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 매력적인 브랜드 이야기에서 발견한 자기 발굴 노하우
김키미 지음 / 웨일북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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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사로잡은 브랜드의 탁월한 노하우를 자기만의 강점으로 바꾸는 방법!”


나다움을 무기로 만드는 20가지 퍼스널 브랜딩 도움말

눈에 띄고 오래 가는 브랜드에는 훔치고 싶은 전략이 숨어 있다



긴 기다림에도 사람들이 몰려드는 블루보틀, 침대라는 키워드에 곧바로 브랜드명을 떠올리게 한 시몬스, 

진정성으로 주목받은 유한락스에는 어떤 저력이 있는 걸까? 

시선을 사로잡는 브랜딩에는 보통 사람도 실현 가능한 인사이트가 있다.


모든 걸 차치하고 오로지 작품의 피드백만 주고받는 픽사의 브레인트러스트, 

지속 가능과 혁신 사이에서 ‘성공적인 실패’를 만드는 아마존, 

‘하지 않음’으로써 가치를 높인 《미쉐린 가이드》의 브랜딩을 들여다보면 ‘나’라는 브랜드의 발견이 손쉬워진다. 



피드백을 주고받을 모임도, 나를 위한 골수팬이 없다 해도 괜찮다. 

파타고니아와 마켓컬리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네거티브한 피드백에도 가라앉지 않을 브랜딩 노하우를 얻게 된다. 

퍼스널 브랜딩의 강력한 컨설턴트가 매력적인 브랜드인 이유다.


작가는 저력 있는 브랜드 전략을 돌파해 다양하고 단단한 자아를 쟁취하라고 제안한다. 

시대 지각변동의 흐름을 예민하게 포착하고 유일한 나다움을 찾기를, 

그로 인해 지금 서 있는 자리에 걸맞은 결정적인 브랜드로 나아가길 응원한다.






*





이 책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이 부분이다.


마케팅은 타인에게 " 저는 좋은 사람입니다 " 라고 말하는 것이고,


브랜딩은 타인으로부터 " 당신은 좋은 사람이군요 " 라고 말을 듣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퍼스널 브랜딩이라고 부르는 것이라는데. 


저는 좋은 사람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자신을 직접 알리는 행위가 마케팅이라면,


브랜딩은 타인이 자신을 알아보게 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쉬운 예를 들어보자면 SNS 에서 사람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 저는 좋은 사람입니다 " 를 말한다. 


누구나 마케터가 될 수 있고, 누구나 다 마케터라고 할 수 있다. 


그중 눈에 띄는 마케터에서는 일관성이 엿보인다.



무작정 " 저는 좋은 사람입니다 " 를 말하는게 아니라,


팔로워들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스며들도록 SNS를 디자인한다. 


한편 어떤 이들은 확성기에 대고 큰 소리로 " 저는 좋은 사람입니다!!!! " 라고 하거나 


" 저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 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면서 노이즈를 만든다.


이럴 경우 좋은 사람은 커녕 언팔을 부르는 마케터라고 할 수 있겠다.




이 내용만 읽어봐도 꽤나 흥미롭게 느껴졌다.


나 또한 꽤 오랜시간 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무슨 수가 있어도 잃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 부분이 바로 일관성이기 때문이다.




내가 무작정 돈을 받고 제품홍보게시글을 써준다던가, 


블로그대여를 해서 광고게시글을 업로드 하는걸 허용한다던가를 했더라면


지금 아마 블로그로 돈은 꽤 벌었을 것이다.


다만 그렇게 했을 때 내 블로그는 이제 저품질 블로그로 판별되어 


네이버에서 아무리 검색을 해도 상단에 노출이 안될게 뻔하고; 


온갖 광고게시글로 도배되고 차단된 아이디에도 많이 등장하지 않았을까 싶다ㅋ




그리고 계속 광고게시글을 올렸던 블로그에서 


이 제품이 정말 좋아요! 라고 써봐야 누가 믿겠는가. 


이 블로그 광고블로그니까 당연히 다 좋다고 하겠지~ 라고 생각할게 뻔하니. 



그래서 그 어떤 경우에서도 어지간하면 중립을 잃지 않으려고 하고, 


좋은건 정말 좋다고 호들갑을 떨고 


별로거나 아니다 싶은 점들은 솔직하게 게시하는 편이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 표현의 자유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지금 이렇게 거의 매일 쓰는 서평 조차도 내가 별점을 낮게 해서 


글을 올리면 당장 연락이 오기 때문에....;; 


한동안 내 서평의 별점이 4점으로 아예 통일된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계속 낮은 별점에 불만을 품었던 출판사 or 저자가 있었기 때문이였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서평에 별점을 안 넣는구나를 새삼스레 깨닫게 되었다.


나 또한 이제 별로라고 느껴진다면 서평에 별점을 넣지 않는 방향으로 잡아야겠다.





한번은 개인적으로 저자라는 사람이 연락이 와서 서평을 써달라기에 알겠다 하고 


도서를 받고 서평을 올렸더니,


 저자가 등장해서는 자기는 서평을 요청한 적이 없는데 책을 어떻게 


받았느냐고 서평을 내려달라고 한 적이 있었다.



이게 믿겨지는가?ㅋㅋㅋㅋ 난 내가 귀신에 홀린 줄 알았다....


그냥 책도 아니고 사인본을 받았는데 ㅡㅡ 그럼 사인한 사람은 누구고 


서평을 써달라고 보낸 사람은 누구지...? 

 


알고보니 저자가 두개의 아이디를 쓰는데 하나는 본인이, 하나는 친구와 같이 쓰는 아이디라고; 


서로 협의가 되지 않았기에 서평을 내려달라 했는데 


좀 많이 어이가 없었다..... 저자와 그 친구라는 분의 대처가 많이 무례했다고 생각한다.


그 책은 꽤 별점이 높은 축에 속하는 책이였는데, 적어도 브랜딩에는 실패한 마케팅이 아닐까 싶다. 





얘기가 조금 샜지만 아무튼, 하나의 브랜드가 누군가에게 인식이 되려면 


정체성만큼은 잃어버리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많은 기업들이 이걸 잊고 있는 것 같은데, 


다른 브랜드가 잘 나간다고 무작정 우르르 따라하는 것도 참 꼴불견이고; 


하나의 공식처럼 뭐는 뭐다. 라고 생각이 나려면


뚝심있게 밀어부치고 인내의 시간처럼 기다려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초심을 잃어버린 기업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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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침마다 삶의 감각을 깨운다 - 자존감을 높이는 아침 1분 루틴
고토 하야토 지음, 조사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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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이렇게 기다려질 줄이야!”


나를 사랑하게 되는 기적의 모닝루틴!




매일 아침 몸도 마음도 찌뿌둥하다면, 아직도 ‘5분만 더’를 반복하고 있다면… 

지금 당신에게는 ‘기적의 아침 1분 루틴’이 절실히 필요한 때! 

거창하지 않아도 좋다.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싶은 만큼만 하면 된다! 


이 책은 매일 아침 단 1분, 아침을 개운하게, 

하루를 상쾌하게 완성시켜줄 사소하지만 강력한 아침 루틴을 알려준다. 

또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아침’을 맞이하는 것에서 시작해 원하는 결과를 내고, 

삶의 목표를 이루게 하는 구체적인 방법들도 알려준다. 


이 책과 함께라면 아침이 기다려지고, 

지겹던 일상이 기대로 가득한 하루로 바뀌는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일단 그 전에 저녁관련 루틴 책을 먼저 읽고 나서 이 책을 읽었는데 


좀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었다.


그냥 이럴거면 저자도 같은데 같이 묶어서 한 권으로 묶어내는게 


판매부수에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출판사에서는 아침과 저녁시간을 한 가지 골라서 실천하려는 사람들을 노린 거 같은 느낌이 있긴 있지만


나는 조금 생각이 다르다.


아침과 저녁으로 나눌 거였으면 아예 다른 저자가 각각 펴내는 것도 재미있었을 것 같기도 하고.


같은 저자가 아침과 저녁에 대해서 얘기하다보니 큰 메리트가 없다는게 좀 아쉽다.



두 권을 하나로 묶어서 독자가 나는 이러니까 아침루틴을 노려야지!


혹은 저녁루틴을 노려야지! 하고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저녁보다는 아침루틴이 나에게는 더 좋은 듯 하다.


왜냐면 저녁에는 희한하게 뭘 자꾸 보고 싶고 ( 영상시청같은ㅋㅋ )


자려고 하면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긴 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요새는 코로나 때문에 이것저것 많은 것들에 흥미가 떨어져서 


무난하긴 한데..




아무튼 저녁보다는 아침에 남는 시간이 많고, 


그래서 아침 루틴을 하나 골라서 실천할 수는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알람이 울리기 몇분 전에 이미 일어났고 깨어있기 때문에..


( 예민해서 소리에 취약하기 때문 ㅍ_ㅍ )




 가장 간단한건 매일 아침 좋아하는 행동을 반복하면


그 날 하루의 컨디션이 좋아지게 된다고 한다.


예를 들면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다던가, 식물을 가꾸거나,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다던가 하는 것과 같은 행동이다.




일단 막 잠에서 깨서 할 수 있는건 아무래도 핸드폰이 제일 가깝게 있으니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서서히 잠에서 깨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다들 마음속에 품은 최애노래가 있다면..


그 노래를 틀면서 일어나기 싫은 아침에서 벗어나보길!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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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녁마다 삶의 방향을 잡는다 - 무너진 일상을 되찾는 저녁 1분 루틴
고토 하야토 지음, 김은혜 옮김 / 21세기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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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내일 아침이 달라지고, 

내일 아침을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따라 내일의 하루가 달라진다. 


특히 저자는 저녁 시간이야말로 하루 동안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기에 더없이 좋은 시간대라고 말한다. 

종일 힘들게 일하고, 관계에 치이고, 스트레스받으며 소진된 상태에서 회복의 시간 없이 바로 내일을 맞이한다면, 

아무리 좋은 아침 루틴을 실천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아침 루틴이 설레는 하루를 시작하게 해준다면, 

저녁 루틴은 지친 나를 돌보고, 

하루를 완벽히 마무리함으로써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게 해주는 힘이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강연에서 전한 방법 중 

특히 많은 사람이 실천하고 효과를 본 방법들만을 추려 알기 쉽게 정리했다.





*







원래는 3월에 받았어야 할 도서인데, 출간이 늦어졌는지 4월에 받게 된 도서다.


귀여운 표지가 마음에 들었음! 



그런데 좀 놀랐던 점은, 하루를 알차게 사는 사람은


잠들기 전에 내일 할 일을 다 정리하고 잔다는 사실이다.


이거 저거 해야지~ 정도까지 인줄 알았더니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타고 무슨 옷을 입고 등등


아주 엄청나게 세분화된 이미지트레이닝을 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출근길은 매일 같은데 어째서 ? ㅠㅠ 


나도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긴 한데 자기 전에는 저렇게 다음 날 계획을


엄청나게 세우는 편은 아니라서 좀 당황스러웠다..


저렇게 일하는 생각하고 잠들면 어김없이 꿈 꾸면 업무와 관련된 꿈을 꾸기 때문에-_-; 


자면서까지 일하고 싶진 않은데 말이다 ㅠㅠㅋㅋ




근데 만약 실수가 잦은 사람이라면 이렇게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실제로도 이렇게 연습하듯 시뮬레이션을 돌리면 좋다고 한다. 




인간의 뇌는 쉽게 속일 수 있다고 한다.


앞으로는 다 잘될거야 라고 생각하고 성공을 상상하면,


상상으로 한 성공체험이라 하더라도 뇌는 실제로 성공했다고 인식한다. 


또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될거야' 라고 말하면 실제로 좋은 하루가 될 가능성이 커진다.


(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야기라고 한다! )



 

그러고보니 부자되는 법을 담은 책 속에서도 같은 내용이 나왔던 적이 있었던 듯?


나는 부자가 될거다. 큰 돈을 벌거다. 자기 암시를 하듯 


계속 주문을 걸어서 정말로 부자가 되었다고 말했던 저자들이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아, 그리고 질좋은 수면에 대해서 나왔는데 


이게 정말 ㅠㅠ 여기에 써진대로 하면 그렇게 잠들면 좋겠는데 


애석하게도 나는 그렇지 않아서 너무 힘들다...


수면의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적은 시간 자더라도 푹 자고 싶은데 


나의 경우에는 그런 경우는 알코올 섭취후 뿐이였기 때문에 -_-


허구한날 술을 먹고 자면 중독이 될게 뻔한데 그럴 수도 없고...


매번 너무 많은 꿈을 꿔서 수면의 질이 낮은 편이다. 


자고 일어나서 개운하다라고 느끼는 적이 굉장히 적은 편... 




저자는 명상을 해보면서 잠들어보라고 충고하는데 


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거 별거 다 해봤는데 안되던데 ㅠㅠ


수면의 질이 높아야 다음날 컨디션이 좋다고 하니 


오늘부터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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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
김종원 지음 / 토네이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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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어제와 다른 삶을 살게 하는가?’라는 강렬한 질문에서 시작하는 이 책은 


삶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로 ‘사는 환경, 만나는 사람, 시간을 쓰는 방식, 


언어를 대하는 태도, 생각하는 방법’을 꼽고 있다.




 이 책은 김종원 작가가 ‘끊임없는 노력과 좋은 습관 만들기’라는 


기존의 자기계발서 틀에서 벗어나 ‘5가지 요소로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법’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출간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일상의 변화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마치 집에 설치한 오래된 수도배관을 통째로 드러내 다시 설치하는 일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게 귀찮거나 돈이 많이 든다고 해서 물이 새는 수도관을 뜯어내고 다시 설치하지 않는다면, 


결국 새어 나온 물에 지반이 약해져 집이 무너질 것이다. 




늘 똑같은 삶에서 벗어나 내 안에 최고의 모습을 깨우는 법을 담은 책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방법』과 함께라면, 


지독한 무기력함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삶으로 전환하는 일이 결코 기적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사실 이 책은 읽기 전에는 기대가 좀 컸었던 책이다.




아무래도 나라는 사람도 현재 딱히 바뀌려고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물론, 몇년 전 블로그 글을 보면서 와 이렇게 구닥다리 생각을 




잘도 당당하게 써놨구나-_-; 하고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기는 있다.......... 




물론 그 내용이 문제가 되지 않았던건 통상적으로 대부분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그대로 나타난게 아닐까 싶은... )
















한 두개도 아니고, 그걸 일일히 다시 수정해서 




자 몇년이 흘렀는데요. 제가 지금은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라고 고쳐쓸 수도 없다 ㅠㅠ 너무 많아서...




그렇지만 지금부터 내가 변화하고자 마음을 먹는다면,




얼마든지 그런 고정관념적인 생각이나, 




틀에 박힌 생각들을 서서히라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싶었고,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하며 읽게 되었는데,




물론 이 책 한 권으로 인생의 정답을 똑같이 내릴 순 없는 건 알지만 




내 생각과는 많이 다른 저자의 글에서 좀 의아함을 느꼈던건 사실이다. 


















가장 대표적으로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했던 부분은, 




저자는 감사의 마음과 소중한 마음이 상대에게 전해질 때까지 멈추지 않고 전한다. 라고 썼는데 






나는 이 부분이 잘못 해석되거나, 상대방이 잘못 이해하게 되면 굉장히... 




갑질당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려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누군가 선물을 주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던가, 




사라지지 않고 늘 곁에 있는 존재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건 동의한다. 




그건 마땅히 사람이라면 으레 그래야만 하고. 








그러나 저 문장은 동의하기가 좀 어려웠다. 




정말 누군가에게 감사의 마음과 소중한 마음을 전해질 때 까지 전한다는게 




어떻게 마음을 전한단 말인가?




대부분 눈에 보이는 걸로 마음을 전하지 않나?




예를 들면 무언가를 선물한다던가 하는 걸로. 






그게 아니라면 단순히 말만 계~속 전하는건 굉장히 부담스러울 것 같다. 




상대에게 전해진지 안 전해진지는 무슨 수로 판단한단 말인가? 




상대방이 충분하니 그만해라 라고 할 때까지? 말에 좀 오류가 있는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만약 선물등으로 상대방에게 계속 감사하고 소중하다는 마음을 전하면




어떻게 되는줄 아는가?




십중팔구의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게 된다. 특히나 받는 것에 대해. 








물론 굉장히 부정적으로 해석한 경우이긴 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소중하고 나의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선물을 많이 했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에만 조금 고마워하고 




시간이 흐르면 그냥 그렇구나 하다가 




나중에는 덥썩 덥썩 잘만 받고 끝난다. 








물론 아닌 사람도 많다. 내가 주면 고마워하면서 다른걸 주고 싶어 하거나 더 잘해주려고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는 또 더 고마워서 잘하게 되지만




말로만 나중에 신세를 갚는다는 둥, 나중에 보답하겠다는 둥 




말만 번지르르 하다가 결국 그들에게는 아무것도 받은게 없다...




아니 뭐 있긴 했더라도 내가 20번의 성의를 보였다면 그들은.. 글쎄. 2~3번의 성의정도?




차라리 말을 말던가....














이쯤되면 사람이 아무리 미운 정이 있고 같이 보낸 시간이 길더라도 잘라내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놈의 감사함과 고마움 표시 하다가 내가 호구잡히게 생겼는데 뭐하러 그 관계를 끌고 가나. 






특히나 나는 희한하게 연락 잘 안하던 사람들이 




결혼할 때만 되면 그렇게 청첩장을 많이들 보내는데 ㅋㅋㅋ




내가 마냥 웃고있어서 그런지 .... 특히나 모바일 청첩장은 받으면 절대 안감. 






오히려 보내면 가야할 사람들은 알아서 그냥 안 보내던데 




희한하게 자기가 결혼할 사람 한번도 안 보여주고 청첩장 띵 보내면




뭐...내가 왜? 라는 생각이 든다. -_-; 




뭐가 됐든 당연한건 없는데,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참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자가 이런 경우를 보지 못한건지 겪지 못한건지 모르겠지만...




마냥 퍼주는게 절대 정답이 될 수 없다는걸 나는 잘 알기 때문에 




약간 저 부분에서 좀 김 샜음 ㅠ 










자기계발서는 이런 부분에서는 꼭 긍정적이게 받아들여지지는 않는 것 같다. 




아 물론, 지금 변화를 두려워 하거나 변화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채찍질 마냥; 말하는 부분도 꽤 있어서 정신이 퍼뜩 들기는 한다. 




마음이 안먹어져서 그렇지...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조금이라도 달라진 자신을 꿈꾸거나 바란다면 한번 읽어볼 법한 책.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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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혁명 - 뉴노멀 시대, 리더는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이동배.이호건 지음 / 월요일의꿈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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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대전환의 시대,

리더는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지켜내야 하는가!


시대가 새롭게 요청하는 팀장의 새로운 상식, 뉴노멀 리더십



뉴노멀 대전환의 시대는 팀장으로 대표되는 리더들에게 더욱 가혹한 임무를 부여하고 있다. 

성과 부진의 원인이 저성장과 코로나 팬데믹에 있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조직은 절대 그것을 인정해주지 않는다.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은 또 어떤가? 

철저히 개인화된 밀레니얼과 Z 세대들. 

가치관도 너무나 각양각색이어서 이전처럼 돈과 승진만으로는 동기가 부여되지 않는 그들. 


하지만 이들을 협업으로 이끌지 못하면 좋은 성과를 낸다는 건 어불성설이 되어버린 시대. 

도대체 이 새로운 시대에 팀장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결국 해법은 리더십에서 찾아야 한다. 


하지만 현재 팀장들이 배워오고 겪어왔던 20세기형 리더십으로는 

절대 21세기형 구성원을 이끌 수 없다. 

이제 리더십에도 새로운 표준이 필요해졌다. 


리더십의 혁명이 필요해진 것이다.





*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나 비대면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케이스가 많아져서 그런지.


요즘 이런 책들도 많이 출간되는 듯 하다. 


물론 나는 무조건 재택을 할 수 없는 직종이다보니 크게 와닿지는 않지만


지인들의 경우 5일 내내 재택을 하는 경우보다는 몇일에 한번씩 하는 경우도 봤다.


( 물론, 재택근무를 완강하게 반대하는 회사들도 많다고 한다.


대표가 반대하면 재택근무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솔직히 이런 책은 대표부터가 솔선수범해서 읽어봐야 되지 않나? 싶다. 


재택근무가 능률이 무조건 높다고 장담을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집과 회사에서 이동거리에 지친 직장인들에게는


통근할때보다 당연히 훨씬 능률이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동시간만 줄여도 수면시간이 늘어날텐데.... 




그리고 뭐 시간없어서 아침 굶고 다니는 사람들은 


캠 끄고 근무할 때는 뭐라도 먹으면서 근무하면 뇌가 더 쌩쌩 돌아가지 않나.


무조건 반대하는 대표들이 참 문제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회사 출퇴근하고 회사동료들끼리 식당에서 북적북적 밥먹으면서 


코로나에 걸릴 수도 있는데 말이다... 정말 이해가 안간다. 




어찌됐든간에, 이 책에서는 리더의 자질에 대해서 많이 얘기해주고 있다.


본인이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던가


뭔가를 지시했을 때 부하직원의 표정이나 말투, 어조 등에서 불만을 갖는 거 같다 


싶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물론 나도 꽤 꼰대 쪽에 속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적어도 나는 나이로 상하를 구분짓는 일은 하지 않는 편이다.


나보다 어려도 배울 점이 많은 후임들에게는 


적극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나는 그 부분이 부족하다! 너는 나에게 그걸 가르쳐줘라!


이런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대다수의 직장인들, 특히나 현재 직급을 달고 있는 세대들은 


무조건적으로 내가 나이도 많고 상사니까 내 말이 옳다! 


하는 구닥다리 발언을 서슴없이 하고 


일 진행에 있어서 계속 다른 사람의 피드백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많은 20대 신입직원들이 


입사 후 빠르게 퇴사한다고 하니 -_-; 젊은 세대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리더를 원하고 어떻게 일을 진행하는게 팀에게 있어서 여러모로 득이 되는지 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젊은 층들이라고 무조건 나쁘게 보지 말고, 좀 개방적인 마인드로 


받아들이려고 하는 노력을 보여야 한다. 




이 책에서도, 팀장의 낡은 상식을 버리고 새로운 표준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본인이 못 느껴서 바뀌지 못한다면 솔직히............


뭐...... 그 사람은 그대로 머물러 있지 않을까. 발전도 없이 퇴보만 할듯. 




이제는 20세기 리더십에서 벗어나 21세기 리더십으로 성과부진에서 벗어나야 한다.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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