한 고객보다 자신을 감동시키며, 기가 충만한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안주하는 본능을 거스르며, 성실을 최우선으로 여깁니다. 
구체적인 목표치를 공유하고, 정리/정돈/청소를 중요시하고, 
제품을 팔기보다 감동을 파는 기업이 되도록 하며, 안전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시작하고,
최고가 되려면 최고로 보여야 한답니다. 
메모하는 습관과 10번의 회의보다 한 번의 만남으로 제대로 전달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태의 본질을 파악한 후 현장에 혹은 상대방이 있는 곳까지 찾아가며, 
직원들에게 믿고 맡기는 신뢰를 보이고, 몸으로 체득한 경험을 기억해야 합니다. 
리더는 결단을 내리는 사람이고, 포기도 용기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으며, 
직접 초기 교육을 해야 하고, 기대치를 높이면 그만큼 사람은 성장함을 기억하고, 
거시적 흐름과 디테일을 함께 읽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에는 3000억 적자에서 5000억 흑자로 
회사를 일으켜 세운 CEO가 알려주는 생존의 법칙이 있습니다.



역경은 우리가 선택할 수 없지만, 역경이 닥쳤을 때 포기할 것인지 
꿈을 꾸며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꿈꾸기를 선택했고, 전 직원이 긍정의 의지를 다지며 미래를 향해 다시 도전했습니다.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한다면 
그 조직은 더 성숙해지고 위기를 극복하는 회복탄력성도 커집니다.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은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작은 것을 놓치지 않는 세심함,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철저함이 있습니다. 
이것이 저성장 시대에도 살아남는 기업의 비밀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작지만 강한 감동이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라는 생각이 
바로 경영의 목적이자 비밀이라는 JR큐슈 대표이사 저자. 
그가 말하는 경영의 법칙이 꼭 기업에게만 통용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을 읽고 나니 
사소한 것에도 열정을 발휘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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