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이 두렵다 - 사람이 두려워서, 출근이 두려운 당신에게
송미선 지음 / 행복에너지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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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일이 두렵다』는 저자 송미선이 오랜 시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직장 내 동료에게 감정폭력을 당한 이야기와 그에 맞서 싸운 경험담을 기록하고 있는 논픽션이다.

소위 말하는 ‘갑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시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시행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저자는 이유 없이 직장 내 동료 X에게 견제를 당하며 중상모략과 비방을 당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괴

롭힘의 시작부터 법적인 도움을 청하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그리고 있다.


이제 우리 사회는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예방해야 한다.  

 

책을 마무리하며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모든 직장인들과 함께

건전한 직장 문화를 만들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본서를 통하여 혹시라도 저자와 같은 상황에 처한 피해자가 있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이 부당한 폭력 없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게 되는 것에 본서가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다. ​

​*




이 책은 논픽션이라고 말하는 것에서부터 마음이 답답해졌다.


아직 몇 장을 채 읽지도 않았는데 X 의 말을 읽는 것 만으로도 너무 충격이 컸기 때문이다.



( 이 책에서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들은 X로 표현된다. X1, X8 이런 식으로.. )





이유 없이 싫은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나 또한 이유없이 싫은 사람이 있고,


그렇지만 딱히 티내지 않으려고 하고 어지간하면 그냥


 '안 맞나보다' 정도로 치부하고 신경쓰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다.


그게 어느정도의 사회성 스킬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 그러나, 누군가로 인해 내가 극심한 스트레스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급자에게 꼭 언급하는 편임.


혹시 추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고, 내가 미리 언급해 놨을 때


나처럼 스트레스 받는 또 다른 사람이 그 부분에 대해


조금 더 쉽게 이야기를 꺼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





그런데 이건 진짜 너무 하지 않나 싶다.


상급자가 이렇게 남의 사생활을 남들에게 꼬치꼬치 캐묻고 다닌다던가


( 이것도 아마 꼬투리 잡기 위해서 일부러 그러는게 아닐까.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지 않고? )




그냥 이유없이 인신공격을 마구 삼는다던가.


심지어는 일부러 곤경에 처하게 하려고 다른 부하직원을 시켜서 일을 꾸미기까지 한다.


CCTV에 해당 장면이 녹화되지 않았다면 분명히 저자가 다 뒤집어 썼을게 분명하다.





나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와 진짜 이럴 수가 있나 싶은데,


정말 직장내 괴롭힘에 대한 기사들을 읽어보면 와 ... 욕이 절로 나온다.


최근에 N사, C사 등 대기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직장내 괴롭힘에 관한 기사를 읽고


그로 인해 목숨을 끊은 직원이 존재한다는 걸 보고 참...


참 진짜 마음이 여러모로 복잡해졌다.



꽤 오랜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들도 다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진짜 황당할 뿐이고,


회사들은 그저 기사 내용을 감추기에 급급하고, 인류애가 또 이렇게 사라져간다.




분명 단 한 사람 때문에 망가져가는 조직이 있는데, 왜 그 한 사람을 쳐내지 못할까?


회사 전체의 이익을 따져봤을 때 그 사람 없는게 훨씬 이득일텐데 말이다.


애초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전 회사에서도 악명이 높았다는데


굳이 그런 사람을 데려온 사람도 이해할 수 없고;;;;;;;;;




어떻게 한 사람을 죽음까지 내몰 수 있을까.


그 사람이 그렇게 결정하기 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분명 아는 사람도 있었을텐데


그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뭘 했다고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을게 뻔하긴 하지만서도....


( 이렇게 또 저격하는 서평 쓴다고 이 서평이 삭제되진 않겠지-_-;;; 덜덜덜. )






하지 않은 일도 한 일이 되어버리는 직장내 괴롭힘은 정말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사진으로 첨부해놓은 녹취록, 진술서, 진단서 등등을 보면서


얼마나 힘들게 버텨왔는지가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다.



이렇게 한번 받은 상처는 절대로 100% 아물지 않기 때문에..


계속 안고 가야 할 흉터와도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텨내고


이렇게 또 책으로 펼쳐 내서 다른 피해자들을 위해 애써준게 참 감사하다고 생각된다.





괴롭힘 문제는 절대로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직장 내 괴롭힘을 받고 있다면,


부디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지 말고 가해자들에게 복수하겠다!


하는 마음으로 신고했으면 좋겠다..... 힘들겠지만 본인이 가장 중요하니까. ㅠㅠ





내 생각엔 가해자들은 절대 이 책을 찾아 읽지 않을게 뻔하고,


( 애초에 그럴 양심이 남아 있으면 누굴 괴롭히지 않을 거라 생각함. )


피해자들이 읽고 가해자들을 처벌받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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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나에게
김아리 지음 / 보름달데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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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셋,북치는 사람이자 이든이 엄마,

그리고 K-장녀의일상 표류기




나는 북을 치며 생각했다.누구를 위해 이렇게 치열하게 살았는지,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어떤 모습이 되어야 성공하는 것인지를.


그렇게 하염없이 북을 치다 깨달았다.

나를 가두는 모든 것들에게서 자유롭고 싶었다.

막연한 성공을 쫓아 사는 것을 포기하자 비로소 무엇 하나 내세울 것 없는 내가 보이기 시작했다.

벌거벗겨진 나를 직면으로 마주하는 일은 꽤나 흥미로운 일이었다.



내가 어떻게 살든 세상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나는, 

달려가는 것을 멈추고 마음대로 살기 위해 세상을 바다 삼아 표류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이런 내가 그간 내색하지 못하고 살아왔던 모든 생각과 마음을 담았다. 

하고 있는 일들 중에서 딱히 이렇다 할 업적을 가진 것은 없지만 현재에 만족하고 

주어진 삶에서 감사함을 찾아 살아가기 위해 나는 여전히 고군분투 중이다.





*




책 소개를 읽자마자 너무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다!


뭔가 k장녀라는 단어만 봐도 벌써 저자가 너무 희생한거 같고 


너무 힘들었을 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기에 ㅜㅜ



그리고 이 책은 저자가 말하는 그 특유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고운 말 바른 말만 쓰지는 않았다....ㅋㅋㅋㅋ 


( 왜냐면 책에 맞춤법 표기가 달라도 이해해달라


 작가 스타일을 살리기 위함이다 라고 조그맣게 써져있는데 


그 부분 지나서 읽다가 갑자기 욕설이 튀어나오는 에피소드를 읽고 빵 터졌음ㅋㅋ )





다양한 에피소드와 3컷만화처럼 


그 에피소드를 표현하는 그림이 있는데, 


3컷에 그 이야기가 절묘하게 들어가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던 산문책 이였다.




그리고 저자에게 독한 여자라고 뭐라고 하던 사람들에게 


상처받은 저자는 그저 이렇게 말한다. 




 





이거 좀 너무 슬프지 않나.


누군가 살기 위해서 발버둥 치는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그저 ' 독한 인간 '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게. 좀 서글픈 문장이였음.


다른 글 아무것도 없이 딱 저 한 문장만 있어서 더욱 그래보이기도 하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사람이였는데 말이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요즘 핫한 "주식"에 관련된 에피소드도 있었는데


주식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이 글을 보면서 또 고개를 계속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아, 그러고보니 주식 배당금 받는 날짜가 다가옵니다 여러분...


6월 28일 이전에 다들 주식을 사세요... )







[ 결국 깨달은 건, 


가만히 있어도 나를 씹는 사람이 있고,


나를 칭찬하는 사람이 있고,


나를 신경도 안 쓰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





이런거 보면 참 사람 사는거 다 비슷비슷하다.


그리고 어차피 나 싫어하는 사람은 잘해줘도 싫어할테니 


그냥 그런가보다 나도 너 싫어 안녕~ 하고 보내주도록 하자.



괜히 거기서 안돼 나 싫어하지마 ㅠㅠ 하고 붙잡고 잘해주려고 했다가는


나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을 게 100% 이기 때문에..


( 그리고 희한하게 어릴 땐 이 부분에 굉장히 휘둘리고 신경썼던 듯. 왤까? ㅠㅠ )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에게나 잘 하는게 여러모로 이득이다! 



물론 포기가 잘 안 될 수 있고, 괜시리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을 수 있다.


그럴 땐 먹을걸 잘 챙겨먹으면서 다른 곳으로 신경을 자연스럽게 돌리도록 하자...


먹고 싶은걸 먹게 되면 기분이 어느새 좋아지고 그렇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33살이라는 나이에 벌써 초등학생 애가 ㄷㄷㄷ


일찍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이게 좋은 거 같다. 


애를 남들보다 빨리 키우게 되는 것? 


뭐가 됐든 저자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애가 있다 하지만,


어쨌든 엄마라는 사람이 있기 전에 일단 자신이 먼저 있는게 맞는거니까.




글은 짧지만 읽다보면 어쩐지 계속 되풀이해서 읽게 되는 책. 재미있게 읽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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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성교육 하자 - 건강한 성 관점을 가진 딸로 키우는 55가지 성교육법 성교육 하자
김민영 지음 / 라온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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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성교육 하자》는 성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여전히 성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민망하고 어려운 양육자들을 위해 성교육법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유치원에서 옷을 벗고 놀았다는 아이, 월경을 너무 두려워하는 아이,



자위를 하는 아이, 섹스와 임신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

자신의 음순 모양을 걱정하는 아이 등 우리 아이가 궁금해하고 느끼는 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필요한 답을 해주는 방법과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성범죄 예방법과 대처법을 통해 아이 본인이 스스로 자신을 지켜나갈 힘을 길러주는 방법을 담아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우리 딸이 성장하면서 꼭 알아야 할 성교육의 모든 것!





*






이 책은 딸을 둔 부모가 읽어야 할 도서이며,


자매품으로 " 아들아 성교육하자 " 라는 도서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다.




내 생각에는 성교육은 무조건, 그냥 묻고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해줘야 하는 교육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학교에서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성교육을 하기엔 사실 좀 어렵다고 생각한다.


( 왜냐면, 아무래도 성적위주의 교육을 원하는 부모가 훨씬 많을거라 예상되기 때문에... )




특히나 아직 어린 유아시기에 하는 행동들이나 질문들을 대충 넘기다보면


아이가 궁금증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한 채로


잘못된 생각이나 행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라면 꼭 한번은 읽어봐야 할 도서가 아닐까 싶다.




최근에 정말 놀랐던 것은,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성관계를 갖는다는데


정말...........기절 초풍할 노릇.......................


 ( 와중에 짚고 넘어가는 부분 : 미성년자 강간 관련 법개정으로


만 16세 미만인 경우에는 합의하에 이루어진 성관계인 경우에도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본인이 촉법소년이라는 걸 인지하고


성범죄를 저지르는 경우에도 처벌이 달라질 수 있음. )





중고등학생들도 그렇다는데 와 나는 정말 놀랐는데


10대들의 반응은 그럴수도 있지뭐 이런 느낌이라 또 한번 놀라고...


서로 합의하고 피임을 한다 해도 그게 단순히 그렇게 끝날 문제가 되나 싶기도 하다....




( 왜냐면, 그게 디지털 성범죄나 그루밍 성범죄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함.. 요새 하도 몰카도 많고


최근 N번방 사건이 터지자 마자  '텔레그램 탈퇴'에 관해 검색한 연령층은 10대 20대 남자들이 엄청났다고 ㅡㅡ


20대 남성들이 초,중,고등학생들을 노리고 하는 성범죄도 너무너무 많아서 셀 수도 없고... )




그리고 진짜 별 ㄱ같은 놈들이 아이들 정보를 수집해서는


너 시키는 대로 안하면 학교에 소문을 내겠다 라는 협박을 하며


괴롭히다가 아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일들도 꽤 발생했고...


진짜 그런 기사들 볼 때 마다 그런 잡놈들은 어떻게 안되나 싶고... ㅂㄷㅂㄷ





성에 관한 질문을 한다고 해서 아이를 다그치거나 다른 이야기를 한다던가 하는 방법은


내가 생각해도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인터넷이 너무 발달해서 사실 초등학생들도 이제 검색 몇 번이면 다 알 수 있고,


애석하게도 어떤 정보를 어떻게 습득하느냐에 따라서


제대로 된 성지식인지, 아니면 올바르지 않은 지식을 얻게 될지는 정말 복불복이기 때문이다.




정말 내 아이가 올바른 성지식을 갖게 된 채로 자라는 것을 원한다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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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재개발 재건축 - 대한민국에서 가장 돈 되는 부동산 투자 블루칩
김향훈.이수현.박효정 지음 / 라온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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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재개발 재건축》은 재개발 재건축 전문 

변호사,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가 알려주는 쉽고 빠른 투자 지침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이해하기, 감정평가액 파악하기, 저평가된 물건 분석하기,

 발 빠르게 정보 파악하기 등 수많은 재개발 재건축 관련 업무를 다루면서 

투자를 통해 큰 이익을 얻은 사람들, 돈을 잃은 사람들을 많이 봐오면서, 

투자 시에 무엇을 확인하고 살펴봐야 하는지 알려준다. 


또한 전국적으로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각 시도별 현황표를 담았다.


건물은 시간이 지날수록 노후화되고 거리는 지저분해지면서 언젠가 정비구역이 된다. 

이 책을 통해 느닷없이 다가오는 투자의 순간을 바로 붙잡길 바란다.





*






이 책은 부동산 관련 분야에서 종사하는 3분의 공저다.


저자들은 전문 투자자들은 아니지만 지난 15년간 투자자들 옆에서 조력자 역할을 주로 해왔고, 


수많은 재개발, 재건축 소송 사건을 다루면서 투자를 통해 큰 이익을 얻은 사람들과


돈을 잃은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고 한다. 




그리고 변호사 분도 처음에 일을 시작할 때는 아무 재산이 없었으나 


재개발, 재건축 투자를 통해 자산을 증식했다고 한다.


( 물론, 아는 것이 없어서 재개발 가능성이 없는 빌라를 샀다가 투자에 실패하기도 하고


돈이 부족해 수많은 투자 기회를 흘려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 






우리는 살면서 어떤 분야의 높은 권위자 보다는


주변의 경험있는 지인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손에 잡히는 지식을 얻는 경우가 더 빈번하다.


그렇기 때문에 대개는 전문 투자자를 직접 만나 이야기 할 기회가 없고


투자에 관련된 책을 사서 보거나, 유튜브, 인터넷, sns 정도 등으로 정보를 얻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많은 정보들에 대해 신뢰하기 어렵고, 너무 많은 정보들 때문에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그렇게 얻은 정보로 투자를 했는데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되지 않으면 또 결국 엉뚱하게 돈과 시간만 날리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누구를 탓할 수도 없다. 본인이 스스로 정보를 얻고 투자한 결과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부동산은 계속 돈이 되겠지만, 그 또한 핵심지역만 해당될 뿐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에 건축될 물건에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투자를 망설이는 편이다. 


사업 자체가 무산된다면 미래에 새 집이 건축되지 않을 수도 있고,


되더라도 20년 이상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그렇지만 되기만 한다면 대박이다. 


위험도를 조금 줄이고 모험을 즐기는 것 또한 투자의 방법 중 하나다. 






지금 당장 수중에 돈이 없어 부동산 투자를 할 상황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집을 살 기회가 올 것이다. 그 때를 대비하여 관련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느닷없이 찾아오는 투자의 순간에 소중한 기회를 놓치거나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 




저자는 재개발, 재건축과 관련된 거의 모든 유형의 분쟁을 겪어보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분쟁에 관해 책을 펴낸 적도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최대한 법적분쟁 보다는 투자에 관련해서 서술하고자 했다고 한다. 





분양가 예측, 투자 타이밍, 저평가된 물건 고르기, 


남보다 먼저 정보파악하기, 모르면 크게 손해보는 주의사항 등


재개발,재건축에 대해 최대한 알짜배기 정보를 담으려고 했다고 한다.


책의 맨 뒷장에는 부록으로 재개발 재건축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지역별로 나타나 있어서 


어떤 지역에 무슨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재개발, 재건축 투자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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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0억 버는 방구석 비즈니스 - 29세에 자본도 직원도 없이 매출 10억을 달성한 사업 천재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라이언 대니얼 모런 지음, 신솔잎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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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태의 사업가를 탄생시킬 책!”


하룻밤 새에 통장에 100억 원이 찍힌다면 어떨까?

29세의 나이에 매출 10억을 기록하고 100억 이상의 가격에 지분을 매각해

백만장자가 된 라이언 대니얼 모런의 이야기다.


《1년에 10억 버는 방구석 비즈니스》는 20대에 자본도 직원도 없이

 매출 10억짜리 비즈니스를 만들어낸 사업 천재, 라이언 모런의 성공 노하우를 압축한 책이다.


그는 누구나 사업을 시작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고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패턴이 있음을 깨달았다.

이를 통해 1년 만에 10억 매출의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는 아주 간단한 공식을 개발했다.


저자는 온라인 사업가 커뮤니티를 만들어 자신의 사업 성공 공식을 공유했고,

실제로 3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매출 10억짜리 비즈니스를 만드는 것을 지켜보았다.


컴퓨터실에서 숨어 지내던 왕따로 자존감이 낮았던 저자를 비롯해

아이의 병원비로 빚에 허덕이다 신경 이상으로 오랫동안 다리마저 못 쓰게 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다가 해고 위기에 처한 간호사,


한 번도 성공해본 적 없던 실패한 사업가 등 사업에 특별한 재능도 자본도 직원도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매출 10억을 달성할 수 있었는지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
 





이 도서는 굉장히 흥미로운 도서였다!


물론 자극적인 10억을 번다는 내용으로 눈길을 끌기도 하지만,


냉정하게 현재 내가 10억을 벌 수 없으므로 ㅋㅋㅋㅋ 그냥 그 부분은 그렇다치고.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사업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그리고 내가 생각한 아이템을 어떻게 팔고 


어떤 사람들이 사게끔 해야 하는지 등등의 많은 노하우가 들어있어서 좋았다.



물론 저자가 이 책이 있었다면


 자기는 수천만원과 몇 개월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었을 거다 라고는 하지만


어쨌든 본인이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었기 때문에


현재 10억을 버는 사람이 된게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특히나 이런 책을 읽게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그냥 아무것도 모른 채 요식업에 뛰어드는 자영업자들이 생각난다...ㅠㅠ


물론 체계가 어느정도 잡혀 있기 때문에 그냥 돈만 내면 창업을 한다 이 느낌이긴 하지만...


( 근데 사실 꽤 알려진 브랜드라고 해도 체계가 엉망인 경우가 상당하다...


해당 점주가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그런... 


얼마전 본사갑질로 점주들이 들고 일어났던 모 토스트집...


거기 본사가 어떤 곳인지 근무했던 직원들은 예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ㄷㄷㄷㄷ )





냉정하게 프랜차이즈 자영업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본사에게 이익을 갖다주는 것 밖에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진짜 뭐 서민갑부 이런 프로그램을 보면 자기 아이템으로 굳건하게 밀고 나가는 사람들이 아닌가.


그렇게 진짜 자기가 생각하고 만들어내는 아이템이여야 


팔면 팔수록 이익이 본인에게 오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사업가로서의 재능이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저거 되겠다. 저거 팔리겠다. 라는 감각이 필요함.


제품을 만들 아이디어까지 있으면 더더욱 좋고. 


그리고 ㅠㅠ 만들고 나서 바로 특허를 신청해놔야 하는데 


그거 안했다가 그냥 여기저기서 다 베껴서 돈방석이 날아가버린 슬픈 사연도 있지 않은가... 

 

( 대표적으로 토끼귀모자... 그거 만든 분ㅠㅠㅠㅠㅠㅠ흑흑..너무 안타까움... )





그리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사례들도 제법 재미있게 읽었다.


어떤 가방을 만들지 나름대로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생각해서 제작했는데


막상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지 않았을 때의 그 참담함 ㅠㅠ..........


( 개발하는 사람과 정작 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의 생각이 다른 경우.. ) 


그리고 손님이 주는 피드백의 소중함... 등등 사업에 관련된 모든 내용들을 


한 권의 책에 열심히 담았다. 


사업에 대해 궁금하거나 뜻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시길!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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