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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녁마다 삶의 방향을 잡는다 - 무너진 일상을 되찾는 저녁 1분 루틴
고토 하야토 지음, 김은혜 옮김 / 21세기북스 / 2021년 4월
평점 :

오늘 저녁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내일 아침이 달라지고,
내일 아침을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따라 내일의 하루가 달라진다.
특히 저자는 저녁 시간이야말로 하루 동안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기에 더없이 좋은 시간대라고 말한다.
종일 힘들게 일하고, 관계에 치이고, 스트레스받으며 소진된 상태에서 회복의 시간 없이 바로 내일을 맞이한다면,
아무리 좋은 아침 루틴을 실천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아침 루틴이 설레는 하루를 시작하게 해준다면,
저녁 루틴은 지친 나를 돌보고,
하루를 완벽히 마무리함으로써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게 해주는 힘이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강연에서 전한 방법 중
특히 많은 사람이 실천하고 효과를 본 방법들만을 추려 알기 쉽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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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3월에 받았어야 할 도서인데, 출간이 늦어졌는지 4월에 받게 된 도서다.
귀여운 표지가 마음에 들었음!
그런데 좀 놀랐던 점은, 하루를 알차게 사는 사람은
잠들기 전에 내일 할 일을 다 정리하고 잔다는 사실이다.
이거 저거 해야지~ 정도까지 인줄 알았더니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타고 무슨 옷을 입고 등등
아주 엄청나게 세분화된 이미지트레이닝을 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출근길은 매일 같은데 어째서 ? ㅠㅠ
나도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긴 한데 자기 전에는 저렇게 다음 날 계획을
엄청나게 세우는 편은 아니라서 좀 당황스러웠다..
저렇게 일하는 생각하고 잠들면 어김없이 꿈 꾸면 업무와 관련된 꿈을 꾸기 때문에-_-;
자면서까지 일하고 싶진 않은데 말이다 ㅠㅠㅋㅋ
근데 만약 실수가 잦은 사람이라면 이렇게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실제로도 이렇게 연습하듯 시뮬레이션을 돌리면 좋다고 한다.
인간의 뇌는 쉽게 속일 수 있다고 한다.
앞으로는 다 잘될거야 라고 생각하고 성공을 상상하면,
상상으로 한 성공체험이라 하더라도 뇌는 실제로 성공했다고 인식한다.
또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될거야' 라고 말하면 실제로 좋은 하루가 될 가능성이 커진다.
(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야기라고 한다! )
그러고보니 부자되는 법을 담은 책 속에서도 같은 내용이 나왔던 적이 있었던 듯?
나는 부자가 될거다. 큰 돈을 벌거다. 자기 암시를 하듯
계속 주문을 걸어서 정말로 부자가 되었다고 말했던 저자들이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아, 그리고 질좋은 수면에 대해서 나왔는데
이게 정말 ㅠㅠ 여기에 써진대로 하면 그렇게 잠들면 좋겠는데
애석하게도 나는 그렇지 않아서 너무 힘들다...
수면의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적은 시간 자더라도 푹 자고 싶은데
나의 경우에는 그런 경우는 알코올 섭취후 뿐이였기 때문에 -_-
허구한날 술을 먹고 자면 중독이 될게 뻔한데 그럴 수도 없고...
매번 너무 많은 꿈을 꿔서 수면의 질이 낮은 편이다.
자고 일어나서 개운하다라고 느끼는 적이 굉장히 적은 편...
저자는 명상을 해보면서 잠들어보라고 충고하는데
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거 별거 다 해봤는데 안되던데 ㅠㅠ
수면의 질이 높아야 다음날 컨디션이 좋다고 하니
오늘부터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