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황후 6
알파타르트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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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소설 최고의 화제작!


완벽한 황후였다. 그러나 황제는 도움이 될 황후가 필요없다고 한다. 

그가 원하는 건 배우자이지 동료가 아니라 한다. 

황제는 나비에를 버리고 노예 출신의 여자를 옆에 두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황제가 그녀에게 다음 황후 자리를 약속하는 걸 듣기 전까진.


 나비에는 고민 끝에 결심했다. 

그렇다면 난 옆 나라의 황제와 재혼하겠다고!






*





재혼황후는 진짜... 와 처음 읽었을 때의 그 충격을 잊지 못한다.

보통 내가 웹소설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즐겨읽지도 않는 편이고... 

( 일단 처음부터 확 몰입이 되어야 하는데 처음에 읽다가 바로 

지루해지면 더이상 손을 대지 않게 되는..

아무래도 웹툰보다 웹소설이 진입장벽이 높은 듯함 ㅠ ) 

조금 읽다가 하차하던 웹소설도 많아서 시작을 말아야지 하는 편이다.





그런데!!!!!!!!!!!

재혼황후는 진짜 처음부터 미친 전개력으로 나를 홀리고 말았다...

개비에슈 ( 독자들 사이에서 소비에슈를 칭하는 말; ) 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나를 열받게 했고...

하는 행동은 또 어떻고????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나비에가 자신을

떠나지 않고 남아줄거라고 생각했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ㅋ 

어릴때야 뭔 약속인들 못하냐고~~~~ 그리고 어릴때는 분명 순진했던거 같은데 

황제라는 인간이 어쩌다 라스타냔한테 홀랑 빠져서는... ㅡ_ㅡ 진짜 아무튼 너무 극혐...




한참 재혼황후도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읽다가 

어느 순간 웹툰을 더 즐겨보게 되면서 잠시 읽지 않고 있었는데 

단행본으로 무려 6권이 출간되었다니 ㅠㅠ 

호다닥 서평단을 신청해서 읽게 되었고 

내가 잠시 웹소설을 놓은 그 사이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일단은 퀸이 하인리라는건 알고 있고, 

개비에슈를 떠나서 서왕국으로 가서 나비에가 황후가 된다는 것도 알았는데 

아니 임신?!?!?!?! 와우. 이것도 일단 놀랍고 

진짜로 사람이 새를 낳을 수 있는거구나 ( 아니 뭐 낳을때는 사람아기였겠지만... ) 

하는 것에서 또 한번 놀라고...


더 웃긴거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육아할때 왜 새로 변신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상상하니까 너무 웃겼다. 

하기사 사람아기면 한 사람이 한 명의 아기를 안아야 하지만 

새로 변신하면 둥지에 몰아넣고 (?) 한 사람이 두 명을 케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아니 근데 애초에 이 생각을 해낸 작가님도 넘 대단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인리가 잠시 사라져있는 동안 나비에가 혼자 육아하는데 

" 동생 밥 뺏으면 안된다 했지 "

" 둥지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 했지? "

" 오빠 깃털 뽑으면 안된다 했지~ "

계속 다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새로 변신한 쌍둥이들은 서로 부리로 쪼아대고 깃털 뽑고 

밥 뺏어먹고 난리 of 난리 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근데 이거 웹툰으로 그려지면 그것도 너무 귀여울듯 하다...

육아 하는 퀸의 모습도 넘 귀여울 듯 ㅋ 




그 와중에 또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굳~~~~이 

본인이 등판해서 그 모습을 보려는 개비에슈도 너무 짜증나고 ㅠㅠㅋㅋㅋㅋ

그리고 맨 마지막에 하인리 사라졌다고 하면서 끝나가지고 

아.. 여기서 끊으면 어떡하나요...? 이 상태 되어버림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다음권을 애타게 외치며 서평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뾰로롱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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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신처에서 보낸 날들
장길수 지음 / 열아홉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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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탈북 소년이 중국 은신처에서 적어 내려간

한국판 ‘안네의 일기’!




길수 가족은 매일 소원을 적은 종이학을 접었다. 

그림 솜씨가 좋았던 길수 형제는 북한의 실상을 크레용으로 그려내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열다섯 살 길수 소년이 스스로 ‘문제 기록장’이라고 일컬은 이 일기장에는

 생존 문제 못지않게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으로 괴로워하던 

질풍노도 시기 사춘기 소년의 감수성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품으려 노력하는 길수 군이 

분에 못 이겨 일기를 써 내려갔을 때, 그의 나이는 불과 열다섯 살이었다.



대한민국이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과 남북정상회담을 보며 평화통일을 염원하던 때에, 

중국의 은신처에서는 길수가족이 생사를 넘나드는 사투 속에 대한민국으로 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목숨처럼 자유를 갈망하는 한 탈북 소년의 이야기는 대한민국 국민의 관심 밖이었다. 

큰아버지 입에서는 좀처럼 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가족들은 의견이 분분해져 서로 갈라져 싸우는가 하면, 

큰어머니의 딸인 이 선생님은 은신처 식구들을 보살피며 심각한 마음의 병을 얻기도 했다. 

장마당 할머니와 은신처의 보호자, 그리고 길수가족 모두가 피를 말리는 나날들을 보냈다. 


좁고 갑갑한 은신처 안에서 서로를 애틋하게 생각하다가도 이내 못마땅해 하는 날들이 사정없이 흘러갔다. 

의심을 살까봐 물도 마음대로 쓰지 못하고, 

한국에서 큰어머니가 사다주시는 신발을 신어보는 게 소원이었던 길수는, 

은신처 밖으로 나가고 싶은 충동을 이기지 못해 휘파람을 불었다가 일가족 전체를 위험에 빠트리기도 했다.






*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렀기에 이 책을 아무렇지 않게 출간할 수 있고, 


또 이 내용을 읽으면서 '에이 지금은 안그러겠지~ ' 라고 생각을 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한 민족인건 맞지만 정말 저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내가 다 알 수는 없지 않은가... 




이 책이 씌여진, 그러니까 이 일기를 작성했을 때에는 


북한의 사정이 정말 안 좋았구나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나온다.


예를 들어서 평양에서 7살 어린이가 지방에 가면 당 간부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인데 이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황당한 일이였다.


그런데 그정도로 평양과 다른 지방의 빈부격차가 어마무시했다고 하니 뭐...


지방은 정말 원시사회라고 한다. 


대화가 안 될 수준이라고 하니 말 다했지 뭐...




우리는 지금 코로나 시대라고 활동에 제약을 받으며 살아가는데 


이 마저도 답답해서 스트레스를 쌓아가고 있는 반면,


탈북자라는 이유로 이렇게 숨어지내면서 산다는게 


얼마나 갑갑할지 감이 안온다. 


안네의 일기를 읽었을때에도 그 부분에 포인트가 맞춰져서 


꽤나 과몰입을 했던 기억이 있다. 


발소리도 내면 안되고, 말소리도 정말 소근소근하게.


근데 집 밖으로 나가면 안되고 오로지 모든 활동은 집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심지어 모든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ㅜ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는가... 



어머니가 갑갑하다고 나가지 않았더라면 함께할 수 있었을텐데,


답답하다고 연길에 갔다가 붙잡혀서 북송이 되어버렸다니 


길수씨의 마음이 여러모로 불편하고 안 좋았을 거 같다.



전화통화 내용만 봐서는 글쎄.. 과연 살아계실까 싶기도 하고 ㅠㅠ 잘 모르겠다..


생사만이라도 알려달라 했는데 뉴스를 찾아보니 별다른 소식이 없는 걸로 보아


그냥 모르는 척 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또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신건지... 



 

약간 인상깊었던 건 소년 장길수씨가 김일성, 김정일을 욕하는 부분인데


분노가 가득차서 넘쳐오르는 화를 주제못하는 느낌이였다.


아무리 10대소년이라 해도 이렇게 분노가 느껴질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그만큼 세뇌교육도 심했고 ( 물론  대강의 뉴스를 살펴보면 아직까지도 세뇌를 시키는 거 같은 느낌.. )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만 나라를 이끌어가니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먹을게 없어서 굶어죽는 사람도 많고... 


그런 부분들을 읽으면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인 것에 감사해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절로 든다. 






12세때 장길수씨가 부르던 노래를 첨부하며 서평을 마무리한다. 





김일성 없어도 나는 살아요
김정일 없어도 나는 살아요
거리와 마을은 나의 집이고
햇빛과 먼지는 나의 길동무
아 아 나는 탈북자

그 사회 떠나니 마음 편해요
자유란 무엇인가 나는 느꼈죠
교회와 시장에서 빌며 살아도
그래도 그곳보다 훨씬 나아요
아 아 나는 탈북자

15세 꽃제비 장길수가 부르던 ‘꽃제비 노래'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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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분파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 최근 식약처 출제기준 및 개정법령 반영 {핵심이론+과목별 출제예상문제+모의고사5회+최근기출유형반영} ㅣ 2022 기분파 시리즈
권지우.㈜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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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문제집 리뷰를 썼던 기억이 있는데 


여전히 문제집이 두꺼워서 ㄷㄷㄷ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다...




그런데 이제와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지만 


개인의 피부 타입,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우리나라 화장품 사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이 맞춤형 화장품 업종을 신설하였다고 한다!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는 판매장에서 개인의 피부 타입이나 취향들을 고려하여


화장품의 내용물에 다른 화장품의 내용물이나 원료를 혼합하거나 소분해서 판매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고 한다. 




하기사 화장품이라는 것이 매일, 얼굴에 바르는 제품이다 보니 


성분이나 원료에 대해서 충분한 지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바르는 사람에게는 부작용이라도 생기면 큰일이지 않은가 ㅠ 


사실 예민한 사람들이라면 한번 바르자마자 완전히 얼굴이 뒤집어지기도 하지만...




충분히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진다 해도 


워낙 많은 원료들이 들어가고 그 원료들이 어떤 사람과 안 맞을지 맞을지 모르기 때문에 


아무래도 시험문제가 까다롭게 출제되는 이유 또한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화장품 분야 최초로 신설된 국가자격증이고 연령, 또는 학력의 제한없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에 화장품 분야에서 일하고 있던 사람들이나 


혹은 새로운 취업이나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인기 자격증으로 떠올랐다고 한다. 






해당 시험이 언젠가 하고 보니 5회 시험은 3월 5일인데 


접수는 1월 25일부터 시작이라서 아마 인터넷 접수 이전에 


빠르게!!! 공부하라고 지금 이 타이밍에 문제집이 출간된게 아닐까 싶었다. ㅎㅎ 




근데 그냥 아무 페이지나 한번 펴보자 하고 펴봤더니 


하필 맞춤형화장품의 안전성, 유효성 및 안정성 부분이였는데 


유전독성시험이라던가 


박테리아를 이용한 복귀돌연변이 시험 등의 내용이 나와서 식겁했다... ㄷㄷㄷ


아니 이쪽은.. 미생물쪽 아닌가요... 이과의 기운이 밀려온다 ㄷㄷㄷ 


결코 쉽지 않은 내용이구나를 또 한번 깨닫게 되었다-_-;;;;;;; 




그리고 영유아가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의 관리 내용도 들어있고..


맞춤형 화장품 관리사가 영유아 화장품도 만들 수 있구나 새삼 또 신기하면서...


또 보관해야 하는 표시, 광고의 범위 내용도 들어있는데 


이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영유아제품과 어린이 제품의 광고차이가 있다는 것도 좀 신기하고..


둘 다 같은 맥락일 거라 생각했는데 말이다.






아무튼 매일 화장품을 쓰는 나에게도 너무나 어려운 내용들이 가득한 문제집이였다 ㅠㅠ


부디 수험생들은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지식을 많이많이 습득하여서


후회없는 결과를 !!!! 가져갔으면 좋겠다. ㅎㅎㅎ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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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팅캘리의 슬기로운 기록생활 - 사소한 일상도 특별해지는 나만의 작은 습관
이호정(하오팅캘리)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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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게으른 완벽주의자와

부지런한 무계획자를 위한 일상기록법!




당신이 기록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기록을 꾸준히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어떤 날은 쓰고 싶은 이야기가 넘쳐서 펜을 잡고 단숨에 몇 페이지를 넘기며 기록을 하지만,

 어떤 날은 피곤하고 쓸 만한 이야기가 없어서 몇 글자도 제대로 적지 못한 채 기록을 포기하기도 한다. 


수많은 ‘기록 덕후’들의 마음을 훔친 자칭타칭 일상기록자인 저자도 이 책을 시작할 때

 ‘내가 왜 기록이라는 것을 하고, 또 꾸준히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는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일상을 기록한다는 것은 무수히 많은 귀찮음과 번거로움을 이겨내야 하는 일이다. 

그러나 동시에 사소하지만 소중한 순간들을 붙잡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다. 

전작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를 통해 손글씨의 매력과 잘 쓰는 방법을 알린 저자는, 

이번 신작을 통해 하오팅캘리만의 ‘슬기로운 기록생활’ 속 기록의 이유, 

기록하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다양한 꿀팁들을 전수한다.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의 작은 기록들도 추억할 수 있는 하루를 만들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 






나도 한때는 기록을 굉장히 열심히 했던 거 같은데..


고등학교때부터 다이어리를 쓰면서 그날 그날 공부해야 하는 과목들도 적고 


나름대로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가며 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 ㅋㅋㅋ 그러나 거기에 너무 집중한 탓일까...성적은 그닥...엣헴 )




이미 어릴 때부터 나는 J 의 피가 흐르고 있었군!!! 이라는 헛소리를 던져보며...


대학생때까지만 해도 여행다녀오면 다이어리를 엄청 열심히 썼던 것 같다.


여행 다녀오고 나서 곧바로 잊어버릴까봐 


여행다니면서 구매했던 티켓들도 열심히 붙이고, 


여행중 있었던 일들도 상세하게 적어서 보관해왔었다.




그러다 문득 한번씩 방정리 하다가 읽게 되면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면서 


아 맞아 이때 이랬었지! 이때 그랬구나~ 하면서 


묵혀져있던 추억을 다시 되새길 수 있어서 좋았고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걸 알아서 그런지 아련함도 덤으로 얻어간 것 같다 ㅎㅎ 


그만큼 기록의 소중함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일이 힘들다보니 하나씩 놓게 되었던 것 같다. 


나의 단점은 일에 너무 집중을 하게 되면 


내가 소소하게 누리던 취미를 하나씩 버리게 되는데-_-;; 그 중 하나가 바로 다이어리 쓰기였다.












하다못해 일 해야 하는 내용들도 적고 잊으면 안되는 것도 적고는 했는데 


이제는 그 마저도 하지 않으니... 그나마 일상기록으로 블로그 하는게 전부다 ㅜㅜ 



오랜만에 이런 손으로 직접, 기록하는 책을 읽어보니 


이 작가분의 글씨체가 너무 귀엽고 ㅠㅠ 


나도 이런 글씨체였으면 다이어리 꾸밀 맛 나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 ㅋㅋ


그런데 일단 또 읽고나니 다이어리가 너무 쓰고 싶은데!!!!


내가 구매한 다이어리가 주문제작과정이 늦어져 2월에 배송된다 하여...




아직 쓰고 싶은 열망을 갖고.. 쓰지는 못하고 있는 아이러니함...ㅋㅋㅋㅋ


새해에는 원래 다이어리를 쓰면서 음! 올해는 이걸 해야지! 라고 다짐하는게 묘미인데 말이다. 


여러모로 아쉽지만 별 수 없지...그 또한 나의 선택이였으니..껄껄





기록을 해야 하는데 종이와 펜이 없으면


핸드폰 메모장에다가 일단 적어놓고, 그 다음에 밤에 옮겨 적는 것도 좋다고 한다.


나도 처음부터 다이어리를 쓰라고 하는 것 보다 이 방법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일상에서 바로 해당 순간을 기록하면 놓치는 부분들이 적어지고


조금 더 정돈되어서 깔끔하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을 다이어리에 적을 수 있기 때문이다.



메모장에 적었다가 옮겨적음으로써 고쳐쓰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말! 




아무튼 하루하루를 기록하고 싶거나 


다이어리를 예쁘게 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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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짧게 일하고 길게 번다 - 3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젊은 자산가의 27가지 돈 버는 시스템
레이철 리처즈 지음, 최지희 옮김 / 토네이도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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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일만 하며 살 것인가?”


평생 열심히 일만 하는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자동화 수익의 모든 것!

이제 짧게 일하고 길-게 버는 경제적 자유인의 삶에 합류하라


★ 아마존 투자 분야 베스트셀러 1위, 밀레니얼 세대의 극찬을 받은 화제의 책!

★ 《미라클 모닝》의 할 엘로드, 세계적인 투자자 데이비드 오스본 등

슈퍼리치들의 수익 창출 노하우 수록




평범한 재무 상담가였던 레이철 리처즈는 직장 생활을 시작한 지

 불과 3년 만인 27세에 회사를 박차고 나왔다. 

서른이 되기도 전에 경제적 자유의 삶을 누릴 준비를 마친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단기 투자로 대박이 나는 수십만 분의 일이 그에게 일어난 것일까? 

아니다. 그의 경제적 성공의 비결은 더 이상 회사에서 일하지 않아도 월급 외 소득으로 

월 천만 원 이상 따박따박 들어오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구축한 데 있다. 


평생 열심히 일만 하다 겨우겨우 은퇴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지 않아도 돈이 벌리는 자신만의 ‘수동적 소득 시스템’을 일찍이 완성한 것이다.



이 책 《나는 짧게 일하고 길게 번다》에는 27세의 나이에 조기 은퇴에 성공할 수 있었던 저자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전략이 상세히 담겨 있다. 

자본 없이 쉽게 시작하는 로열티 소득부터 종자돈 없이도 할 수 있는 임대 소득 노하우까지 

잘 알고 지내는 컨설턴트가 설명해주듯 하나씩 짚어준다. 







*





뭔가 매력적인 제목이라서 읽고 싶었던 도서였다.


책 소개만 봐도 저자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게 되었는데 ㄷㄷ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27살에 요즘 흔히 말하는 파이어족이 된다고?ㄷㄷㄷㄷ


빨라도 엄청 빠른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쓴 내용을 보니 흥미롭게도 '체험단' 이라는 에피소드가 나와있는데 


이 부분에서 뭔가 마치 나를 이야기 하는 거 같이 느껴져서 재밌었다. 


나 또한 체험단으로 그의 책을 만나보게 된거니까 ㅋㅋㅋ


알고 계시나요??!!! 한국의 체험단도 당신의 책을 읽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는 상품은 마케팅이 성공의 전략이라면서 ( 물론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 


체험단을 적극 이용하라고 이야기 한다.




왜냐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순순히 지갑을 여는 사람들은 없다고 말한다.


나도 이 부분을 어느정도 동의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해당 제품이 고가의 제품이라면 더더더더욱 사람들이 지갑을 여는 속도가 느릴거고, 


고가인 만큼 신중을 가해서 제품을 사려고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찾아보는건 바로 리뷰다. 



아마 인터넷서점에서 이 책을 살까말까 고민하는 사람들도 내 리뷰를 찾아보게 되면서 


'이걸 사? 말어?' 하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ㅋ 




체험단에게 제품을 제공하고, 그 사람들이 작성한 리뷰로 


또 다른 소비자들을 끌어들인다는 마케팅전략인데 


사실 어지간한 업계에서는 모두 행하고 있는 전략이 아닐까 싶다. 




요새는 또 수 많은 구독자들을 보유한 유튜버들이 하도 많다보니, 


그 사람들에게도 제품을 무상제공하면서 리뷰를 써달라~ 하면


자연스럽게 해당 구독자들이 그 제품리뷰를 보게 되고, 


그 구독자들이 결국 잠재적인 소비자가 되고 고객이 될 수 있으니 기업으로선 손해볼 이유가 전~~~혀 없다.


행여나 단점을 이야기 해서 판매율을 떨어트릴까봐 


단점을 언급하지 말아달라는 회사도 종종있지만 ( 나도 몇번 겪어봐서.. ) 


단점을 언급해도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히려 단점을 이야기 함으로써 그 사람을 더 믿을 수 있는 거 아닌가...? 


왜 단점을 굳이 말하지 말라는지 모르겠네 ㅠ 


모든 것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기 마련이고 그게 자연의 순리인것을...


그게 가린다고 가려지냐고... 일반 소비자가 장점만 있는 줄 알고 샀다가 발견한 단점이 있었고


모르고 구매한 단점을 언급하면 그게 더 치명적일텐데 ㅠㅠ 



나도 단점을 언급한 리뷰를 보고도 


내가 충분히 커버 가능한 단점이라면 망설이지 않고 구매하는 편인데... 


소비자와 기업의 생각의 차이는 이토록 다른 것 같다..



암튼.. 


나도 블로그로 로열티 소득을 만들고 있긴 하지만..


소득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이라서 ㅠㅠ 좀 더 분발해야 겠다 싶었던 책.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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